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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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펜드로잉 방식의 디스플레이 제작기술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주상현 교수 연구팀이 퀀텀닷 소재와 투명전극 용액을 하나의 펜 속에 탑재시킨 펜드로잉 방식의 디스플레이 제작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펜드로잉 방식이란 그림을 그리듯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드로잉 펜만을 이용하여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디스플레이를 손쉽게 제작하는 기술로 기존 사각형의 모니터,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등을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가 간편하고 이동이 용이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펜드로잉 방식은 종이, 플라스틱, 아크릴판 등 어디든 구현할 수 있고 각지거나 굴곡이 있는 표면에도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건물외벽,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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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후루카와, 글로벌 권선 시장 공략 위해 합작사 설립
LS그룹(회장 구자열)과 일본 후루카와 전기(Furukawa Electric)가 글로벌 권선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는다. LS 계열의 美 전선회사 수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 이하 SPSX)와 일본 전선회사 후루카와 전기는 27일, 글로벌 권선 제조합작 회사(Joint Venture)인 ‘에식스 후루카와 마그넷 와이어(Essex Furukawa Magnet Wire, LLC)’를 설립키로 합의했다.양사 지분율은 SPSX 61%, 후루카와 전기 39%로, SPSX의 통신 사업부문과 이탈리아 권선 사업을 제외한 북미, 중국, 말레이시아, 유럽 권선 생산 법인과 후루카와의 일본, 말레이시아 권선 사업부문이 합작사에 포함되어 글로벌 본사는 미국 애틀랜타에, 일본 사업 본사는 도쿄에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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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기강해이에 개인정보 유출까지...위기의 '김용익 리더십'
청첩장을 돌리기 위해 지인들의 개인정보를 열람하는 사례부터 신용카드 전표 위조와 불법 유인·알선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심각한 기강해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최도자 의원이 지난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정보접근 권한을 악용해 개인정보를 불법 열람·유출한 사례는 2014년부터 2019년 6월까지 최근 5년간 195건에 달했다. 더군다나 건강보험공단은 2014년 62건의 열람, 2015년 10건 열람, 2016년 5건 유출, 2017년 5건 열람, 2018년 74건의 열람이 있었음에도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관리 평가에서 가장 높은 '양호' 등급을 받았다.사례는 다양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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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침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올해 국감 증인으로 출석하나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확장 과정에서 지역상권의 소상공인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일부 계열사 대표들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가운데,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도 국감에 출석할 가능성 역시 점쳐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마트 이갑수 대표와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번 증인 채택은 신세계그룹이 ‘이마트 타운’과 ‘스타필드’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 상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의 ‘노브랜드’와 ‘스타필드’는 각각 근접출점 논란과 대형 유통점 신규출점 규제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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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석윤 롯데노조협의회장 “민유성의 프로젝트 L, 노동자 짓밟은 최악의 사건”
롯데면세점 면허 탈락과 호텔롯데 상장 저지를 골자로 한 컨설팅 ‘프로젝트 L’에 대해 롯데노조가 입을 열었다. 롯데노조는 지난 6월 해당 프로젝트를 컨설팅했던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을 상대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한 바 있다. 롯데노조측은 ‘프로젝트 L’이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동자의 생존권을 짓밟은 사건으로 검찰수사 확대 및 계약서 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27일 로이슈에선 강석윤 롯데노조 의장과 ‘프로젝트 L’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하는 강 의장과의 일문일답. Q1. 롯데노조가 지난 6월 검찰에 고발했다. A : 프로젝트 L’은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해 노동자 생존권을 짓밟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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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 개최
KT&G(사장 백복인)가 오는 10월 12일(토) 강원도 춘천 의암호 앞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19 상상실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12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이어지고,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돼, ‘합리적인 가격의 문화 페스티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페스티벌’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올해는 상상마당 홍대·논산·춘천·대치의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복합문화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디밴드의 성장을 돕는 ‘밴드디스커버리’,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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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SK건설과 비즈파트너사 임원진 ‘충주 공장’ 초청
창호전문기업 윈체가 지난 24일 ‘SK건설’ 및 ‘외주 행복날개협의회’에 참여한 기업 임원진들을 윈체 충주 공장으로 초청했다. 이날 충주 공장에는 임영문 SK건설 경영지원담당사장을 비롯한 ‘외주 행복날개협의회’ 임원사 대표 등 2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답사에서 윈체는 SK건설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독자적인 시스템과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했다.SK건설 및 외주 행복날개협의회 임원진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윈체 창호 생산∙조립공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 국제공인기관으로 창호 5대 성능의 테스트에 대한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의 인정을 획득한 윈체 창호연구소도 방문했다. 최근 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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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윤리경영문화 정착 위해 ‘청렴 강조의 달’ 운영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임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9월을 ‘청렴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매주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무보에 따르면 이번 ‘청렴 강조의 달’에는 과거의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모의금품을 이용한 ‘가상청렴훈련’ ▲배우와 관객이 소통하는 ‘청렴연극 공연’ 등 전 직원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운영했다.‘가상청렴훈련’은 모의금품을 받은 직원이 청탁금지법에 따른 신고 및 반환절차를 이행하는지 여부를 점검하는 프로그램으로, 부패 경각심 제고를 위해 선물 수수 가능성이 높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행했다고 전했다.지난 25일에는 깨끗한 물에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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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감사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견학...산업현장 체험시간 가져
