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로봇은 4대 카메라를 활용한 밀착 촬영과 비파괴·청음·초음파 기술을 통해 외벽 내부 상태까지 점검한다. AI 자동 분석으로 균열 여부와 손상 위치를 판별하며, 간편한 휴대와 조립이 가능해 점검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에프디테크는 AI 기반 시설물 점검·진단 로봇 및 유지관리 플랫폼 개발 기업으로, CES 2026 혁신상 건설·인프라 부문을 수상했다.
호반건설은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균열 점검부터 보수까지 연계한 ‘균열 관리 올인원 프로세스’ 구축을 추진 중이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사는 지난달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와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MOU를 체결했으며, AI 기반 자동 적산 시스템 개발사 포비콘과 공사 물량 자동 산출 및 개산 견적 자동화 프로세스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현장 실증까지 연계해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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