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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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에 입점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오르바이스텔라가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에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르바이스텔라는 올해 3월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에 다양한 잡화를 유통하는 온오프라인 업체 ‘시프트앤픽(Sift & Pick)’ 진출을 시작으로 8월에 중국 하이난 하이요우 면세점 5층에 입점하는 등 코로나19를 뚫고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 국내에서는 가치소비와 윤리적 소비에 민감한 2030세대의 취향 저격을 위해 최근 패션 유튜버 혜인, 옆집언니 최실장 등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가성비나 가심비를 추구하는 고객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다.김동호 오르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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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사 ESG경영 지원 협약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사 ESG경영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에씅오일은 27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기업 신용평가 전문업체인 한국기업데이터와 ‘협력기업 ESG경영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협력기업에 특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협력사 130곳을 대상으로 평가와 교육을 통해 충분한 ESG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평가 자료를 기반으로 협력기업에 대한 리스크 개선 활동 등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ESG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협력기업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인 상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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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액화천연가스(LNG) 기술 경쟁력 과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액화천연가스(LNG) 기술 경쟁력을 과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LNG 재액화시스템인 ‘NRS(Nitrogen Refrigerant System)' 설비 시연회를 옥포조선소 내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이번 시연에 성공한 NRS는 회사가 자체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 LNG 재액화시스템 중 최신 기술이다. 이 시스템은 질소를 냉매로 활용하면서 증발 가스(Boil Off Gas) 냉열을 최대한 회수해 액화 효율을 끌어 올렸다.NRS는 앞서 지난 8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옥포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LNG-FSU(Floating Storage Unit)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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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158억 규모 서울 필립메디컬센터 증축공사 수주
웰크론한텍(대표 이영규)은 창덕의료재단과 158억 원 규모의 서울 필립메디컬센터 증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웰크론한텍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필립메디컬센터(본원)의 증축공사를 맡게 됐다. 해당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9층, 연면적 4,835.72m²(약 1,463평)의 의료시설로 증측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1개월이다.서울필립메디컬센터(옛 영등포진단방사선과의원)는 1975년 창덕의료재단이 서울 영등포구에 개원한 의료시설로 검진 및 영상의학과·내과 전문 대형병원이다.이번 증축공사는 기존 서울센터 옆 부지에 신규 병동을 건설하고, 이를 기존 병동과 연결하는 난이도 높은 공사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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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 접목해 디지털 기업 전환 촉진
LS의 전력•자동화•스마트에너지 전문기업 LS일렉트릭의 청주 스마트공장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으로부터 ‘세계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에 선정됐다. 이는 포스코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사례로, 어두운 바다에 ‘등대’가 불을 비춰 배들의 길을 안내하듯, LS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4차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 기술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제조업의 성과 모델을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쾌거다.이러한 스마트공장 핵심기술은 LS가 구축한 오픈 플랫폼인 테크스퀘어 등을 통해 중소기업에 공유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제조업 경쟁력을 한단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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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냉장·냉동 컨테이너 IoT 기술 도입
HMM(대표이사 배재훈)이 R&D 강화를 위해 냉장/냉동 컨테이너에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 이하 IoT) 장비를 신규 설치해 시범운영 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가의 민감 화물이 증가하면서 글로벌 화주들의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냉장/냉동 컨테이너에 IoT 장비를 설치하면 실시간 화물의 위치 파악은 물론 선박에서만 확인 가능했던 온도, 습도, CO2, 진동의 변화 여부 등을 인터넷 환경이 주어진 장소라면 어디서든 확인 및 조절이 가능해진다.기존에는 선박에서 근무하는 승무원들이 냉장/냉동 컨테이너 화물의 온도를 직접 확인해서 화주에게 정보를 제공해왔다. 특히, 냉장/냉동 컨테이너는 더운 지역과 추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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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전기차 전용 윤활유 ‘에쓰오일 세븐 EV’ 선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이 전기차 전용 윤활유 브랜드 라인업 ‘에쓰오일 세븐 EV’를 출시한다. 에쓰오일은 ‘에쓰오일 세븐 EV’를 통해 연내 하이브리드차량 엔진 전용 윤활유의 국내 판매를 시작하며, 액슬(Axle) 오일 등 기타 전기차 전용 제품들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전기차 윤활유 제품의 개발과 더불어 향후 재생 용기를 사용한 친환경 용기 제작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며 “전기차의 기술 발전에 발맞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다양한 윤활유의 추가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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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단신] 대한항공, 서울 마포 도심에 ‘스카이패스 숲’ 조성
대한항공이 서울 마포구 도심에 ‘SKYPASS(스카이패스) 숲’을 조성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우기홍 대표이사와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경의선 선형의 숲’ 내에 대한항공 ‘SKYPASS(스카이패스)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경의선 선형의 숲’은 마포구 내 단절된 경의선 부지에 숲길을 연결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내년 3차 구간(마포구 중동 가좌역~ DMC역 연결구간)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대한항공은 ‘SKYPASS(스카이패스) 숲’을 스카이패스 회원과 함께 만들 계획이다. 기후변화 방지와 탄소 중립을 위한 친환경 숲 조성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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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단신] 에쓰오일, ‘2021 올해의 브랜드 상’ 수상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광고학술단체인 ‘한국광고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한국광고학회는 2006년부터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올린 기업이나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에쓰오일은 일관된 광고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을 강화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차별화가 어려운 석유시장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무기로 차별화된 브랜드이미지를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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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언택트 교사교육 실시
