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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이펙트, 출시 3개월 만에 주문 증가로 시장 안착
LV BnF가 출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디에이이펙트가 론칭 이후 주문량이 확대됐다고 9일 밝혔다.디에이이펙트는 LV BnF와 DA메디컬그룹이 공동 개발한 브랜드로, 민감성 피부를 고려해 독자 성분을 적용한 크림과 선크림, 마스크팩 등 3종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군은 지난해 9월 시장에 출시됐다.회사는 초기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제품 생산을 확대했다. 주문량은 론칭 직후와 비교해 3개월 만에 약 5배 수준으로 증가해 추가 물량 생산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2차 리오더 규모를 기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설정했다.제품 성능에 대한 소비자 평가도 이어졌다. 주요 뷰티 플랫폼의 사용자 리뷰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부 플랫폼 평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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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례]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지방자치법 제43조 위반 여부에 관한 해석이 이루어진 사안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지방자치법 제43조 위반 여부에 관한 해석이 이루어진 사안에 대해 이 사건 해임처분의 무효확인을 구하는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아니한다며 '기각'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부는 11월 27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피고는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마치고 그 영업을 하는 사람을 회원으로 하여 설립된 단체이고, 원고는 피고 산하의 지역 지회장으로 당선되고 연임되었다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방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자다. 법률적 판단은 피고는 원고를 상대로 3차에 걸쳐 해임처분을 하였으나 원고가 각 처분에 대하여 무효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여 모두 원고의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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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고층건축물 대표자 화재예방 간담회
울산소방본부는 12월 9일 오전 10시 시청 제2별관 5층 작전실에서 ‘고층건축물 대표자 화재예방 대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최근 홍콩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울산 소재 고층건축물의 선제적 화재안전대책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초고층 및 준초고층건축물 관리소장, 주상복합 신축공사현장 시공사 현장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홍콩 고층아파트 등 주요 화재사례 전파 ▲가연성 외장재 위험성 및 소방시설 안전관리 강화 당부 ▲고층건축물의 화재특성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 정보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가연성 외장재의 위험성과 고층건축물 화재예방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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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례]이 사건 꽃장식의 공급이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용역의 공급인지 등이 문제된 사건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이 사건 꽃장식의 공급이 부가가치세가 과세되는 용역의 공급인지 등이 문제된 사건에 대해 이 사건 꽃장식의 공급은 결혼예식용역 계약의 내용에 편입되어 계약체결 및 대금수수도 일괄적으로 이루어진 점 등을 고려하면, 격물공부 사업장의 이 사건 꽃장식의 공급은 본점 사업장의 결혼예식용역 공급에 부수되어 공급되는 것으로서 본점 사업장의 결혼예식용역 공급에 포함된다며 원고패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 제8-1행정부는 지난 11월 27일,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원고는 본점 사업장에서 결혼예식용역을 공급하는 한편 격물공부 사업장을 통해 생화로 만든 꽃장식을 예식장에 설치하는 방법으로 꽃장식을 공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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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안호영의원 등 11인,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안호영의원 등 11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제안이유는 현행법은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 발주자가 공사금액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계상하여 시공자에게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의무가 건설공사 발주자 또는 건설공사의 시공을 주도해 총괄ㆍ관리하는 자로 한정되어 있어, 하도급 계약 시에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이 의무화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한편, 최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에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부여하고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처벌을 규정하고 있으나,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계상 기준과 사용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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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은혜의원 등 12인, 대장동 개발비리 불법수익 환수 특별법안 제안
김은혜의원 등 12인은 대장동 개발비리 불법수익 환수 특별법안을 제안했다고 9일, 밝혔다. 제안이유는 현행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부패재산의 몰수 및 회복에 관한 특례법'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은 부패범죄를 통해 취득한 경제적 이익을 몰수ㆍ추징하고 환수하기 위한 일반적 기준을 두고 있다. 그러나 대장동 사건과 같이 지방자치단체, 지방공기업, 민간사업자, 정치권이 복잡하게 얽힌 구조적ㆍ권력형 부패 범죄에서는 불법수익의 명의 분산, 차명 보유, 공범 간 분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산 은닉이 이루어지다보니 기존의 일반법의 규정만으로는 불법수익에 대한 보전ㆍ몰수ㆍ추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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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우리 곁의 시멘트’ 기획전시 개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토지주택박물관 기획전시 <우리 곁의 시멘트, 시멘트 곁의 우리>를 개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시멘트를 단순한 건축재료가 아닌 문명의 기원과 근현대 경제성장은 물론, 삶의 터전을 일구고 문화와 예술을 이어온 핵심 매개체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곁의 시멘트, 시멘트 곁의 우리’라는 전시 제목처럼 시멘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를 인문적 시각으로 접근해 총 7개 섹션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석회, 문명을 광명으로 ▲포틀랜드 시멘트의 발명 ▲한반도 시멘트 도입과 발전 ▲경제성장과 새마을운동 속 시멘트 ▲LH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수집한 시멘트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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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생계위기 임차인 지원강화…금융기관과 4억5천만원 기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생계위기 가구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과 마련한 공동 기부금 4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LH는 9일 진주 LH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전달했다. LH는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1억5000만원(은행별 5000만원)을 지원했다.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 등을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 지원 대상 가구는 지자체·학계·NGO 등 주거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LH주거지원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전달식에는 조경숙 LH 주거복지본부장, 이민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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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국산 가루쌀 활용한 순살돈까스 선보여
