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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남포사거리서 승용차랑 좌전도 단독 교통사고
6월 8일 오후 7시 3분경 부산 중구 남포사거리에서 A씨(7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좌회전(자갈치 시장→자갈치 교차로 방향)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진행 방향 우측에 설치된 보도 연석을 충격하고 좌전도 되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생명지장 없음).부산중부경찰서는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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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투표용지 논란’ 재선거 실시 주장... "특별법 당내 신속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루라도 빨리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작금의 혼란을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고,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며 "즉각 재선거 실시를 위한 특별법을 발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당내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특검만 기다리다가는 증거가 사라지고 증거들이 오염될 것"이라며 선거 소청과 증거 보전 신청도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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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우수 사회공헌 사업’ 5개 선정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은 9일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 5개를 선정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더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철도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사회적협동조합 보아스사회공헌재단)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올키즈스트라 동해청소년관악밴드)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잠실청소년센터) 등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기관별 2000만원씩 총 1억원이 지원된다.코레일은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35개 기관의 사업계획서를 공정성·철도 인프라 활용도·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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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지 사태 국정조사 속도… "특검도 열어놓고 협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신속하게 여야 간 협의해서 이번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밝히겠다"며 "특검 역시 열어놓고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도 "선관위 개혁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양당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만큼 이번 주 내로 본회의 소집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민주당은 아울러 별도의 '선거제도 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직선거법과 선관위법 등의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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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7 아이오닉 5’ 출시…롱레인지 모던 160만원 인하
현대자동차는 9일 전체 트림 구성을 변경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2027 아이오닉 5’를 출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아이오닉 5는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5개 트림으로 재편됐으며, 스탠다드 모델이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됐다.특히 모던 트림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대비 160만원 인하(5290만원, 전기차 세제혜택 후 2WD 기준)됐으며, 서울시 기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반영 시 4500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프리미엄 트림은 기존 프레스티지 대비 90만원 인하(5825만원)됐다.최상위 신규 트림 ‘인스퍼레이션’(6150만원)에는 ‘파킹 어시스트’(서라운드 뷰 모니터·전방/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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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세계적 설치미술가 네드 칸(Ned Kahn) 작품 적용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 옛 KT부지에 짓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지하 6층~지상 48층·3개동·전용 114~204㎡·총 651실, 7월 분양 예정)의 저층부 외관에 세계적 설치미술가 네드 칸(Ned Kahn)의 작품 ‘윤슬’을 적용한다.네드 칸은 바람·물·안개·빛 등 자연의 힘을 건축물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환경설치미술가로, 수만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외벽을 구성해 바람에 따라 건물 전체가 물결치듯 일렁이는 ‘키네틱 파사드 아트’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는 ▲미국 샬럿 게이트웨이 빌리지 ‘윈드 베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윈드 아버’·‘레인 오큘러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폐정수탑 ‘비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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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김·장 법률사무소와 ‘로열파크씨티 2단계 개발’ 추진
DK아시아는 지난 8일 인천 검단구 일대 260만㎡ 부지에 조성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1만 6,800세대) 개발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김·장 법률사무소(KIM & CHANG)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범위는 인허가·지자체 분담금 협의·조세·보상·청구·민원·분쟁 대응 등 사업 전반이다.DK아시아는 앞서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해 2단계 사업(우선 추진 8800세대) 공사비의 90% 자금 조달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번 법률 파트너십까지 더해 금융·법률 양축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1단계(6305세대·109만㎡) 사업에서는 8개월 만에 100% 명도 보상을 완료한 바 있다.로열파크씨티 2단계는 청계천 모티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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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돼지저금통을 '치워 버리라'고 오해해 손괴하고 돈을 꺼낸 주점 종업원 무죄
