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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1500원 핫도그 100만개 판매…델리 매출 증가세
롯데마트·슈퍼가 델리 상품 ‘핫도그’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판매되며 개당 1500원 가격으로 운영됐다. 빵과 소시지, 피클, 양파 등 기본 재료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산 돈육 함량 95% 이상 소시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상품이 포함된 ‘샐러드&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은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추가로 장어를 활용한 메뉴와 소용량 상품군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마리 통장어 구이’는 4990원에 판매되며, ‘요리하다 월드뷔페’ 델리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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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스팀쿡 마스터+, 주요 백화점 10개 매장 판매 시작
풀무원 스팀쿡 마스터+가 국내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은 이달부터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5개 백화점 계열 10개 점포에 해당 제품을 입점시켰다. 판매 매장은 수원·잠실·평촌·부산본점·센텀시티·상인 등 롯데백화점 6곳과 신세계 경기점, 현대 울산점, 갤러리아 진주점, AK 평택점 등으로 구성됐다. 입점 제품은 스팀 기능을 적용한 에어프라이어 ‘스팀쿡 마스터 플러스’다. 해당 제품은 듀얼 스팀 시스템이 적용된 모델로, 동일 제품군 내 주요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이 제품은 소비자 평가 기반 시상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 2년 연속 수상 이력이 있다. 풀무원은 기존에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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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여름 가전 행사 확대…에어컨·제습기 등 66개 품목 중심 운영
롯데하이마트가 여름철 가전 수요에 맞춰 관련 행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에어컨, 선풍기, 음식물처리기 등 계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총 66개 제품을 행사 대상으로 구성했다. 행사 제품에는 LG전자 18평형 투인원 에어컨 315만원, 삼성전자 17평형 투인원 에어컨 324만원, 다이슨 선풍기 35만5000원, 쿠쿠 음식물처리기 45만9000원, 위닉스 제습기 37만6000원 등이 포함됐다.결제 방식에 따라 추가 조건도 적용된다. 제휴카드 사용 시 구매 금액 구간별 최대 5% 환급이 제공되며, 일부 품목과 카드사 조합에서는 최대 24개월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적용 대상과 조건은 제품군별로 다르게 설정됐다.브랜드별 행사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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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승소금 배분해 주겠다고 업체 대표 속여 7억 편취 부산국토청 직원 '실형·추징'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임성철 부장판사, 이용정·길선미 판사)는 2026년 5월 29일, 승소금으로 선급금 채무도 해결해주고 승소금도 배분해 주겠다고 속여 업체 대표인 피해자로부터 7억 원을 편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알선수재),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징역 4년 6개월에 2억 1600만 원의 추징 및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이와 함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알선수재)방조, 변호사법위반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피고인 B(A의 친형)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변호사법 위반이나 변호사법 방조 혐의 부분은 무죄로 판단했다. 변호사법 제109조 제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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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코로나19 행정조치 위반하고 노조 가입 위해 무단출입 소란 노조간부들 유죄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2026년 5월 21일, 신고된 인원보다 5배 많은 조합원들을 모아 결의대회를 하거나 이 과정에서 감염병 위반을 했고, 출입 통제된 피해자 회사에 노조가입을 위해 무단출입해 소란을 피우는 등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감염병예방및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업무방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주거침입, 공동폭행)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간부들인 피고인들(16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윤OO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피고인 김OO, 이OO, 최OO, 오OO, 임OO에게 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 선고했다. 나머지 10명에게는 벌금 50만 원에서 벌금 300만 원을 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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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의성지원, 교도관 직무집행 방해하고 교도관 들이받아 상해 50대 징역 1년 10개월
대구지법 의성지원 제1형사단독 문 혁 판사는 2026년 4월 24일, 교도소에서 교도관의 직무집행을 방해하고 교도관의 얼굴을 들이 받아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를 받는 해남교도소 수형자 피고인(50대)에게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피고인은 2025. 8. 13. 오전 9시 20분경 전남 해남군 옥천면에 있는 해남교도소 수용1팀 1운동장에서 같은 교도소 수용자와 시비가 되었고 이에 운동근무자였던 교사가 이를 제지하자, ‘나 유도했던 놈이다.’라고 말하며 그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려고 시도했다. 이로써 피고인은 교도관의 수용자 관리·감독에 관한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했다.피고인은 2025. 10. 25. 오전 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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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촬죄, 같은 혐의인데 형은 왜 다를까
카촬죄(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혐의가 인정되는 국면에 이르면 다툼의 초점은 ‘성립 여부’에서 ‘어떤 처벌과 처분이 따르는가’로 옮겨간다. 디지털 성범죄는 형벌만으로 끝나지 않고 여러 부수처분이 함께 작동하는 영역인 만큼, 양형 단계에서 무엇이 평가 대상이 되는지를 미리 점검해둘 필요가 있다. 형이 정해지는 과정에서 자주 문제 되는 세 가지 영역을 짚어본다.법원을 무엇을 보는가?대법원 양형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에 관한 양형기준을 두고 있다. 법원은 촬영물의 내용과 노출 정도, 촬영과 유포의 범위 및 반복성, 피해자의 수, 영리 목적 여부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 여기에는 다수 피해자, 유포·전파, 계획성 등 형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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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운영서비스지부, 고통전가 원가설계 개선! 인력증원 예산 배정 촉구
부산지하철노조 운영서비스지부는 부산교통공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인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의 청소환경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노조법 제2·3조 개정에 따라 2026년부터 하청업체 노동조합이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부산지하철노조 운영서비스지부는 6월 중순부터 부산교통공사를 대상으로 단체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모회사 대상 단체교섭의 핵심 쟁점은 △원청의 원가설계 기준 개선 △노동조건개선 위한 현장인력증원 원가설계 반영 등이다. 운영서비스지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부산지하철 청소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은 급격하게 열악한 환경에 빠져들게 된다. 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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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지방공무원은 선거관리의 희생양이 아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명분으로 투·개표 업무를 행정안전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사무총장 박민식, 이하 시군구연맹)은 6월 15일 성명을 내고 이러한 논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지방공무원에게 전가하려는 무책임한 발상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협조와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도와준 것과 떠맡는 것은 엄격히 다르다. 