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DL이앤씨는 1개층 1세대 구성, 테라스 맨션, 국내 공동주택 최대 규모 244평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 그랜드 레지던스 등 차별화된 주동 계획을 제안했다. 총 955세대를 3면 이상 개방형으로 설계해 실사용 면적을 1535평 증가시켰으며, 전용 84㎡ 기준 서비스 면적이 최대 50㎡까지 늘어나는 세대도 포함된다.
한강변 주동 1열에 조합원 세대를 100% 수용했으며, 조합원의 107%에 달하는 세대에서 2개실 이상 파노라마 뷰를 확보했다. 조경·커뮤니티는 야부 푸셸버그, 톰 스튜어트 스미스, 사빈 마르셀리스와 협업했다.
사업 조건으로는 이주비 LTV 150%, 필수사업비 가산금리 0%, 분담금 납부 최대 7년 유예, 공사기간 57개월, 상가 면적 5069평(기존 조합원안 대비 1696평 증가)을 제시했다. 회사는 조합원 분담금 총 5210억원(세대당 4억2000만원)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글로벌 하이엔드의 정점으로 만들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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