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남경찰청, LG전자와 맞손…퇴직 경찰관 코칭부터 범죄피해자 보호까지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월 9일 청 내에서 LG전자와 함께 ‘민·경(民·警)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남경찰청과 LG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예정) 경찰관 역량개발 코칭 프로그램 운영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 지원 ▴주요 치안시책 홍보활동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범죄피해자 지원 플랫폼인 ‘동행경남’에 기부금 3천만 원을 기탁하며 범죄피해자의 생활안정과 조속한 일상회복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LG전자 이길로 상무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츨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
-
부산해경, ‘레저안전 전문위원’ 신원섭 씨 위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6월 9일 오후 수상·수중레저사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선발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활동자(레저안전 전문위원)로 선발된 신원섭(67)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은 지난 3월부터 인사혁신처가 퇴직공무원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해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신원섭 씨는 지난 32년 간 해양경찰구조대 및 중앙해양 특수구조단 등에서 근무한 뒤 2019년 퇴직했다. 신 씨는 해양경찰 근무 시절 독일 현지에서 200m 포화잠수 교육을 수료하는 등 잠수 및 구조 전문가로 활약했다.부산해경 레저안전 전문
-
제천보호관찰소, 알코올 범죄원인 보호관찰대상자 상대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제천보호관찰소는 6월 9일 소 내 강의실에서 알코올이 범죄의 원인이 된 보호관찰대상자를 상대로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인 신효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초빙해 알코올 의존의 원인과 증상,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음주로 인한 범죄예방을 위한 것이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절주 및 금주를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석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53)는 “평소 음주의 위험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
-
새싹 영등포캠퍼스, ‘언리얼엔진5 AI 게임프로그래머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영등포캠퍼스가 어소트락 게임아카데미와 함께 ‘언리얼엔진 5 AI 게임프로그래머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게임 개발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언리얼엔진5 활용 능력과 AI 기반 개발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현업에서 요구하는 게임 프로그래밍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과정은 새싹 영등포캠퍼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언리얼엔진5 기반 게임 제작, AI 기술 활용, 포트폴리오 구축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게임 개발 경험이 없는 수강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프로그래밍부터 심화 프로젝트까지 단계
-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 종료… “지방의회 발전 성과 기대”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주요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양 위원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그는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아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지방의회 관련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참여해 왔다.협의회 활동 기간 양 위원장은 모두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했으며, 지방의회 운영 효율화와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건의안 11건을 제출했다. 지방의정연구원·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행정사무감사 제도 개선, 조례안
-
“강북 개발에 16조원 투입”…강북 전성시대 속도
서울 강북권 부동산 시장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서울시가 강북 지역에 총 16조원을 투입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업·일자리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일대를 동북권 경제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기 때문이다. 공공 주도의 대규모 투자가 가시화됨에 따라 저평가됐던 지역 가치가 재조명받는 양상이다.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강북전성시대기금(가칭)’ 4조8,000억원 △강북권 철도·도로 사업비 5조2,000억원 등을 투입하는 중장기 개발사업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새롭게 조성될 강북 주요 거점에 지역 중심 기능을 집중시켜 베드타운이라는 인
-
7월 1일부터 어선 구명조끼 착용 전면 의무화
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1일부터는 승선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어선 승선자는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선장은 이를 착용하도록 관리할 의무가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선원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외국인 어선원도 예외가 아니다. 국내 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 선원도 동일 법령이 적용되며, 구명조끼 미착용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과태료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른 행정질서벌이며 외국인에게도 부과가 가능하며,
-
인천시교육청, 교과서 속 성역할 고정관념 점검 연수 실시... 교사 300명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초·중·특수·각종학교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인지 UP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8일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교실 속 성평등 교육의 첫걸음, 교과서(교실) 속 성역할 고정관념'을 주제로 사례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교사들은 교육과정과 교실 문화 전반에 존재할 수 있는 성별 고정관념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수업 운영과 생활지도 적용 사례도 함께 다뤄졌다.강의는 공감n정책참여연구소 한경헌 소장이 맡아 교과서와 일상에서 나타나는 성역할 인식 사례를 소개하고 성평등 관점에서 해석하는 기
-
“산책만 하지 않는다”…‘체험형 공원’ 품은 새 아파트 눈길
