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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1500원 핫도그 100만개 판매…델리 매출 증가세

2026-06-16 07: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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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델리 상품 ‘핫도그’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약 5개월간 판매되며 개당 1500원 가격으로 운영됐다. 빵과 소시지, 피클, 양파 등 기본 재료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산 돈육 함량 95% 이상 소시지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섭취 가능한 형태로 제공된다.

해당 상품이 포함된 ‘샐러드&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은 1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48% 증가했다.

추가로 장어를 활용한 메뉴와 소용량 상품군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마리 통장어 구이’는 4990원에 판매되며, ‘요리하다 월드뷔페’ 델리 메뉴는 약 60종 규모로 구성돼 3990원 또는 4990원 균일가로 운영된다.

외부 환경에서는 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2로 전년 대비 3.1% 상승했으며, 생활물가지수는 3.3% 올랐다. 식품 물가 역시 같은 기간 2.1% 상승했다.

회사 측은 “1500원 가격으로 판매된 핫도그가 약 5개월 동안 100만개 판매됐고, 동일 기간 관련 상품군 매출이 48% 증가했다”며 “3990원과 4990원 가격대 상품을 중심으로 약 60종 구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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