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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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수주전, ‘특화설계’와 ‘인허가안’ 간극…조합원 반발·사업 지연 변수로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시공사가 내건 특화설계가 실제 인허가 과정에서 얼마나 구현 가능한지를 따져봐야 한다는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수주 단계 설계안과 통합심의 의결안 사이 간극이 조합원 반발과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 재건축이 대표적이다. 삼성물산은 수주 당시 조합 원안인 12개 동 계획 대신 7개 주거동을 배치해 동간 거리를 넓히고 ‘조합원 전원 한강 조망’을 구현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시공자 선정 약 17개월 만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의결안은 11개 동이었다. 전체 가구 수는 비슷했지만 조망과 개방감을 좌우하는 동 배치는 크게 달라졌다.삼성물산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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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에 추석맞이 나눔 사회공헌활동
HDC그룹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노원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오전에는 노원구 보건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송편 나눔 행사에 노원구자원봉사캠프장 20여 명과 정명진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직접 송편을 만들고 기부금을 전달했다.오후에는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숙 노원구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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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쏠린 고덕신도시·화양지구…평택지제역 인근 신축은 ‘귀한 몸’
최근 3년간 평택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고덕국제신도시와 화양지구에 집중된 반면, 평택지제역 주변 입주 물량은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평택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총 2만5973가구다. 이 중 고덕국제신도시가 위치한 고덕동과 인접한 장당동·장안동·서정동 등에서 1만3537가구가 입주해 전체의 52.1%를 차지했다. 화양지구가 위치한 현덕면과 인접 안중읍 일대에서도 1만5가구가 입주해 38.5%를 기록했다. 두 생활권을 합하면 2만3542가구로 평택 전체 입주 물량의 90.6%에 달한다.공급 쏠림은 갈수록 뚜렷해졌다. 두 권역이 전체 입주 물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76.8%에서 지난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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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분양가 부담에 ‘탈서울’…수도권 서남부로 내 집 마련 수요 확산
서울의 높은 집값과 분양가가 이어지면서 내 집 마련 수요가 수도권으로 넓어지고 있다. 서울 안에서 주택을 마련하기보다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기존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는 인접 경기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특히 부천, 광명, 안양, 김포 등 수도권 서남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물리적으로 가깝고 출퇴근 여건을 갖춘 데다 광역교통망과 신도시 개발 등 향후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인이다.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 규모는 1년 새 두 배 이상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7월 부천에서 서울 거주자가 매입한 아파트는 11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0건)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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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가른 ‘최초·최고·최대’…‘1등 아파트’ 프리미엄 확산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내 최대 규모, 최초의 브랜드 단지, 최고층 아파트 등 차별화된 상징성을 갖춘 ‘1등 아파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높은 인지도와 희소성이 실수요자 선호로 이어지며 지역 평균을 웃도는 가격을 형성하거나 신고가를 기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인천 계양구 내 최대 규모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2371가구, 2024년 8월 입주)이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289만원으로 같은 기간 계양구 평균(1203만원)보다 약 90.27% 높았다. 전용 84㎡는 올해 5월 8억3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최초 상징성을 가진 단지도 지역 시세를 견인한다. 부산 명지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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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검단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신탁 시행으로 인천 검단구 오류동 일원에 조성되는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74·84㎡, 총 8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공동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단지와 함께 축구장 약 14개 규모인 약 10만㎡의 검단16호근린공원이 들어선다.공원과 주거단지를 잇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데크와 공원 산책로를 연계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남향 중심 배치와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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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양극화 속 ‘브랜드·역세권·인프라’ 삼박자 단지 수요 집중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청약 시장은 냉각됐지만, 브랜드와 역세권,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단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R114 집계에 따르면 상반기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의 평균 1순위 청약 경쟁률은 1.94대 1로, 지난해 상반기 6.66대 1에서 크게 낮아졌다.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단지 대부분이 0대 1을 기록한 반면, 세 조건을 두루 충족한 사업장에는 수요가 선별적으로 몰리는 모습이다.부산 남구에서 지난 8월 청약을 받은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트리센트’는 평균 18.29대 1로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부산도시철도 2호선 지게골역 도보 이용이 가능한 점이 맞물렸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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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영등포 옛 본사 부지에 ‘GD메트로타워’ 10월 분양…오피스텔 770실 공급
BYC가 서울 영등포구 옛 본사 부지에서 주거·업무 복합단지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 물량은 주거용 오피스텔 B동 전용 24~53㎡ 770실이다.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1104-1 외 4필지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A·B동 2개동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총 1095실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이번에 분양하는 물량은 B동 770실이다.단지의 핵심 강점은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출입구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입지다. 외부 이동 없이 곧바로 지하철역으로 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날씨와 관계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서울 주요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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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목동에 교육·예술 결합한 ‘르엘 라운지’ 2곳 동시 오픈
