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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시와 공동 주최한 ‘내일로 해커톤 대회’ 성료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내일路 해커톤 2025’ 대회가 성황리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로 혁신하다!’를 주제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간 대전 엑스포 공원 내 이스포츠(E-sports) 경기장과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열렸다.대전·세종·충청 지역의 대학생, 기업인, 일반인 등 총 10개 본선 진출팀이 참가해 공공데이터와 AI 기반의 안전, 편의, 관광 등 대국민 서비스 웹·앱 개발을 위한 경쟁을 펼쳤다.대회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한국철도공사 사장상, 대전광역시 시장상,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상 등 10개 팀에게 상장과 14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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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KPGA 전 고위임원, 1심서 징역 8월…법정구속 면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산하 KPGA 노동조합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김원섭)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 온 前 고위임원이 형사재판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양진호 판사는 12월 16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前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방어권 보장을 위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A씨는 불구속상태에서 항소심과 상고심을 다투게 된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직장 내 권력관계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가한 점이 인정된다” 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KPGA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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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사랑으로 나누리’ 성금 기부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이사 성장현)의 사내 봉사단체 ‘사랑으로 나누리’(회장 현영숙)는 16일 골프장 내 로스트볼을 수거하여 마련한 기금 400만원을 무주 설천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성장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랑으로 나누리’ 회원들은 골프장 내 로스트볼 2만 6천여 개를 수거하고 이를 판매하여 마련한 기금 400만원을 무주 설천면에 전달했다. 기금은 설천면의 가장위탁세대 대학생 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결성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사랑으로 나누리’는 출범과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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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임대주택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 주관사 선정 공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허브리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주관사 선정 공고를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HUG에 따르면 발행 예정 규모는 총 935억원으로, 조달된 자금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사업을 수행하는 자리츠에 출자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500세대의 임대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발행 시기는 2026년 1분기 예정으로, 만기와 금리 수준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최종 확정되며, HUG가 원리금 전액을 지급 보증할 예정이다.HUG는 이변 공모에서 기존의 단순 계량 실적 중심 평가에 더해 발행전략·업무지원계획·리츠사업 이해도 등 평가 항목을 신설했다.회사채 발행 업무에 투입될 수행 인력과 관련한 평가 지표도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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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로봇으로 선재 태그 부착 자동화 도입
현대제철이 선재 검사 및 포장 단계에 로봇을 운용하며 공정 스마트화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 11월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현대제철은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등 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 작업장의 무인·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로봇을 도입했다.‘선재 태깅 로봇’ 시스템은 ▲조립로봇 ▲부착로봇 ▲그 외 컨베이어, 코일 고정장치, 안전펜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조립로봇은 출력된 제품 태그에 클립을 조립하며, 컨베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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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서울 남태령 전원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샤롯데 봉사단 55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애리 배우가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봉사 등의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롯데건설이 봉사활동을 실시한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대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 거주하고 있으며, 80여세대 중 60세대가 연탄을 사용해 생활하고 있다.롯데건설은 이번 겨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남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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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여주시 노후 그룹홈 시설 개보수 진행
LX하우시스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시설인 ‘좋은나무와 열매’의 개보수를 완료했다.LX하우시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그룹홈 ‘좋은나무와 열매’에서 LX하우시스 CFO(최고재무책임자) 김훈 상무,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좋은나무와 열매’ 김경래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홈 좋은나무와 열매 리모델링 완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향후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아파트나 다가구주택에서 운영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그룹홈들이 노후화 됐으나 비용문제로 시설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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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올해 입주 물량 2만2천가구 ‘전국 1위’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이 27만8000여 가구로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이 같은 실적은 단순한 공급 확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자이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자이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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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부산여단 장병들, '찾아가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 장병들이 12월 14일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군인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선물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선사하자'는 취지 아래 장병과 지역 단체(동죽회, 무지개봉사회, 청심회) 1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뤄졌다.특히 배달·운반이 다소 어려운 안창마을(부산시 동래구 소재)어르신들의 자택에 연탄 1,8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며, 청소, 보수 등도 잊지 않았다. 오창훈 소령(진)(기동중대장)은 "지역사회에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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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안티에이징 프로젝트로 생산성·안전성 모두 잡아