푸디스트가 국산 쌀가루를 사용한 가루쌀 순살돈까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푸디스트는 사조동아원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전략작물 제품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원재료 선정부터 생산과 출시 단계 전반에 관여해 국산 원재료 활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가루쌀 순살돈까스는 가루쌀 튀김가루 제품군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개발됐다. 사조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조리 후 흡유율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가루쌀 배합 비율을 조정해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1개 중량은 100g이며 외식업소, 가정, 급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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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일 정관도서관서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무료 공연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연말을 맞아 12월 12일 정관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전하는 ‘겨울밤의 클래식 선율’ 공연을 연다고 9일 밝혔다.공연은 ▲비발디 ‘사계 – 겨울 2악장’ ▲차이코프스키 ‘꽃의 왈츠’ ▲지브리 대표 OST ‘인생의 회전목마’ 및 ‘언제나 몇 번이라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 클래식부터 최신 유행을 반영한 음악까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공연은 12일 오후 7시 정관도서관 지하1층 소두방어린이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0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도서관홈페이지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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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편의·시세 상승 굳건…‘행정타운’ 인접 아파트 연말 분양 예고
아파트를 고르는 선택지 중 하나로 ‘생활 편의’를 중시하는 수요자라면 행정타운과 인접한 아파트를 고르는 것이 좋아 보인다. 향후 공무원이나 관련 업종 종사자 등 탄탄한 배후수요가 확보되는 데다가 다양한 행정서비스 등을 쉽게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행정타운은 시청이나 도청, 법원, 세무서, 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한 곳에 밀집해 있는 곳을 의미한다. 행정타운은 행정적인 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도청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면 도의회와 각종 산하기관 등도 함께 움직이게 된다. 또 세무사나 법무사, 변리사 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주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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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멜라토닌샷 앰플·크림 출시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멜라닌 케어를 위한 ‘멜라토닌샷 앰플’과 ‘멜라토닌샷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멜라토닌 7%와 특허 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제품으로, 피부 톤과 보습 개선을 동시에 겨냥했다. 회사 측은 사용 후 짧은 시간 안에 피부의 촉촉함과 흡수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멜라토닌샷 앰플은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유효성분을 보다 안정적으로 피부층에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멜라토닌샷 크림은 고영양 성분을 함유하면서도 잔여감 없이 흡수돼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맥스클리닉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대학병원 피부과 테스트를 거쳤으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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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학교, 2025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단체상 수상
부산소방학교(학교장 윤태승)는 12월 8일 국립소방연구원과 관세청 등이 주관한 ‘2025 국민안전발명챌린지’에서 소방청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국 소방기관 중 부산소방학교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현장 안전 혁신과 교육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국민안전발명챌린지’는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소방·관세·경찰·해양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재난·치안 분야의 현장 적용 가능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는 대회다.부산소방학교는 기관 규모 대비 총 5건의 아이디어가 1차 심사를 통과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과제로는 ‘화재현장용 자기 생존 텐트’와 ‘공기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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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그래비티, 미국 아마존 완판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外
KAIST 과학자들이 개발한 기능성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미국 아마존 진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그래비티 운영사 폴리페놀 팩토리에 따르면 그래비티는 미국 론칭 후 주력 품목 전체 물량이 소진되어 지난 4일 기준 품절 상태를 기록했다. 또한 K-뷰티 전문 플랫폼 야미바이에서도 신상품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 측은 판매 속도에 대응해 2차 물량을 확보하고 재입고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성과는 한국, 대만, 일본에 이은 4개국 연속 흥행이다. 그래비티는 지난해 4월 국내 출시 후 누적 판매량 300만 병을 돌파했으며, 올해 초 대만 론칭 완판, 9월 일본 라쿠텐 3관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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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2025년 ‘올해의 부산세관인’선정…조영준 주무관
부산세관은 12월 9일 2025년「올해의 부산세관인」과 「12월의 부산세관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2025년「올해의 부산세관인」에 조영준 주무관이 선정됐다.조영준 주무관은 수개월간 창고업계를 설득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감시단속이 취약한 보세창고(70개소) CCTV를 세관과 연계해 실시간 점검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보세창고 물류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관세행정 분야별 「올해의 유공자」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남기범 주무관(통관·검사 분야)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빅데이터 위험분석 T/F를 운영하며 해상화물 중심의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했다.이원욱 주무관(심사 분야)은 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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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도 못 막은 ‘강남 3구’, 집값 재상승 불씨 되나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부동산 인기가 서울 집값 재상승의 불씨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각종 부동산 규제와 고금리 기조 속에서도 신규 단지 청약에 수만명이 몰리며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5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강남 3구 내 분양 단지의 1순위 청약에는 총 16만4,742명이 몰리면서 1순위 평균 경쟁률 270.96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전체(27만5,766명)의 60%에 달하는 수치이며, 1순위 경쟁률 또한 서울 전체(146.22대 1) 대비 월등히 높았다.일례로, 지난 11월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은 일반공급 230세대에 1순위 청약자 5만4,631명이 몰리면서 2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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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집단퇴정' 검사의 이화영 재판부 기피신청 기각
불공평한 소송지휘를 이유로 검찰이 제기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건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이 기각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박건창 부장판사)는 수원지검 검사가 제기한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을 지난 8일 기각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검사가 기피 사유로 주장하는 담당 재판장의 기일 지정, 증거 채부, 국민참여재판 기일 진행계획, 증인신문 방식 등은 담당 재판장의 소송지휘 내지 심리 방법 등과 관련된 것이므로 이는 원칙적으로 형사소송법 제18조 제1항 제2호 소정의 기피 사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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