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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日 건설기계 공급망 진입 지원 상담회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와 함께 국내 건설기계 부품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공급망 협력 확대를 위한 전시 상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18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렸으며, 일본 건설기계 산업의 전동화와 스마트화 수요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원우이엔지, 월드튜브, 한울에이치앤피이 등 국내 건설기계 부품기업 20개사가 참가했다. 일본 측에서는 코벨코와 다케우치를 비롯한 건설기계 제조사 및 부품 상사 30개사가 참여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일본 건설기계 업계는 기존 디젤 중심 장비에서 전동·하이브리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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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열렸으며,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창립 100주년 기념식과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타임캡슐 봉인식은 우천으로 연기됐다.기념식에서는 유한양행의 지난 100년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또 장기근속자 표창식을 통해 근속 임직원 150명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이날 개관한 윌로우하우스는 1962년부터 사용된 유한양행의 옛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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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폭염 대응 지원 확대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운행을 위한 폭염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를 기반으로 추진된다.CES는 고용노동부, 한국노동공제회, 지자체 등과 협력해 폭염 대비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지난 17일 경기 부천에서 시작됐으며 8월까지 전국 10개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대형 텀블러와 생수, 이온음료, 여름용품, 커피 및 간식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다음 달 아이스커피 교환권도 지급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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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학원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선, 서울대 자연계 평균 웃돌아"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용조건형 반도체 계약학과의 합격선이 서울대 자연계열 일반학과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어디가'에 공개된 각 대학 최종등록자 70%컷 기준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 평균 점수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분석 결과 반도체 계약학과 5개 학과의 평균 합격점수는 96.2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의약학 계열을 제외한 서울대 자연계열 일반학과 평균 점수인 95.8점보다 0.4점 높은 수준이다.반면 의과대학 합격선은 반도체 계약학과보다 높게 형성됐다. 의대 합격점수는 경인권이 평균 99.0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권 98.8점, 지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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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 출간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정책 제안서를 담은 신간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 - AI 시대, 유능한 정부의 길'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책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전략과 정책 과제를 제시한 내용을 담고 있다.이 의원은 책에서 부동산, 일자리, 노후 등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이 실용적 정책 정당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책에는 국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정책 과제가 7개 분야 40개 항목으로 정리됐다. 주요 분야는 제조업과 인프라, 규제 혁신, 복지, 문화산업, 경제, 외교, 거버넌스 등이다.대표 정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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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2년 연속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성과를 기준으로 재정경제부가 31개 공기업과 57개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공공기관의 안전 및 책임경영, 조직운영 등 경영관리 부문과 기관 고유사업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KIAT는 약 2조 원 규모의 정부 예산을 운영하는 기술혁신 지원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전 및 책임경영, 조직 및 인적자원관리 등 경영관리 지표와 산업기술 혁신성장동력 확보 등 주요사업 부문에서 평가를 받았다.경영관리 부문에서는 직무·성과 중심 인사체계 운영, 윤리경영,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 추진 등의 성과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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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정파적 접근 안돼…국민 공론화로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김민석 국무총리는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과 관련해 "할 수 있다면 여와 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걸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서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의 선관위로 가기도 어렵다"며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외부의 견제와 감시를 받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이 답이 아닌가, 요새 원포인트 개헌이라는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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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홍보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두 번째 홍보소통수석으로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이 임명됐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비서실 홍보수석·민정수석·사회수석 및 국가안보실 1·3차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강 실장은 성 수석에 대해 "30년 경력의 정통 언론인으로 취재 현장 감각과 보도 책임자로서 균형감·판단력을 겸비했다"며 "국민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부 성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하도록 대국민 소통을 충실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소개했다.청와대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인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사회수석에는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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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안보범죄 신고포상금제도 시행…최대 1천만 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해양 안보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하는 「신고포상금 제도」를 시행·홍보한다고 21일 밝혔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선박 간 불법 유류 환적 ▲금수품 및 석탄 밀반출 등 ▲북한으로 중고 선박 반입 등 대북제재 위반 및 해양 안보범죄이다. 의심 행위 포착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울산해경 보안계)에 신고하면 된다.울산해경 김일권 보안계장은 “신고포상금 제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외교부 등 관계 부처와 협업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것이며, 해양에서의 안보범죄 및 대북제재 위반행위 목격 시 지체 없이 해양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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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피싱 범죄, 예방이 답이다"