롯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교육과 자연, 예술을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전략을 내놨다. 이 전략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1일 목동 내 동측과 서측 두 곳에 ‘르엘 라운지’를 동시에 연다.라운지를 두 곳으로 나눈 것은 1~14단지가 넓은 지역에 걸쳐 있는 특성을 고려해 조합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게 롯데건설의 설명이다. 오목교역 인근 동측 라운지는 프랑스어로 동쪽을 뜻하는 ‘est’를 활용해 ‘르에스트(L'est)’, 신정동 학원가 인근 서측 라운지는 서쪽을 뜻하는 ‘ouest’를 활용해 ‘르웨스트(L'ouest)’로 이름 붙였다.목동 르엘 라운지는 기존 건설사 홍보관과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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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 기반 확보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측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대우건설이 참여를 검토 중인 카라쿰운하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다.카라쿰운하는 북부 아무다리야강에서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다. 폭 25~30m, 길이 약 1100km로 세계 최대 규모다. 1960년대 준공 이후 투르크메니스탄의 농업용수와 생활·산업용수 공급을 담당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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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하늘채 ‘오감 만족’ 체험형 홍보관 선보여
코오롱글로벌이 향기·가구·공간 연출을 아우르는 체험형 홍보관을 선보인다.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브랜드 협업 콘텐츠를 공개한 것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주거 공간을 체험하고 자신의 일상을 투영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이다.가장 눈에 띄는 요소는 향기를 접목한 '공간 브랜딩'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NCE32(원스32)’와 협업해 전용 시그니처향 'SKY AT DUSK(스카이 앳 더스크)'를 선보였다. 하늘채의 창을 통해 마주하는 따뜻한 노을빛에서 영감을 얻은 향으로, 부드러운 코코넛 향을 시작으로 재스민·바이올렛이 어우러지고 시더우드·샌들우드가 잔향으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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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 거래량 부활”…상반기 14만8852건, 전년比 9.5% 증가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 거래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최근 5년 상반기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위축됐던 지방 주택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4만8,852건으로, 지난해 상반기(13만5,959건)보다 9.5%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13만453건)와 비교하면 14.1% 늘었다. 2022년 상반기 12만9,216건, 2023년 상반기 11만6,893건 등 최근 5년 상반기 실적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이다.올해 2분기 기준 지역별로는 경남(9,435건)과 부산(9,260건)이 지방 전체 거래량을 견인했고, 대구(6,658건), 충남(6,640건), 경북(5,810건)이 뒤를 이었다. 이어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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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출시…‘래미안 트리니원’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간과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한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Wellfy)’를 출시했다.웰피는 ‘웰니스(Wellness)’와 '편안한(Comfy)‘의 합성어로, 주거지와 일터 등 일상 공간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는 온·오프라인 연계 AI 웰니스 솔루션이다. 삼성물산은 전용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 ’웰피 스테이션‘을 함께 운영한다.웰피 스테이션은 삼성물산이 2023년부터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스케이프’에서 발굴한 스타트업들과 실증을 거쳐 출시됐다. ▲혈압·스트레스·체성분·피부진단 등 37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웰피 바디’ ▲개인 맞춤형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이크로 스토어 ‘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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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R 활용 품질검사 디지털화…‘트윈(Twyn)’ 플랜트 현장 도입
GS건설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플랜트 기자재 품질검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Twyn)’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3D 설계모델과 실제 제작 기자재를 현장 설치 전에 비교·검사하는 방식으로 품질검사 디지털화를 추진한다.플랜트 기자재는 현장 설치 전 설계도면과 실제 제작품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품질검사를 거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비교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돼 구조가 복잡한 기자재는 검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검사자 숙련도에 따라 편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제작 단계에서 품질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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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6년 연속 ‘한국콜센터품질지수’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 선정
LX하우시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한국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6년 연속 인테리어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KS-CQI 조사에서 인테리어 부문이 신설된 2021년 이후 6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KS-CQI는 접근 용이성,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을 종합해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LX하우시스는 상담사 전문 역량 강화와 IT 시스템 개선을 통한 비대면 상담 체계 고도화로 인테리어의 모든 단계에서 신속·정확한 상담을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콜센터 상담사들은 정기적으로 인테리어 제품·시공·CS 관련 교육을 받고, 인테리어 시공·보수 교육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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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현장 전면 확대
대우건설이 안전교육 데이터 전산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와 외국인 근로자 교육 이해도 향상을 위해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의 표준화 시행에 나선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스마트 안전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신규·정기 안전교육을 태블릿 PC 기반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 시스템이다. 근로자 정보 등록부터 건강 상태 확인, 교육 결과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현장 관리자의 서류 업무 부담을 덜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대우건설의 안전보건 통합 업무시스템 ‘SMARTy’와 연동돼 교육 데이터를 자동 관리하며, 시범운영 결과 데이터 연동 신뢰도는 99% 이상으로 나타났다.대우건설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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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로 증명된 ‘호수 프리미엄’…같은 생활권인데도 남달라
아파트 선택에서 ‘어디에 있느냐’만큼 ‘집에서 무엇이 보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같은 생활권에 있어도 호수나 공원을 바라볼 수 있는지, 시야가 막혀 있는지에 따라 주거 만족도와 시장 가치에 차이가 나타난다.특히 수변 조망은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변 공간 자체가 한정적이고, 호수 인접 단지라도 실제 세대에서 탁 트인 조망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가치 차이는 실거래가로 확인된다. KB부동산 시세(2026년 8월 기준)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아 호수 조망을 확보한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 84㎡ 평균 시세는 17억8,500만원으로, 1년 전(16억3,000만원)보다 1억6,500만원 올랐다. 지난 8월 실거래가는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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