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헬로키티 협업 르봉백 출시 10일 만에 완판
생활문화기업 LF의 아떼 바네사브루노 액세서리가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해 선보인 르봉백의 초도 물량이 출시 10일 만에 완판됐다고 24일 밝혔다.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개성 있는 디테일을 통해 취향을 표현하는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헬로키티와 협업한 르봉백 2종은 지난 12일 출시 당일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29CM의 가방 카테고리 베스트 10에 진입하며 주목을 받았다.이번 협업 제품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라인에 헬로키티 실루엣 참 장식과 리본 디테일을 결합해 소장 가치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과 글로시 소재를 활용한 과감한 디자인 변화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
-
이니스프리,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앤립 세럼 출시
이니스프리가 눈가와 입가 피부 관리를 위한 그린티 PDRN 바운스부스터 아이앤립 세럼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눈가와 입가처럼 피부 노화가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보습과 탄력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그린티 PDRN 성분을 적용한 제형으로, 건조함과 잔주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제품은 실리콘 소재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눈가와 입가에 밀착 도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 사용 후 미간과 눈가, 입가 주름이 각각 일정 비율로 개선됐으며 메이크업 시 주름 끼임 현상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용 방법은 소량을 눈가와 입가, 표정 주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바
-
[부고] JCN울산중앙방송 권경민 보도국장 모친상
▲정미강씨 별세, JCN울산중앙방송 권경민 보도국장 모친상=24일, 울산영락원 203호, 발인 12월 26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52-272-1111
-
부산고법, 현수막 달던 작업자 추락해 숨진사고 항소심서 운영사 호텔 공동책임 인정
부산고법 제5민사부(재판장 이재욱 고법판사, 전유상·양철순 판사)는 2025년 12월 10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의 대연회장에서 현수막을 달던 작업자(39)가 추락해 숨진 사고 항소심에서 운영사인 호텔OO과 연회 대행사의 공동책임을 일부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원고 A, B에게 1억49만4647원을, 원고 C에게 1,000만 원을 인정했다(가집행가능). 불법행위일인 2020. 10. 30.부터 각 판결선고일까지는 민법이 정한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날까지는 소송촉진등에 관한 특례법이 정한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원고들의 나머지 청구는 기각했다. 원고들은 항소심에서 호텔에 대한 청구(위자료)를
-
'골드바를 가로채려던 4억 7천 만 원 보이스피싱'시민 신고로 예방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최근 고액 현금이나 수표, 골드바 등 많은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 피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의 신고는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2월 18일 부산 OO구 소재 OO금거래소에서 “4억 7천만 원 상당의 금을 구매하려고 하며, 우선 1억 원을 송금한 금 구매자가 있는데 보이스피싱이 의심스럽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 피해를 예방했다.피해자 A씨(60대·남)는 며칠 전 수사기관을 사칭하며 “계좌가 범죄에 이용되었으니 현물로 계좌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 금거래소에 가서 금을 구입하여 제출하라”는 보이스피싱범의 지시에 속아 퇴직금과 예적금을 해지하는 등 급히 4억 7천만 원을 마련해 부
-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아파트서 새벽 화재로 2명 심정지 이송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5층에서 24일 오전 5시 36분께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인력 87명과 장비 28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분여 만인 오전 7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박모(여·76)씨와 김모(남·78)씨를 이송하고 7층에서 연기를 흡입한 70대 남녀도 구조했다. 이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고 나머지 주민 35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인천 서창동 아파트단지 한때 정전…7명 승강기 갇혔다 구조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아파트 단지에서 24일 오전 7시 43분께 전력 공급이 끊겨 이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전으로 주민 7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됐고 아파트 10개 동 1160세대가 한때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오전 8시 35분께 정전 복구가 완료된 상태"라며 "구체적인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10만9천명 배정
법무부(장관 정성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0.9만 명 수준에서 도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도입 규모는 전국 지자체의 수요조사, 관계부처(농식품부 · 해수부)의 수요 전망, 전문가 연구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배정인원(9.6만 명) 대비 14.1% 확대한 것이다.2026년 배정인원 10만9100명은 전국 142개 지자체의 2만8천여 농 · 어가에 9만4100명*, 공공형 계절근로와 시범사업, 긴급 인력 수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예비 탄력분 1만5000명**으로 구성돼 있다.참고로, 2025년 운영 현황은 142개 지자체에 9만5596명(공공형 3,117명 포함
-
(재)육사발전기금, 2025년도 추계이사회 가져
(재)육사발전기금 2025년도 추계이사회가 12월 23일 오후 3시 서울시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생도회관 지하1층에서 열렸다.이 자리에는 육사발전기금 등기이사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박후성 이사(육군사관학교 교장), 장준규 이사(제46대 육군참모총장), 권오성 이사(제44대 육군참모총장), 최병로 이사(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임종수 이사, 장광모 이사, 이건개 이사(법무법인 주원 대표변호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이사들은 2025년도 주요 추진 계획 성과보고 및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1996년 3월 (재)육사발전기금이 설립된 이래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018년 명예이사를 시작으로 2020년 3월부터 2025년 현재까지
