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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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래미안 레비르 성수’ 제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19일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에 최고 72층, 총 11개동, 2203세대와 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1조8275억원이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레비르 성수(RAEMIAN REVIR SEONGSU)’를 제안했다. ‘REVIR’는 스웨덴어로 절대적 가치의 영역을 의미하며, 정제된 대칭과 균형을 통해 성수의 새로운 기준이 되는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외관 디자인과 조경은 영국의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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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 돌파…서울 동북권 ‘호반써밋’ 첫 진출
호반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서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526억원을 기록했다.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중랑구 중화동 315-61번지 일대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로 각각 선정됐다.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동, 공동주택 962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연면적은 14만7044㎡이며, 총 도급액은 약 3083억원이다.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구역 가운데 세대수 및 도급액 기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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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수요, 업무지구 인접 지역으로 확산…판교·송도 옆 동네 주목
올해 1~7월 20대 이하~30대의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총 7만1,120건으로 전체 거래의 약 38.58%를 차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약 32.40%)과 비교해 약 6.18%p 상승한 수치다.연령대가 낮을수록 주거지 선택 시 직장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부동산 트렌드’ 자료에서 주택 선택 시 ‘직장과의 거리 및 직주근접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한 비율은 20대가 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47%, 40대 43%, 50대 42%, 60대 33% 순이었다.판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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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그룹, ‘아산테크노밸리 7차’ 청년·신혼부부 계약조건 완화
라인그룹이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공급하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에 사회초년생·청년·신혼부부·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 조건 완화 혜택을 적용한다.해당 단지는 EG건설이 시행하고 라인산업이 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7·84㎡ 총 622세대 규모다.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라인그룹에 따르면 계약 조건 완화는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계약금 비중을 낮추고 잔여 계약금에 대해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선착순 100세대 한정으로는 ‘잔금 30% 2년 유예’ 또는 ‘잔금 30% 선납 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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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분화가 바꾼 주택 수요…면적·형태 선택지 늘린 분양 잇따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인구는 518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명 증가에 그쳤지만, 총가구는 2,325만 가구로 25만 가구 늘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16명으로 줄었고, 1인 가구는 824만 가구로 일반가구의 36.6%를 차지했다. 1~2인 가구는 1487만 가구로 66.1%에 달했다.장기 추이에서도 인구와 가구의 격차는 뚜렷하다. 2015년을 100으로 환산하면 2025년 총인구 지수는 101.5에 머문 반면 총가구 지수는 118.9까지 올랐다. 10년간 인구는 1.5%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가구는 18.9% 증가한 것이다.가구 수 증가가 곧 동일한 면적의 주택 수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1인 가구도 재택근무와 취미, 수납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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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국적별 대면교육·CPR 실습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한다.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진행됐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됐다.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면서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중국,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5개국별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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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1500가구 조성 협약
대신자산신탁이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1500가구 규모 개발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체결됐으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석촌 하단구역은 지하철 8·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대단지인 헬리오시티가 인접해 있다. 토지등소유자는 505명 규모로,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약 1500가구 규모의 설계안을 검토 중이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면 추가 가구 수 확보를 통해 사업성을 더 높일 수 있다.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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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협력 확대
대우건설이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플랜트 중심의 사업 영역을 수자원·인프라·도시개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다자회의로, 경제·산업·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방한한 가운데, 정원주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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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군포 취약계층에 김치 2톤·성금 전달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수원시와 군포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PARK현대산업개발는 지난 17일 수원시와 군포시에서 각각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열었다.오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김치 2톤은 수원시를 통해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수원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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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주관