분양시장에서 공원 인근 아파트를 평가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녹지 조망이나 산책로 접근성이 공세권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물놀이장, 운동시설, 문화공간, 휴게공간 등을 함께 갖춘 ‘체험형 공원’ 인근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바라보는 녹지를 넘어 가족 구성원이 직접 이용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생활 인프라로 공원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같은 변화는 주거 선택 기준이 실거주 만족도 중심으로 이동한 흐름과 맞닿아 있다. 공원은 더 이상 주택 가치를 보조하는 녹지 요소에 그치지 않는다.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 운동과 산책을 병행할 수 있는 생활 시설, 계절
-
성남보호관찰소, 고령농가 집중지원으로 효자 노릇 '톡톡'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속 지원하며 고령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올해 성남보호관찰소는 성남농협 및 퇴촌농협의 추천을 받은 고령 및 영세 농가에 7곳에 현재까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400여 명(연인원)을 배치해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서 토마토 및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주 A(76)씨는 "작년에는 혼자 농사를 짓느라 힘이 들어 병원에 몇 번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보내주어서 일에 대한 부담을 많이 들었고 몸도 작년처럼 힘들지 않아 매우 고맙게 느
-
인천시, 해수욕 시즌 맞아 관내 주요 시설 수질·백사장 안전성 조사 실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해변의 위생 상태와 백사장 안전성 점검에 착수했다.조사는 해수욕장 개장 전부터 폐장 이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2주마다 수질 상태를 확인해 오염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주요 점검 대상은 해수욕장과 다중이용해변이다. 수질 부문에서는 장염이나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을 검사하고, 백사장 모래는 납·카드뮴·수은·6가크롬·비소 등 중금속 항목을 중심으로 분석한다.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관계 부서에 제공해 해수욕장 관리에 활용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검사 과정에서 기준 초과 항목이나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현
-
반도건설 유보라TV, 유명인들과 고객 일상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전개
반도건설은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브랜드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올해 초 채널 개편을 통해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함께하는 ‘유보라 인사이트’ ▲인플루언서 출연 예능·스토리 중심 ‘유보라 오리지널’ 등 카테고리를 재정비했다. ‘유보라 오리지널’에는 흑백요리사 우승자·미쉐린 셰프 권성준(나폴리 맛피아)과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 등이 출연해 입주민과의 일상을 다루고 있다.최근 공개된 ‘최홍만 육아일기’ 편은 조회수 47만 회를 돌파했으며, 웹진 아카이브 반도의 ‘U LIFE’ 영상에서는 입주민 인터뷰와 실제 거주 경험을 소개해 고객 경험을 브랜드
-
인천시, 백령도서 '마음안심버스' 운영... 찾아가는 심리지원 강화
인천광역시가 백령도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형 정신건강 서비스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마음안심버스'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9일부터 이틀간 백령도를 찾아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45인승 버스를 상담 공간으로 활용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앞서 장봉도와 덕적도, 연평도 등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상담은 9일 연화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백령도는 군사 접경지역 특성상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
-
부산경찰청, “작은 징후를 먼저 보고, 큰 재난을 미리 막는다”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글로벌 아티스트 BTS의 대규모 부산 공연(6.12.~13.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앞두고, 「재난대비 플래시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선제적·예방적 재난안전 강화’라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획됐다. 부산경찰청은 “작은 징후를 먼저 보고, 큰 재난을 미리 막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사소한 전조증상도 놓치지 않는 세심치안의 ‘예방 중심’, ‘원인 제거 중심’ 패러다임을 현장에 실현해 종합적인 ‘부산경찰 재난위험경감(Disaster Risk Reduction, DRR)’ 체계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제작된 카드뉴스는 10만 명 이상의 국내외 팬들이
-
롯데렌탈, 피치 투자적격등급 ‘BBB-’ 3년 연속 획득
롯데렌탈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로부터 투자적격등급 BBB-을 3년 연속 획득했으며,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롯데렌탈에 따르면 피치는 등급 결정 요인으로 ▲확고한 시장 지위 ▲안정적 사업구조 ▲우수한 자산건전성(2022~2025년 렌탈·리스 자산 대비 평균 충당금 비율 0.2%)을 제시했다.롯데렌탈은 지난 3월 무디스(Moody’s)로부터 투자적격등급 ‘Baa3(안정적 전망)’을 3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이번 피치 ‘BBB-’도 무디스의 ‘Baa3’과 동일한 등급이며, 국내 신용평가사 기준으로는 AA+에서 AA-에 해당하는 수준이다.한편 롯데렌탈은 2025년 기준 매출 2조9188억원(전년 대비 +4.5%), 영업이익 3125
-
국힘 소장파, 지방선거 평가토론회서 지도부 향해 책임 공세... "기여없어" "참패 수준"
초·재선 중심의 국민의힘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가 9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토론회를 9일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안과 미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지방선거로 확인된 국민의 명령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이번 선거를 패배로 규정하며 지도부에 대한 공세를 폈다.이성권 의원은 "우리 국민의힘은 패배했다"며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 숫자가 몇 대 몇이라는 것을 가지고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놓아선 안된다"고 말했다.김재섭 의원도 "시의회 내에선 개헌저지선이 붕괴된 상황"이라며 "이건 보통 참패라고 부른다"고 평가했다.
-
정부, 세종지방법원 설계 공모 착수... "행정수도 사법기능 확충"
세종시로의 입법 행정 이전이 추진 중인 가운데 법조영역을 담당하게 될 세종지방법원의 건축 설계공모가 진행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9일 세종지방법원 건축 설계공모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세종지방법원 건립은 2024년 10월 '법원설치법' 개정에 따른 법적 근거를 통해 추진되기 시작했다. 세종시 반곡동에 총사업비 1042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6천80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