근로복지공단 감사실은 지난 18일 제6차 감사전략회의를 개최해 ’19년도 사업운영실적을 점검하고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아울러, 산재보험 수행 전담기관으로서 자동차제조업 분야 노동자들의 삶의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견학을 통해 더 나은 산재보험서비스 제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산재예방의 중요성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고 전했다. 근로복지공단 김광식 상임감사는 “이번 산업현장 체험을 계기로 노동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고객중심의 산재보험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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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국가 안전분야 부패 감시 나서
한국중부발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위해 '범정부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공공기관 분과에 참여해, 여름철 발전소 건설 현장에 반입·사용 중인 건설기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대한산업안전협회와 “건설기계 안전관리 준수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안전감찰에서는 중부발전에서 건설 중인 보령, 서울, 서천 건설사업소를 대상으로 ▲작업 전 작성하는 작업계획서의 타당성 여부 ▲건설기계 안전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시공업체에서 제출된 작업계획서의 상당수가 양식이 부적합하여 중부발전이 표준양식을 마련하여 시공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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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사회적경제의 혁신과 포용성장 견인
한국중부발전은 환경·산업안전 분야의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최종 선정된 5개 기업과 26일 세종발전본부에서 사업비 지원 전달식을 시행하고 이들 기업의 혁신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대기질 개선, 환경오염 저감 및 산업현장에서의 다발재해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있으나 사업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셜벤쳐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활성화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모집기간 중 접수된 42개의 다양한 혁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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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8년 연속 국제 품질대회 금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8년 연속 금상을 받으며 국내 발전설비 운영 수준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8년 연속 금상 수상은 국내에서 유일하다.남부발전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도쿄 게이오플라자에서 열린 국제 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 2019)에서 경쟁부문에 2개 팀이 출전, 금상 2개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품질분임조 활동 성과와 최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올해 대회에는 15개국의 370개 분임조가 참가했다.남부발전은 하동발전본부 MIB 분임조가 ▲발전소 터빈공정 개선으로 발전손실량 감소 사례를 현장개선 분야에, 삼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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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우수협력사 군산 채용박람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26일 전북 군산시 군산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우수인재 및 실직자의 취업을 촉진하고, 한국남동발전 우수협력사와 전라북도 우량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결을 위한 ‘군산 한국남동발전 우수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위기지역의 좋은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고용노동부 등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행사를 준비한 각 기관들은 참여기업과 취업희망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으며, 일자리 확대를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뜻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두온시스템, 에너토크 등 공기업의 협력 중소기업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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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4회 농촌공간포럼' 개최
한국농어촌공사는 26일 나주시 본사에서 농어촌 지역개발 관련 각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농촌공간포럼’을 개최하고 농어촌 지역개발 발전방향을 토론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작년 8월에 처음 시작해 네 번째를 맞고 있는 ‘농촌공간포럼’은 정부·학계·주민 등 전문가와 지역개발 사업의 주체가 참여해, 농어촌 지역개발 발전방향을 토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과소화와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 사회문제와 지방분권 강화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른 공사의 역할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고 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서울대학교 이성우 교수는 “앞으로 지자체 단위 지역개발 중요성이 증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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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문세영 경마 기수 2019년 100승 달성
한국마사회 서울 경마 공원에서 문세영 기수가 지난 21일 올해 10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서울 경마에서 활동하는 기수의 올해 평균 1위 횟수가 14.7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압도적인 수치다. 마사회에 따르면 문세영 기수는 서울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탑 기수다. 2001년 데뷔하여, 총 7670전을 치르며 선배들을 제치고 한국경마에서 2번째로 많은 출전수를 자랑한다. 또한 올해 3월 한국 경마 사상 2번째로 1500승을 돌파했다. 대상경주 우승만 33번, 최우수 기수로도 6번 선정되었다. 기복 없는 성적으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우승 보증 수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기수가 기승하는 경주마는 매 경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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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속가능경영주간 맞아 테라리움 제작 등 프로그램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유리용기에 식물을 심어 꾸미는 ‘테라리움’을 만드는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aT 임직원 150여명은 26일 나주 본사에서 공기정화식물로 테라리움을 만드는 ‘CEO와 함께하는 핸즈온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T는 임직원이 손수 제작한 테라리움에 응원메세지를 더해 지역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aT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닷새간 요일별로 진행하는 ‘지속가능경영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지속가능경영주간’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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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형평적 열린 채용을 통한 사회적 책임 적극 이행
한국서부발전은 26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2019년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모집공고를 내고 총 60명을 선발할 예정임을 26일 밝혔다.서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사무, 기계, 전기, 화학, 통신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학력 및 어학점수 등 스펙에 관계없이 해당 분야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든 응시 가능한 열린 채용이다.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인재 양성형 고졸 수준 전형'을 별도로 시행한다. 향후 선발된 고졸 신입사원에 대해서는 일·학습 병행제 등 다양한 학사·학위 취득제도 등을 통해 회사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양성평등 목표제'를 최초로 도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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