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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콜코칭 전문상담사들 대상 사전교육 및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6월 19일 소 내 회의실에서 보호관찰위원 5명으로 구성된 콜코칭 전문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포항보호관찰소는 2026년 하반기부터 포항지역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전화를 통한 전문가의 상담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콜코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콜코칭은 대상자에게 하루 20분, 총 10회기에 걸쳐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콜코칭 운영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교육하고, 참석자들은 상담 현장에서 경험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콜코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포항보호관찰소 이준영 소년 담당관은 “콜코칭 위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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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사회명령대상자들, 장애인수련시설 개청 앞둔 현장서 봉사와 인권 배워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광주준법지원센터)는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협의를 통해 국내 최초 장애인수련시설 개청을 앞두고 소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배치해 사회봉사활동 및 장애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소년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시설 내외부 환경정비 등 활동에 참여했다. 장애 인권 교육을 통해서는 장애인의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배웠다. 사회봉사에 참여한 A군은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점에서 봉사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광주보호관찰소 정광길 사무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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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2분기 아동학대 예방 사례 회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평택준법지원센터는 6월 19일 소 내 회의실에서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대상자의 재범 방지 및 피해 아동보호 강화를 위한 「2026년 2분기 아동학대 예방 사례 회의」를 갖고 대상자 관리상황 공유 및 공동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관과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보호관찰대상자의 지도·감독 상황, 상담 및 교육 참여실태, 가족관계 회복정도 등을 공유하고 피해 아동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평택준법지원센터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범죄는 피해 아동의 삶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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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서위조, ‘AI 조작 서류’까지 잡아내는 수사망...가볍게 본 대가는 실형이다
많은 이들이 사문서위조를 계약서나 명의를 몰래 바꾸는 거창한 범죄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사문서위조는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 밀접하며,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그 양상이 더욱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 법정에서조차 AI로 정교하게 조작한 가짜 잔고증명서나 위조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가 발각되어 즉시 구속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법당국은 문서의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으며, 피해 규모에 따라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 최근 사문서위조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디지털 및 AI 기술을 악용한 문서 조작’이다. 과거에는 정교한 위조를 위해 전문 기술자가 필요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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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하락세 지속…국제유가 영향 반영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이 5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6월 셋째 주 기준 휘발유와 경유 모두 전주 대비 소폭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기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2009.2원으로 전주보다 0.7원 하락했다. 경유 역시 0.7원 내린 2004.1원을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L당 2051.2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는 1989.6원으로 가장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2012.8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알뜰주유소는 1995.7원으로 가장 낮았다.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가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74.8달러로 13.6달러 하락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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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 모이는 미 특사들…이란과 실무 협의 재개 가능성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 이후 미뤄졌던 첫 실무 협의가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국 측 인사들이 스위스로 이동하고 있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중동 특사 스티브 윗코프가 협의 장소로 거론되는 스위스로 향했으며, 재러드 쿠슈너 역시 현지에 도착한 상태다. 중재 역할을 맡고 있는 카타르의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도 같은 날 스위스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협의는 핵 문제와 제재 해제 논의를 위한 첫 실무 단계로 예정됐으나, 레바논 지역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이어지면서 일정이 한차례 연기됐다. 이후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당초 미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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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입하려면 '미완성 샘플' 동의서에 서명하라… 프롬바이오 개인정보 문서 관리 도마
먹는 제품을 파는 만큼 소비자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기능식품 기업 프롬바이오가, 고객 개인정보를 다루는 가장 기본적인 문서를 미완성 상태로 운영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회원가입 때 반드시 동의해야 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에 "수정이 필요한 샘플"이라는 안내 문구가 그대로 박힌 채 게시돼 있었다. 소비자는 정식 동의서로 알고 서명했지만, 실제로는 문서 스스로 "수정이 필요하다"고 밝힌 양식이었다.개인정보 수집의 법적 근거가 되는 동의 절차가 '수정 필요 샘플' 문서 위에서 이뤄졌다는 점이 이번 사안의 핵심이다. 쿠팡·SKT·롯데카드를 비롯한 대형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개인정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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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 협의회 산하 경주한마음 봉사단,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수상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산하 단체인 경주 한마음봉사단(단장 김정석)이 6월 18일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에서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한마음봉사단은 지난 2009년부터 17년간 47세대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하게 된 것이다. 앞서 2009년 한마음봉사단과 경북남부보훈지청이 보훈가족 후원 활성화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불우한 환경의 범죄소년과 결손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청소년 심성 순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작하면서 대상 수요가 증가해 범죄 피해자,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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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권리구제 지원 강화… 피해자 대상 법률교육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 중심 법률교육을 진행한다.도는 20일 용인시 구갈다목적복지관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교육’을 열고 피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대응 방안과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피해 이후 민사·형사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어떤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와 대한변호사협회 법률구조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 지급명령 신청, 배당요구, 우선매수권 행사 방법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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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 개최… AI·ASF 대응방안 점검