-
부산경찰청, 어린이 112명 ‘또래지킴이’ 위촉…어린이 안전의 날 행사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2월 23일 오후 부산지역 대표 어린이직업체험 시설인 키자니아 부산에서 '어린이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부산경찰청과 키자니아 부산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서다.이날 행사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경찰관 자녀 112명을 대상으로 학교와 일상생활 속에서 또래의 안전을 살피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또래지킴이’로 위촉했다.또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동안전 및 실종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종예방 위한 지문 등
-
대구지법, 싼값 매입 목적 몰래 소 사육장 방문해 급수통에 소 쓸개즙 살포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3단독 박태안 부장판사는 2025년 12월 17일 소 사육농가와 매매계약을 체결한 뒤 싼값에 매입할 목적으로 몰래 소 사육장에 방문해 소 쓸개즙을 축사 급수통에 살포해 섭식장애를 일으켜 소 무게를 30kg감소시킨 후 이득을 챙겨 사기,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재물손괴, 공동주거침입),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축산업자인 피고인(50대·여)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피고인이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 A는 축산물 가공, 제조, 도소매업을 하는 사람이고, C는 피고인 A와 공거 교제하면서 같은 일을 사람이
-
부산 부전시장 깜짝방문한 李대통령...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시장을 방문해 민생 점검과 함께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전역 인근 부전시장을 둘러보고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장 방문은 사전 일정에 없이 진행돼 상인들과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 대통령을 보고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덕담을 나누며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시장을 돌며 아몬
-
여야, '통일교 특검'·'쿠팡 청문회' 합의 일단 불발... 주요 현안 이견차
여야가 23일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법과 쿠팡 연석 청문회 개최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회동했지만 각종 현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의가 결렬됐다.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논의는 많이 했지만, 합의된 것은 없다"며 "30일 본회의 일정은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국정조사, 연석 청문회, (통일교) 특검 등 다양한
-
허위조작정보근절법, 與주도 본회의 처리 전망... 2박3일 필버대결 종료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한다.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을 막고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법안을 추진해 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법안이라 비판하며 전날(23일)부터 밤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 상태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12시19분께 범여권 정당들과 함께 무제한 토론
-
무면허 전동킥보드 사고, 형사책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최근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던 미성년자가 보행자를 충격해 중상을 입히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에 대한 경각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사고 이후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처벌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는 형사책임과 민사책임이 함께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전동킥보드는 일상적인 이동수단처럼 보이지만, 현행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어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이상의 운전면허(125cc 미만 원동기를 운전하기 위한 면허)를 취득한 경우에만 운전할 수 있다. 즉,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운전하면 무면허 운전에 해당하며 단속 시 범칙금과 벌점 부과 대상이 되는 것이다.문제는
-
G마켓 36개 분야 대규모 공개 채용 실시
G마켓이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혁신을 위해 전 직군에 걸친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기술, 서비스, 상품 등 전방위적인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프로덕트 매니저(PM), 전략, 마케팅, 영업, 재무 등 총 36개 포지션이다.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 수준으로 신입과 경력직을 동시에 선발한다.지원 서류 접수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서류 전형과 두 차례의 인터뷰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2026년 3월에 입사할 예정이다.G마켓은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와 데이터 경쟁력을 높이고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
-
대법원, 장비사용법 교육대가로 양주 상납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인정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피고가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원고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1. 20. 선고 2025다213717 판결).피고는 국립중앙박물관 시설관리과 공무직 근로자로 미화 업무 담당하고 있고, 원고는 청소업무 현장관리 주임으로 근무하다 퇴직했다. 원고는 근무 중이던 2020년 7월 8일 피고로부터 15만원 상당의 양주(시바스리갈)한 병을 받았다. 전날 피고가 원고에게 전화해 “사물함에 양주 1병 넣어둘테니 미리 열어두라”고 했고 원고는 “다른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