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흥늘푸른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와 옹진군,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으로 마련해 태양광 기반 주민참여 사업의 운영 방식과 지역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교육에서는 주민이 조합 형태의 사업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와 태양광 설비 운영 과정, 수익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생산된 전력에서 발생한 수익을 마을 환경 정비나 복지 분야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설명됐다.
또 협동조합 운영 절차와 사업 추진 단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발전설비 도입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에 적용 가능한 운영 모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마을리더 교육은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 교육위원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 조직 구성과 운영 방식, 사업 진행 시 검토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인천시는 설명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간다.
이용배 인천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주민이 사업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수익 활용 방안을 결정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사업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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