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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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 제한 없는 ‘전국 청약 단지’ 공급 이어져
거주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한 전국 청약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청약 수요가 일부 지역에 집중되는 흐름 속에서 이들 단지는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일반적으로 아파트 1순위 청약은 해당 주택건설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지만, 전국 청약 단지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4조 제1항 제3호’ 에 따라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특정한 정책 목적 아래 개발되는 지역의 인구 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에서 청약 수요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현재 전국 청약 지역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청 이전 신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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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사회복지관 찾아 쌀 기부·배당 봉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한 기부 전달식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부 전달식에는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남성현 창신2동 동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기부한 쌀 1000kg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직접 쌀을 전달하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배달을 완료했고, 홀로 계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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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적용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고·저층 전환형 평면 설계’를 적용해 한강 조망과 단지 내 쾌적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022년 9월 수주한 신반포 청구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은 지하 6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2개동, 총 376세대 규모로, 한강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제한적인 구조적 한계를 가졌다.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입지 조건에 맞춰 1개동 4개 라인에 대해 고층부와 저층부를 구분해 거실 방향을 달리 배치하는 ‘고·저층 전환형 평면’을 도입했다. 고층부 세대는 거실을 한강 방향으로 배치해 조망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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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국 민간아파트 3만7천가구 분양…10대 건설사 물량 ‘40%’
7일 기준 부동산 정보 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총 3만7766가구의 민간분양 아파트가 공급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분양 물량 2만5752가구와 비교해 약 1만2014가구(약 46.6%)가 증가했다.5월 전체 물량 중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내 1군 건설사가 공급하는 물량은 컨소시엄 포함 16개 단지, 약 1만5984가구로 전체의 약 42.3%을 차지한다. 이는 지난 4월 1군 건설사 물량 1만3137가구와 비교하면 2847가구, 약 21.7%가 증가한 수치다.1군 건설사 분양 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서울 2502가구, 경기 3572가구, 인천 4897가구로 총 1만971가구이며, 경남 1630가구, 충남 1174가구, 대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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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 가르는 출퇴근 시간…주거 선택 공식 변화
통근 소요 시간이 현대인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과거 주거 비용 절감을 위해 수도권 외곽을 택하던 경향은 옅어지고, 주거비 부담을 감수하고 면적을 줄여서라도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부동산 시장의 표준으로 굳어지고 있다.2024년 말 통계청이 발표한 실험적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82분, 왕복 19km를 통근에 쏟아붓고 있다. 이는 OECD 회원국 중 가장 긴 수준이다. 수도권 통근 근로자의 근무지 체류시간은 9.3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며, 출퇴근 소요시간과 통근 혼잡도 역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통근시간이 길어질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은 다양한 연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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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프리미엄’ 중앙광장 품은 단지 수요 쏠려
아파트를 고를 때 ‘단지 내 중앙광장’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조경이 쾌적성과 프라이버시, 실거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상하면서, 중앙광장 등 특화 조경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광장 갖춘 단지’ 상승률 괄목…선호도 평균 10%p 앞서조경은 교통·학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주거 선택 기준으로 성장했다.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단지 내 녹지·조경 시설을 주택 선택의 고려 요인으로 꼽은 응답 비율은 전년 대비 10%p 올라 28%에 달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대목은 녹지에 대한 관심이 ‘대단지’(25%)나 ‘브랜드’(16%)보다 높게 나왔다는 점이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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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웰빙·문화’ 등 입주민 프로그램 제공 주거 단지 인기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입주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단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일례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을 도입해 호평을 받고 있다. 단지 내 도서관에서는 북큐레이션과 북콘서트가 운영되고, 영화관에서는 신작 영화 관람 행사가 열린다. 피트니스 공간에는 개인PT, 필라테스, 요가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롯데건설은 입주민 서비스 ‘캐슬링’을 통해 단지 내 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캐슬링은 페스티벌·클래스·에코·클린 등으로 구성된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입주민을 대상으로 마술쇼와 재즈밴드 공연, 인생네컷 촬영,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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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최고 38층 초역세권 새 아파트 ‘호반써밋 풍무II’ 분양
호반건설은 김포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풍무II’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호반써밋 풍무II는 풍무역세권 전체 블록 중 가장 핵심적인 입지인 C5블록에 조성되는 초역세권 주상복합으로,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27-1 일원에 조성된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동, 961가구 규모로,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동, 98실로 지어진다.호반건설에 따르면 김포풍무역세권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일원 약 88만㎡ 면적에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다. 풍무역 일대를 중심으로 공동주택과 상업·업무·의료·교육시설 등이 복합된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단지가 조성되는 C5블록은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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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민 참여 ‘IPARK DAY’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준공 이후 단지의 입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IPARK DAY(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아이파크 데이는 지난해까지 운영되던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인 아이파크 가드닝을 통합·확대해 새롭게 개편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주방 도구 연마, 풍선 아트 등 입주민 참여형 행사와 공용부 클리닝 등 단지 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가드닝데이 서비스를 통합·확대해 고객 체험을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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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청약 돌입