지방공무원을 선관위의 하청인력처럼 부려 먹을 때는 언제고 선거관리 실패로 국민적 비판이 거세지자 그 책임까지 지방으로 떠 넘기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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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 대상자 법원서 보호처분 취소 인용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서부보호관찰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상습적으로 불응하며 범죄를 재차 저지르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P씨(31·남)에 대한 ‘보호처분 취소 청구’가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15일 밝혔다.P씨는 2025년 8월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으로 보호관찰 조건부 보호처분을 받는 등 그 죄질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법원의 선처를 받았음에도, 보호관찰 시작 이후 약 5개월 동안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재범해 보호처분이 취소됨에 따라 법원에서 다시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부산서부보호관찰소 이재화 소장은 “법원의 선처로 관대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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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음주운전 일제단속…먼허취소 2건, 정지 1건 적발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와 함께 음주운전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일 야간 관내 음주운전 취약지점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느슨해지기 쉬운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교통사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일제단속 진행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0.08%이상) 2건, 면허정지 수준(0.03%이상~0.08%미만) 1건 등 총 3건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해 형사 입건 및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 중이다.창원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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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호관찰소,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전주보호관찰소(전주준법지원센터)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법원으로부터 준법운전강의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대상자 47명에 대해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교육 종료 소감문에서 “수강명령 교육은 제 지난날의 안일했던 안전불감증을 직시하고 뼈저리게 반성하게 해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이 진행될수록 그동안 제가 범했던 행동이 얼마나 위험하고 무책임한 일이었는지 깨달으며 부끄러운 마음이 앞섰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피력했다.이번 수강명령 프로그램은 알코올과 건강, 알코올이 뇌와 운전에 미치는 영향, 음주운전으로 인한 손실, 운전습관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법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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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보호관찰소, 서울동부지법 법원장 일행 대상 설명회 및 참관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동부보호관찰소(서울동부준법지원센터)는 6월 15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고종영 법원장, 판사, 실무자 등 총 33명이 서울동부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제도 설명회 및 시설 참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서울동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운영 현황, 스토킹 잠정조치 및 전자감독절차에 대하여 설명했고, 중점 추진 과제, 애로사항, 개선사항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업무 현장 및 전자발찌 대상자의 전자적 관리방법시연 등 실무 체험도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연례 시행되고 있으며, 서울동부지방법원 법관 및 직원들에 대한 보호관찰 집행 현장 이해 증진, 상호 의견 교환 등의 효과가 있어 법원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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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부산역 방면서 승용차량 불상의 이유로 상가 건물 돌진
6월 15일 낮 12시 12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대로(중앙동→부산역방면)를 주행 중이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상가 건물로 돌진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차량 운전자(60대·여)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을 입었다. 상가건물 안에 있던 피해자 1명도 경상을 입었다.부산 동부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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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근속 3년 이상 대상 희망퇴직 시행
롯데쇼핑 롯데온이 조직 재편을 위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임직원이며, 접수 기간은 6월 말까지다. 신청 이후 내부 심의를 거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희망퇴직이 확정되면 최대 12개월치 급여가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 원의 학자금 지원이 포함됐다.롯데온은 2020년 출범한 이후 사업 구조 조정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1분기 매출 272억 원, 영업손실 5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7억 원 감소했다.회사 측은 “근속 3년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인력 재편을 통해 조직 구조를 조정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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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유럽 R&D 기업과 협력 확대…현지 기술 검증 추진
한컴이 유럽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지 시장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한컴은 폴란드 R&D 기업 7불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에이전틱 OS의 현지화 연구를 진행한다. 협약은 6월 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체결됐으며, 유럽 규제 환경과 기존 IT 시스템을 반영한 공동 연구가 포함됐다. 또한 폴란드 AI 기업 알고마인과 협력해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을 진행한다. 해당 기업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 분야 기술을 보유한 곳으로, 온프레미스 환경 적용이 포함된다. 한컴은 두 협력을 통해 기술 현지화와 실증을 병행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하반기에는 에이전틱 OS 베타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유럽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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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항암제 디티아이주200mg 생산·공급 재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항암제 디티아이주200mg의 생산과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디티아이주200mg은 다카르바진 성분을 기반으로 악성흑색종과 호지킨림프종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이다. 이번 공급은 주문제조 방식으로 확보된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산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담당하고, 유통은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가 맡는 구조로 운영된다. 공급 과정에서는 콜드체인 기반 유통 체계가 적용됐다. 해당 의약품은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으며, 관련 부처와 기관이 약가 조정과 공급 절차를 지원했다. 또한 환자 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계약과 공급망 구축이 병행됐다. 회사 측은 “주문제조 방식으로 확보된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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