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펄어비스에 따르면 류휘만 총괄 오디오 디렉터, 주인로 뮤직 디자이너, 김명훈·이원범 사운드 디자이너가 출연해 오디오 제작 과정을 소개했다.
제작팀은 주차장, 복도, 건물 등 실제 공간의 잔향을 녹음하고 눈을 밟는 소리, 새 지저귀는 소리 등 환경음을 직접 담았다. 또 북유럽 전통 악기 '타겔하르파'를 가상 악기로 제작해 게임에 적용했다.
보스 몬스터 '골든스타'는 각 관절의 움직임을 고려한 정교한 폴리 작업을 진행했고, 전투 흐름에 따라 배경 음악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출했다. 필드 음악은 광활한 오픈월드 플레이에서 각 지역 분위기와 상황이 게임플레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구축했다.
붉은사막은 2026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World Soundtrack Awards, WSA)의 게임 뮤직 어워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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