부산지법 형사17단독 목명균 판사는 2026년 5월 27일 돼지금통을 '주점 카운테에 갖다놓으라'는 지시를 '치워버리라'고 오해해 돼지저금통을 손괴하고 현금을 꺼내 절도,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피고인은 당시 부산 동래구 C주점 종업원이고, 피해자 D는 주점 업주이다. 피고인은 2023. 11. 7.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C주점에서 피해자 소유의 시가 5천원 상당의 플라스틱으로 된 돼지저금통을 주방으로 가지고 가서 가위로 뜯어내는 방법으로 손괴하고, 그 안에 있던 현금 12만5000원을 가지고 가는 방법으로 절취했다.1심 단독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이 재물손괴의 고의로 피해자 소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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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KLCSM, 협력사 안전보건교육 실시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 5일 부산 중구 KLCSM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전국 52개 협력사에서 65명이 참석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강사 초청 심폐소생술(CPR) 실습 ▲주요 산재 사례 및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로 구성됐다. 양사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소 협력사의 조직·예산 부족 문제를 고려해 안전보건 관련 정보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대한해운 관계자는 “안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산재 예방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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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공사비 1411억원 ‘해운대 중동 주상복합사업’ 수주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 1394-335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동 규모(아파트 268세대·오피스텔 17호실·근린생활시설)의 주상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1411억원으로, 내년 6월 착공에 들어가 약 48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될 예정이다.사업지는 해운대초·신도중·신도고 인접, 해운대 해변 도보권, 해운대구청·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인접 입지로, 바다 조망·스카이브릿지·특화 커뮤니티 등 프리미엄 주거 요소가 도입될 예정이다. ‘자이르네’ 브랜드(자이 정체성 계승)가 적용된다.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부산 핵심 지역에서 자이르네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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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미투자특별법 시행령 제정… '적자 안볼 사업만' 투자 기준 마련
정부가 미국과 합의한 35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 관련해 '적자를 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에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시행령을 제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을 의결했다.시행령은 한미 양국이 투자 프로젝트를 선정할 때 '상업적 합리성'을 기준으로 하는 내용을 '해당 투자의 존속기간 대한민국으로 분배되는 총 예상 수입으로 투자에 대한 원리금을 충당할 수 있는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구체화했다.적자가 나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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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경찰 10여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를 수색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앞서 경남선관위는 지난달 29일 박 당선인 캠프 관계자와 전현직 경남도청 공무원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경찰은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상대로 한 5건의 흑색선전 혐의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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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기피대상 1호 정신질환자 병원에 선제적 입원 조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는 최근 주민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등 지역사회 기관들과 힘을 합쳐 은둔형 정신질환자를 병원에 선제적으로 입원시킨 조치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망상 등 정신질환을 앓던 50대 중반의 A씨는 돌볼 가족이 없어 마땅한 치료를 받지 못하던 중 건물에 불을 질러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으나, 주로 새벽 시간에만 외출해 주위를 배회하거나 인근 주민들에게 폭언을 일삼아 동네에서 기피대상 1호가 됐다. 이에 보호관찰관이 수차례 주거지를 방문했으나 대상자를 한 번도 면담하지 못해 관할 주민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A씨가 중증 정신질환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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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흥면서 '햇빛소득마을' 설명회 개최... 에너지 전환 노력
인천광역시가 영흥면 주민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옹진군 주민설명회 및 마을리더 교육'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영흥늘푸른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와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해 태양광 기반 주민참여 사업의 운영 방식과 지역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교육에서는 주민이 조합 형태의 사업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와 태양광 설비 운영 과정, 수익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생산된 전력에서 발생한 수익을 마을 환경 정비나 복지 분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설명됐다.또 협동조합 운영 절차와 사업 추진 단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발전설비 도입 사례 등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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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법률사무소 방화참사 4주기 합동분향소 설치 및 합동 묵념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병희)는 지난 2022년 6월 9일 발생한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4주기를 맞아 6월 9일 하루 변회 대회의실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추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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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존속폭행 사건 검찰총장의 비상상고 원판결 파기 공소 기각(파기자판)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존속폭행 사건 검찰총장의 비상상고에 대해 원판결을 파기하고 이 사건 공소를 기각했다(파기자판)(대법원 2026. 4. 30. 선고 2025오1 판결).비상상고는 형사사건 판결이 확정된 이후 사건의 심리가 법령에 위반된 것을 발견했을 때 검찰총장이 대법원에 ‘다시 재판해달라’고 신청하는 비상구제절차다.대법원은 형법 제260조 제2항의 존속폭행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그런데 피해자가 이 사건 약식명령 청구 전에 피고인에 대한 처벌불원 의사를 표시했으므로, 약식명령 청구는 공소 제기 절차가 법률 규정을 위반해 무효인 때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피고인(30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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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오섭(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씨 부친상
▲ 한상태(향년 90세)씨 별세, 이애자씨 남편상, 한오섭(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씨 부친상 = 8일 오후 5시 30분,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9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파주 서현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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