부영그룹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언택트 교육을 진행한다. 부영그룹은 전국 68개 부영 아파트 단지 내에 운영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교사 5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화상 언택트 교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영유아 기질의 이해와 행동지도’라는 주제로 영유아들의 기본생활습관, 생활지도, 문제행동지도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부영그룹 관계자는 “해마다 어린이집 보육 질의 제고를 위해 보육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교사교육을 실시해왔으나 현재는 코로나19로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이용해 언택트로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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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단신] 삼성重, LNG운반선 4척 추가 수주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4척을 총 9713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LNG운반선 1척당 가격은 2428억원(2억600만 달러)으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게 삼성중공업의 설명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8일 2조원 규모의 셔틀탱커 7척 수주에 이어 이날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일주일 만에 3조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조선 부문 누계 수주 실적이 2007년 조선업 슈퍼 사이클 때와 버금가는 수준인 112억 달러까지 늘었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IMO 2023 규제 대응을 위한 선사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친환경 선박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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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단신] 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대형 PC선’ 4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826억원 규모의 LNG 추진 대형 PC선 4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11만4000톤급 대형 PC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239m, 너비 44m, 높이 22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오는 2024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친환경 선박으로의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다양한 선종에 걸쳐 친환경 연료 추진 선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선박을 건조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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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유럽 모로우배터리와 양•음극재 개발 및 공급 협약
포스코케미칼이 대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 중인 노르웨이 모로우배터리(Morrow Batteries, 이하 모로우)와 손잡고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포스코케미칼은 모로우와 배터리 소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케미칼은 모로우가 2024년부터 양산할 배터리에 들어갈 양•음극재를 개발하고 공급도 추진하기로 했다.21일 열린 협약식은 영상연결로 진행되었으며, 포스코케미칼 정대헌 에너지소재사업부장, 모로우 테르예 안데르센(Terje Andersen) 대표 등이 참석했다.모로우는 노르웨이 아렌달(Arendal) 지역에 고성능 전기차 약 7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연산 42GWh의 대형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친환경 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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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부문 8년 연속 1위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는 블랙박스 부문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 외에도 성능, 내구성, 안정성 등의 사용품질지수와 및 인지성, 이미지 등의 감성품질지수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블랙박스는 차량 운행이나 주차 등 변수가 많은 환경에서 사용되는 제품으로 출시 전 다양한 조건에서의 품질 테스트를 거쳐 보다 완성도 높은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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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가을 한파 대비 자체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갑작스러운 한파에 부영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을 중심으로 자체 안전점검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지난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면서 앞으로 지속될 기온하강에 대비해 중대재해 등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영그룹 최양환 대표이사는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라 현장 근로자들은 면역력 저하 등 건강, 체온관리에 힘쓰고 한파와 강풍에 각종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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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인시투와 첨단 수직이착륙 무인기 개발
대한항공은 지난 21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 중인 ‘2021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에서 보잉 인시투(Insitu)사와 전술급 수직이착륙형 무인기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시투는 1994년 설립된 무인항공기 전문 보잉의 자회사로, 미 국방부에서 운용 중인 무인기 스캔 이글(Scan Eagle)을 개발한 바 있다. 이번에 양사가 맺은 MOU는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들을 결합, 더 가볍고 모듈화된 전술급 수직이착륙 무인기를 개발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대한항공과 인시투사는 대한항공의 축적된 무인기 개발 기술과 인시투의 무인기용 고성능 임무장비, 최적화된 무인기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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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슈] 한국환경산업기술,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오규식 교수 연구팀과 한국공간정보통신과 시스템 연구개발
도시의 과밀 개발로 인해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토지는 유한함에도 개발의 욕구와 친환경적인 도시민들의 바람이 상충하는 가운데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도시의 생태 건강성이 날로 나빠지고 있다. 이에 첨단 공간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도시생태계 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연구개발은 총 3개년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2차연도인 올해 개발된 시스템은 도시생태계 건강성 평가 시스템으로 여러 가지 도시 내 환경의 도시생태계 현황들을 통합지표를 가시화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의 주관기관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제 책임 : 도시공학과 오규식 교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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