계룡건설이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에 공급하는 ‘엘리프 성성호수공원’이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갔다.청약 일정은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14일, 2블록 15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1순위 청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충남, 대전, 세종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원 모두 신청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되며,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블록별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1블록, 2블록 각각 청약 할 수 있는 중복 청약이 가능한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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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아크로드서초 찾아라”…‘1099대 1’ 신화 이을 아파트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균형 잡힌 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이른바 ‘육각형 아파트’가 흥행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입지나 브랜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 직주근접, 상품성, 미래가치 등 집값 상승 요소를 모두 갖춘 완성형 단지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특히 입주 이후에도 꾸준한 시세 상승을 보이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발 빠른 수요자들의 시선도 예사롭지 않다.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이른바 육각형 단지에 대한 수요가 청약 경쟁률로 뚜렷하게 확인된다.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4월) 청약을 받은 ‘아크로드서초’는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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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의 승부수 ‘디테일’…‘고급 마감재’로 차별화 나선 새 아파트
신규 분양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건설사 간 상품성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으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이 가격에 걸맞은 품질과 완성도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이에 건설사들은 단지 내부 공간의 질을 결정짓는 마감재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선택 기준도 한층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주택전시관을 찾는 수요자들은 평면 구조에서 나아가 바닥재·벽면·주방가구·욕실도기 등 세부 자재 사양까지 꼼꼼히 따지는 모습이다. 브랜드와 외형을 넘어 실거주 과정에서 직접 체감되는 품질까지 고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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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비사업 초기 분양 단지, 후속보다 분양가·시세 차익 ‘우위’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지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이른바 ‘마수걸이’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노후화된 구도심이 대규모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공급되는 단지는 지역 가치 상승의 수혜를 상대적으로 길게 누릴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정비사업 초기 분양 단지의 주요 특징은 ‘분양가 경쟁력’이다. 통상 수천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은 구역별로 순차적 분양을 진행한다. 후속 단지들의 경우 앞서 분양한 단지들의 시세 상승분과 매년 인상되는 원자재 가격, 기본형 건축비 등이 반영되어 공급 가격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첫 단지는 해당 지역 정비사업의 포문을 여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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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구성원 가족 초청 창립기념 행사 개최
SK에코플랜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5월 3일 서울랜드에서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기념 휴무일은 구성원 휴식을 고려해 어린이날 징검다리 휴일이 이어지는 5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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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스카이라운지 갖춘 대단지 ‘백석시그니처자이’ 분양
GS건설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백석5지구에 ‘백석시그니처자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동 총 1174가구(1블록 854가구·2블록 3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불당동과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해 기존 도심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인근에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이 자리해 있고, 시청,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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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확정 후분양’ vs 삼성 ‘골든타임 분양제’, 같은 후분양이라도 차별화?
재건축 사업에서 일반분양 시점은 조합의 수익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동일한 사업지라도 분양 시점에 따라 수익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는 업계의 전언이다. 신반포19차·25차에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이 각각 유사하면서도 차별화된 일반분양 방식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공사비 지급구조, ‘공사비 24개월 지급유예’ vs ‘기성불’…금융 부담의 출발점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은 공사비 지급을 위해 일반분양 수입 또는 대출에 의존하기 때문에, 지급 방식은 분양 시점과 맞물려 조합원의 분담금 규모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포스코이앤씨는 ‘착공 후 24개월 공사비 지급 유예’를 제시했다. 착공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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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컨소시엄, GTX-C 현장 인력·장비 본격 투입
현대건설이 수도권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GTX-C)’을 본격 착수한다. 현대건설의 현장 작업 돌입은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현대건설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30일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에 재원 조달을 마무리 지은 후 본공사에 들어가 사업을 신속히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역을 잇는 총연장 86.46km의 광역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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