필자가 일선 근무시, 피싱범죄로 신고를 하거나 방문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예전에는 어린아이의 비명소리를 들려준 뒤, 부모에게 '자녀가 납치되었으니 거액을 몸값으로 보내라'는 방식이 많았다. 그러다 자녀나 지인을 사칭해 '갑작스런 사고를 당해서 합의금이 필요하다, 생활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문자로 송금을 유도하거나 금감원,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관공서를 사칭해 '범죄에 연루되었으니 안전 계좌로 송금하라'는 방식,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게 해주겠다' 등의 방식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다만, 현재는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피싱범죄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률적인 유형을 정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고유가지원금 지급을 사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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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사건 공소 기각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중앙선 침범 행위가 이 사건 교통사고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지 않았다고 보아 이 사건 공소를 기각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심법원(대전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5. 8. 선고 2025도14445 판결).피고인(50대)은 2023. 6. 27. 오전 9시 30분경 이-마이티 화물차를 운전해 세종시 행복길 4 소재 편도 1차로 도로를 B아파트 방향에서 욱일교차로 방향으로 진행하게 됐다.그곳은 황색 실선의 중앙선이 설치된 곳이므로 전방 주시를 철저히 하고 차선을 지켜 안전하게 운전해야 할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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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경찰서, SNS 계정에 5·18 민주화 운동관련 허위사실 유포 피의자 불구속 송치
대구달서경찰서 수사과는 자신의 SNS 계정에 5·18 민주화 운동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피의자를 5·18민주화운동등에 관한 특별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5월 19일경 SNS에 ▵‘5·18은 간첩이 광주시민 일부를 선동해서 일으킨 폭동이다. 그렇지 않으면 5·18 명단을 공개하라’, ▵‘미안한데 저 일베 아닌데 5·18은 명백한 북괴 간첩들이 일으킨 폭동이 맞습니다. ㅋㅋㅋ’.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해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다.피의자는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이미 수십년에 걸친 법적·사회적 평가와 폭넓은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어 국회를 통해 특별법이 제정‧시행되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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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V를 끄고 음악을 틀었다…식탁 분위기 바꾼 마샬 스톡웰3
최근 저녁 식사 장소를 TV 앞 소파에서 식탁으로 옮겼다. 식사에 집중하고 아내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예전에는 퇴근 후 자연스럽게 TV를 켜고 뉴스를 보거나 예능 프로그램을 틀어놓은 채 식사를 했다. 하지만 식탁으로 자리를 옮긴 뒤부터는 TV 없이 식사하는 시간이 늘어났다. 문제는 생각보다 허전하다는 점이었다. 조용한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지만 집 안을 채우던 소리가 사라지니 공간이 비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대신 작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봤다. 하지만 일반 휴대용 스피커는 가까운 거리에서는 괜찮아도 거실과 식탁을 함께 채우기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볼륨을 높여도 소리가 특정 방향으로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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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항 선박에 '당분간 무료…향후 수수료 부과 가능성 언급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당분간 비용을 부과하지 않되, 향후 수수료 도입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해운업계의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설립한 페르시아만해협청(PGSA) 명의 문건에는 모든 선박이 승인된 보험증권을 보유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험은 현재 무료로 제공되지만, 향후 비용 부과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를 통해 일정 기간 동안 해협 통항을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이용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은 통항 비용이 면제되지만, 이후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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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중학생 대상 법무공무원 진로체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북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6월 19일 지역사회 중학생 11명을 대상으로 ‘법무공무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 내 구축된 모의법정 시설에서 법복을 입고 판사, 검사, 변호사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역할극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법무 관련 직업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서울특별시 교육감 지정 진로체험 분야 학생배움터 인증기관으로, 지역 진로직업체험센터 및 관내 중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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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누범기간 출동 경찰관들에게 욕설하며 순찰차 썬바이저 파손 60대 실형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10일, 출동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며 때릴듯이 위협하고 순찰차 썬바이저를 파손해 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은 2023. 5. 31. 대구지방법원에서 공무집행방해죄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2023. 11. 28. 형의 집행을 종료했다.피고인은 2025. 8. 14. 오전 2시 15분경 영천시에 있는 B치과 앞 노상에서,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길에서 자고 있다.'라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천경찰서 남부지구대 소속 경위 L과 순경 K로부터 귀가 조치를 권고받자 화가 나, 경찰관들에게 “야이 XXX끼들아. XX끼들아. 이노무X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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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80대 와상환자 사망케 한 요양보호사들 '집유·벌금'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2026년 5월 28일 80대 와상환자의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자세를 안정되게 하고, 2시간에 1번 이상 자세를 변경해 줘야 함에도 이를 게을리 해 사망에 이르게 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요양보호사들인 피고인 A(50대)에게 징역을 하지 않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피고인 B(40대)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피고인 B가 벌금을 납입하지 않을 경우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노역장에 유치한다. 벌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피고인 A는 울산 동구에 있는 울산○○노인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이고, 피고인 B는 2024. 3. 1.경부터 9. 28.경까지 같은 노인요양원에 근무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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