HD현대오일뱅크가 주요 생산설비의 신뢰성을 높여 공장 가동 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보다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섰다.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의 핵심 설비의 노후화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장기적인 설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티에이징(Anti-Ag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오는 2035년까지 약 10년간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HD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은 국내 정유공장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완공된 시설이다. 1989년 제1공장 준공 이후 1996년 추가 증설을 거쳐 2011년 신규 고도화 공정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정기보수와 더불어 설비 보완 투자를 지속해 왔으나, 주요 장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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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성추행, 초기 진술과 증거 확보가 유무죄 가른다
연말연시 송년회나 회식 등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주취 상태에서의 신체 접촉이 성범죄 혐의로 입건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술자리는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친밀감을 표시한다는 명목으로 불필요한 신체 접촉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그러나 단순한 호감의 표시나 실수로 여겼던 행동이라도 상대방의 동의가 없었다면 형법상 강제추행죄로 강력하게 처벌받을 수 있다. 특히 피해자가 술에 만취해 심신상실이나 항거불능 상태에 있었다면,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더라도 형법 제299조에 따라 '준강제추행죄'가 성립하여 강제추행과 동일한 처벌을 받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법적 책임이 단순히 형사처벌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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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이웃돕기 성금 100억 기탁…나눔의 가치 더해
포스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성금을 출연했다.1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포스코홀딩스 신건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1999년부터 매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성금 총액은 2120억원에 달한다. 올해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 등 총 9개 그룹사가 참여했다.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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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수습'은 근로자 '부목사'는 비근로자... 부당해고 판단 가른 '근로자성'의 법리
최근 법원이 '수습(시용) 근로자'의 채용 거부를 부당해고로 인정한 판결과 '부목사'의 해임을 부당해고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판결을 연이어 내놓으면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의 핵심 전제인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 인정 기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해고된 자가 법률상 '근로자' 지위에 해당해야 하며, 이 지위는 계약의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사용종속관계를 기준으로 판단된다.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2년 반 동안 사역하던 교회에서 해임된 부목사가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노동위원회와 법원 모두 해당 부목사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하지 않았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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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앙동 한 공사현장서 40대 추락 사망사고
12월 17일 오전 9시 10분경 부산 중구 중앙동 한 공사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가 지붕층 테크 설치 작업 중 10m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다.부산중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조사 등 정확한 사고경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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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락토프리 전환 및 당 55% 추가 저감
풀무원다논이 ‘풀무원요거트 그릭’을 락토프리 제품으로 전환하고 당을 55% 추가 저감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지난 5월 진행된 1차 당 저감 이후 두 번째 개선으로,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영양 성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설탕무첨가 플레인은 100g당 당 함량을 4g에서 1.8g으로 줄였으며, 플레인과 블루베리 제품 역시 식약처 농후발효유 평균 대비 각각 25%, 15% 낮췄다.3종 모두 기존 저지방 설계를 유지하면서 락토프리로 전환해 유당불내증 소비자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그리스 크레타섬 유래 정통 유산균인 ‘YoFlex SoGreek F1’이 함유돼 있으며, 플레인 제품 400g 기준 총 2000억 CFU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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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유업, 크리스마스 특별 요거트 박스 출시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떠먹는 요거트 2종을 구성한 ‘연세유업 크리스마스 특별 박스’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특별 박스는 ‘연세 플레인 요거트’와 ‘세브란스 A2 요거트 플레인’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각각 24입 박스 형태로 준비됐으며, 연세 플레인 요거트는 1만900원, 세브란스 A2 요거트 플레인은 1만2900원에 판매된다.연세 플레인 요거트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기본형 제품으로, 매일 섭취하기 적합한 형태다. 세브란스 A2 요거트 플레인은 국산 A2 원유를 80% 함유해 진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예약 판매는 연세유업 공식몰 ‘연세shop’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크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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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혁신당과 회동… 내란재판부법 대응 의총 논의
국민의힘이 17일 국회에서 개혁신당과 '통일교 의혹 특검(특별검사)법'을 논의를 위한 첫 회동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천하람 원내대표와 만나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특검 추천권 등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조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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