현대건설이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과제를 주관한다.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해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스템과 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개발해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수전해 플랜트 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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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드림팀과 목동8단지 랜드마크 청사진 제시
서울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를 목동을 대표하는 미래형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인 설계·엔지니어링 기업들과 잇따라 손을 잡으며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단순히 화려한 외관을 갖춘 주거단지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안전부터 조경, 외관 디자인까지 주거단지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이 목동8단지를 위해 협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은 영국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 미국 뉴욕 기반의 조경설계 그룹슈퍼매스스튜디오(Supermass Studio), 덴마크의 도시·건축 디자인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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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광주선’ 실시계획 승인…경기 광주 주거가치 재평가
경기도 광주시가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사업의 실시계획 승인을 계기로 부동산 시장에서 재평가받고 있다. 서울 접근성 대비 저평가 지역으로 꼽혀온 광주시 전역에 실거래가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 3공구 우선착공구간)의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실시계획 승인은 실제 공사 착수를 위한 마지막 행정 절차로, 이번 고시로 수서~광주선은 본궤도에 올랐다.노선이 개통되면 경기광주역에서 모란역을 거쳐 수서역까지 2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기존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며, 수서역에서 SRT와 GTX-A 노선으로 연계가 가능해 전국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 편의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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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집값 상승세 주도…국평 20억 시대 열고 경기 상승률 1위
화성시 동탄구가 올 하반기 이후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하며 반도체 호재의 진원지로 떠올랐다.부동산R114의 주차별 집값 상승률 자료를 보면 올 하반기부터 9월 2주차까지 화성시는 한 주에 평균 0.48% 올라 경기도 전체에서 가장 높았다. 동탄구는 0.63%로 화성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서도 9월 첫째 주 기준 동탄구의 올해 누적 상승률은 17.5%대로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흐름을 보였다.상승 배경으로는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택대출 정책이 꼽힌다. SK하이닉스 성과급 지급 이후 이천 거주자가 유입됐던 동탄이 삼성전자의 사내 대출 시행 소식에 다시 한 번 반도체발 상승 곡선을 탔다는 분석이다.삼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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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이 바꾸는 주거축…‘부천·안산·천안’ 신흥 주거타운 부상
지역 내 주거 선호 1번지가 노후화되는 사이 계획적으로 조성된 신흥 주거타운으로 수요와 시세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현상이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기반시설과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춘 대규모 택지지구가 지역 부동산 지형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경기 부천시가 대표적인 사례다. 원미구 중동·상동 일대가 오랫동안 주거 중심지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계수·범박·소사·옥길 등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본격화된 소사구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소사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올 1월 1652만원에서 7월 1655만원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원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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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분” 역세권 단지, 집값 격차 벌어지며 하반기 분양 시장 주목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확충되면서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 간 가격 격차가 커지는 추세다.경기 광주시가 대표적 사례다. 경기광주역은 경강선을 이용해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런 접근성을 바탕으로 역세권 단지 ‘광주역자연앤자이’ 전용 84㎡는 올해 8월 9억8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지난해 9월 7억7000만원과 비교하면 2억원 넘게 오른 수준이다. 비역세권인 광주역우방아이유쉘1단지 동일평형이 같은 달 6억45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억 이상 격차가 났다.인천 검단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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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중소형 LNG 액화 플랜트 겨냥 모듈 패키지 첫 공개
삼성E&A가 LNG 액화 플랜트 건설용 모듈 패키지를 처음 공개하고 중소형 LNG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E&A는 지난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가스텍(Gastech) 2026’에서 ‘LNG 모듈 패키지’를 선보였다. 가스텍은 천연가스와 LNG, 저탄소 솔루션, 에너지 AI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이 패키지는 LNG 액화 플랜트의 주요 프로세스를 모듈화해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중소형 LNG 안건에 맞춰 설계됐다. 하니웰 테크놀로지스의 AP-SMR™(단일 혼합 냉매) 액화 기술에 삼성E&A의 모듈 기술을 결합한 구조다.주요 공정을 사전 설계하고 모듈화한 통합 솔루션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개발 단계부터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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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 개발 협약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 운동, 생활패턴 등 다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건강행동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 개발 방안을 구체화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증진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 서비스 모델 구축이 목표다.이번 협약은 국내 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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