경기도가 가축전염병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과 축산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역협의회’를 연다.경기도는 오는 22일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협의회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원인 분석, 차단방역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도 축산방역 부서를 비롯해 평택·화성·안성·이천·김포·포천·양주·파주·연천 등 주요 발생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와 양계협회, 산란계협회, 오리협회 등 생산자단체도 현장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협의회는 지난 동절기 발생한 AI와 ASF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발생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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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민 실태조사 착수… 광역지자체 첫 정책기반 마련
경기도가 난민의 생활 여건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사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난민을 대상으로 한 첫 실태조사다.조사는 주거와 교육, 의료, 고용, 법률지원 등 난민들의 생활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 130명과 심층면접 38명을 통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분석할 예정이다.경기도에는 올해 3월 말 기준 1만8169명의 난민이 거주하고 있다. 도내 장기체류 외국인의 약 2.5% 수준이다.도는 난민이 전쟁과 박해, 인권침해 등을 피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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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기술 지원사업 성과… 참여기업 전원 최종평가 통과
경기도가 추진한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서 참여기업 5개사가 모두 최종평가를 통과하며 기술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경기도는 올해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5개 과제가 최종평가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하천 수질 모니터링과 드론 기반 수질관리, 하수처리 효율 개선, 폐수 처리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검증을 마쳤다. 올해 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로 국내 실증 4건과 해외 실증 1건이 지원됐다.성과는 사업화 단계로도 이어졌다. 둠둠㈜과 ㈜타셋은 실증 기술을 바탕으로 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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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감위 전체회의서 경마 건전화 추진현황 공유
한국마사회가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열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 제196차 전체회의를 통해 경마 건전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출범한 제7기 사감위의 첫 현장 일정으로 진행된 것이다. 사감위는 경마 이용자 보호와 중독 예방, 말산업 육성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한국마사회는 이날 건전한 경마 이용문화 조성, 이용자 보호 강화, 말산업 육성 정책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회의 이후 사감위 위원들은 경마 관람시설과 승용마사 등을 둘러보며 관련 정책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사감위는 가족 친화 공간인 '놀라운지'와 실명 구매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전자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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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엑스,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라이프엑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 정보문화 유공’ 포상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데이터를 활용해 임신·육아, 암·희귀질환 분야의 의료 정보 접근성을 높인 활동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정보문화 유공 포상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라이프엑스는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과 암·희귀질환 데이터 서비스 ‘레어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두 서비스는 의료기관 안팎에서 생성되는 건강 데이터를 사용자 관점에서 연결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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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TV조선 AI 리포터 ‘아이온’ 공개
딥브레인AI가 TV조선과 함께 AI 리포터 ‘아이온(AION)’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개는 TV조선 아침 뉴스 프로그램 ‘뉴스 퍼레이드’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진행자 도입에 따른 것이다. 아이온은 첨단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는 방송 콘텐츠 진행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아이온은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제작한 AI 아바타가 아니라 가상 캐릭터로 기획·제작된 디지털 진행자다. 딥브레인AI는 이를 통해 AI 휴먼 기술이 방송 보조 역할을 넘어 독자적인 콘텐츠 제작과 운영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딥브레인AI는 그동안 국내외 방송사와 미디어 기업을 대상으로 AI 앵커, AI 기자, AI 아나운서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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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사칭 공문 주의 당부… 숙박업소 노린 지원금 사기 확인
경기도가 도청 명의를 사칭한 허위 공문이 유포되며 숙박업소를 상대로 한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확인된 문서에는 경기도청 명칭과 문서번호, 직인 형식 등을 무단 사용해 실제 행정기관 공문처럼 꾸며진 것으로 파악됐다.소방시설 설치 지원금 지급 방식이 변경됐다는 내용과 함께 특정 장비를 구매한 뒤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와 함께 거래명세서와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과태료 부과나 영업정지, 사업장 폐쇄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숙박업소 운영자의 불안을 자극한 정황도 드러났다. 경기도는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나 입금을 유도하려는 사기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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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경기도의원, 학교시설 예산 점검… “현장 체감 사업 우선해야”
안명규 경기도의원이 학교시설 개선사업의 우선순위와 예산 집행 방향을 재점검하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시설 환경개선사업의 추진 계획을 살펴보고 예산 편성과 집행 기준의 구체화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노후학교 개선사업과 관련해 획일적인 리모델링 방식보다 학교별 시설 여건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설 노후화 정도에 따라 신축 검토가 필요한 학교도 있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또한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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