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음안심버스'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도서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9일부터 이틀간 백령도를 찾아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45인승 버스를 상담 공간으로 활용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앞서 장봉도와 덕적도, 연평도 등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상담은 9일 연화3리 마을회관과 북포리 공영주차장에서 진행되며 10일에는 백령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백령도는 군사 접경지역 특성상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겪는 주민이 적지 않은 지역으로 꼽힌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도서지역은 물론 영구임대주택 단지와 사회복지관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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