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식물성 음료인 ‘오트몬드 검은콩단백’과 단백질 음료인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다. 회사는 건강과 영양 균형을 고려한 음료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군을 보강했다.
오트몬드 검은콩단백은 귀리와 아몬드를 배합한 기존 제품 구성에 검은콩추출액과 검은깨페이스트를 더했다. 190㎖ 기준 식물성 단백질 5.4g을 함유했으며 열량은 40kcal로 설계됐다.
오트몬드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단백질 21g을 담은 제품으로 아르기닌 1,400mg과 BCAA 3,200mg을 포함했다. 커피 풍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제로슈거 설계를 유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오트몬드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오리지널, 언스위트, 초코, 검은콩단백 등 식물성 음료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단백질 음료 부문에서는 고소한맛, 초코, 쿠키앤크림, 커피셰이크 등으로 구성을 확대했다.
최근 식물성 음료와 단백질 음료 시장이 성장하면서 음료를 간편한 영양 섭취 수단으로 활용하는 소비 경향도 확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제품 구성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검은콩단백 제품은 190㎖ 기준 식물성 단백질 5.4g을 담았고, 프로틴 커피셰이크는 단백질 21g과 BCAA 3,200mg을 포함했다”며 “각 제품의 성분 구성을 차별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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