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조명 전문기업 금호전기가 10월 음성 명령만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조명 ‘음성제어 방등’을 공식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번개야 안녕 방등 켜줘”, “번개야 안녕 방등 꺼줘”라는 단 한마디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손이 닿지 않거나 양손이 바쁜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불을 켜고 끌 수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음성제어 방등은 가정 내 생활 동선을 줄이고,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명 제어를 쉽게 만들어주는 생활형 스마트 조명”이라며 “앱 설치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번개표 음성제어 방등은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을 통해서도 조작 가능하다. 늦은 밤이나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버튼 한두 번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어, 시니어 세대나 어린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밝기 조절(10%, 25%, 50%) 기능과 무드조명(2%) 모드를 지원해 공부, 식사, 휴식 등 생활 루틴에 맞춰 조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타이머(10분, 30분) 기능을 통해 취침 전 자동 소등 설정도 가능하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스마트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음성 명령만으로 작동하는 간편한 스마트 조명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번 신제품은 “번개야 안녕 방등 켜줘”, “번개야 안녕 방등 꺼줘”라는 단 한마디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손이 닿지 않거나 양손이 바쁜 상황에서도 음성만으로 간편하게 불을 켜고 끌 수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음성제어 방등은 가정 내 생활 동선을 줄이고, 손을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명 제어를 쉽게 만들어주는 생활형 스마트 조명”이라며 “앱 설치나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번개표 음성제어 방등은 기본 제공되는 리모컨을 통해서도 조작 가능하다. 늦은 밤이나 주변이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버튼 한두 번으로 조명을 제어할 수 있어, 시니어 세대나 어린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밝기 조절(10%, 25%, 50%) 기능과 무드조명(2%) 모드를 지원해 공부, 식사, 휴식 등 생활 루틴에 맞춰 조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타이머(10분, 30분) 기능을 통해 취침 전 자동 소등 설정도 가능하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스마트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신제품은 음성 명령만으로 작동하는 간편한 스마트 조명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조명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