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현대건설이 일본 대표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13일 일본 이토추상사와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열발전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메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같은 기간 미쓰이물산 및 JGC와도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미쓰이물산과는 쿠웨이트 슈아이바 발전소, 카타르 라스라판 C 복합발전소 등 중동 지역 초대형 프로젝트를 협업했으며, JGC와는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과 파푸아뉴기니 LNG 기본설계를 함께 수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 에너지 안보, 탄소중립, 전후 복구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서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일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파트너십이 필수”라며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현대건설은 13일 일본 이토추상사와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신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토추상사는 사업 총괄과 투자를, 현대건설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를 담당한다.
양사는 인도네시아 사룰라 지열발전소,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등 메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수발전, 데이터센터, 암모니아 및 LNG 분야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같은 기간 미쓰이물산 및 JGC와도 릴레이 면담을 진행했다. 미쓰이물산과는 쿠웨이트 슈아이바 발전소, 카타르 라스라판 C 복합발전소 등 중동 지역 초대형 프로젝트를 협업했으며, JGC와는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과 파푸아뉴기니 LNG 기본설계를 함께 수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AI, 에너지 안보, 탄소중립, 전후 복구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서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해 한일 양국의 강점을 결합한 파트너십이 필수”라며 “글로벌 유수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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