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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호국보훈 체험행사 개최… 인천상륙작전기념관서 3일간 운영
인천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열고 군 장비 전시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미래세대에게 보훈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이 참여하는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현궁 대전차 미사일 탑재 전술차량과 군사경찰대대 기갑수색차량, 모터사이클, 수색대대 장비 등이 공개되며 일부 장비는 직접 체험할 수 있다.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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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육 운영… 면허 취득부터 교통안전까지 지원
인천시가 외국인근로자의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운전면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시는 인천논현경찰서와 협력해 인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운전면허 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외국인근로자 증가와 함께 국내 교통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면허 취득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사업은 인천논현경찰서 교통과와 협력해 단순한 교육 제공을 넘어 교통법규 이해와 안전의식 향상, 면허 취득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운전면허 학과시험 준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도로교통법규와 교통신호, 표지판 이해,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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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10명 중 7명, 첫해에 폭력·자살 목격"...'사람 바뀐다'는 믿음, 1년 못 버텼다
교도관들은 교정시설에 처음 발을 들일 때 어떤 생각을 품고 있을까. 수용자의 변화와 사회 복귀를 돕겠다는 재활의 가치를 믿고 현장에 들어온 이들은 실제 교정 현장을 경험한 뒤에도 같은 신념을 유지할 수 있을까.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과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폭력과 자살·사망 사건 등 교정 현장의 외상 경험이 교도관의 교정 철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충분히 연구되지 않았다.캐나다 교정청(Correctional Service Canada)의 협력 하에 진행된 CCWORK(Correctional Workers Well-Being, Organizations, Roles, and Knowledge) 연구의 일환으로, 스테프혼(Emily M. Stefhon) 외(노스다코타대학교) 연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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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대표 상품 한자리에… 소래포구서 3일간 축제
인천지역 전통시장 40여 곳이 참여하는 대규모 상품전시회가 오는 26일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막을 올린다.인천시는 28일까지 사흘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열고 전통시장 우수상품과 지역 특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90여 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시장별 대표 상품과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품 홍보관도 함께 마련된다.올해는 쇼핑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소래 플리마켓도 운영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도심형 캠핑장을 비롯해 타임세일 행사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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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학부모 협력 확대… 학생성공시대 실현 방안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가 함께하는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23일 열린 '2026 동부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해 학생성공시대 실현을 위한 교육 방향과 학부모 참여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총회는 학교 참여 활성화와 교육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협력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동부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네트워크 운영계획, 지구별 대표 선출, 가족 독서활동 계획 등이 논의됐다.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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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직장인 학부모 찾아간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직장인 학부모를 대상으로 근무 현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부모 참여 방식 다변화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중심으로 이뤄지던 학부모 교육을 기업과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과 신종 학교폭력 사례를 비롯해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절차, 지원 체계,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또 자녀와의 대화 방법과 가정 내 인성교육 실천 방안 등 학부모 역할과 관련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 학교폭력 문제를 학교만의 과제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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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년원, 진로·진학 설명회…검정고시 성적으로 진학 가능 대학 비교·분석
법무부 대전소년원(장관 정성호)은 6월 24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창묵 진학지원 담당관을 초청, 소년원생들을 위한 ‘꿈과 미래를 잇다! 대전소년원 진로·진학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검정고시 성적 점수대별 진학이 가능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들의 전형 요소를 정밀하게 비교·분석 하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설명회 참석한 정모 학생은 “검정고시를 보고 나서 대학에 갈 수 있을지 막연하고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질문을 통해 명쾌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봉호 대전소년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체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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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청렴·노동존중 조직문화 논의… 노사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인천시교육청이 청렴과 공정, 노동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3일 청사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노동존중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청렴·공정·노동존중이 실현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청과 구성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정착 방안과 노사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렴을 단순히 부패를 예방하는 차원이 아니라 공정한 업무 처리와 투명한 의사결정, 상호존중 문화 형성의 출발점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동존중 문화 확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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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천안 위층 아파트 노인 흉기 살해 양민준에 '무기징역' 구형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봤다며 위층에 살던 노인을 흉기로 살해한 양민준(47)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조영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민준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사회적 약자인 79세 노인을 잔인하고 계획적인 방법으로 살해하고도, 진지하게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고 밝혔다.양씨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2시 32분께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 거주자인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당시 흉기에 찔린 A씨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한 뒤 문을 안에서 잠갔고 그러자 양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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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 서울서 첫 선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새로운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THE GRAND LOTTE)'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호텔 시장 공략에 나선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24일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공식 론칭하고 오는 8월 '더그랜드롯데 서울'을 개관한다고 밝혔다.더그랜드롯데는 1979년 개관한 롯데호텔 서울의 역사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브랜드다. 2017년 시그니엘 출시 이후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이기도 하다.'시간을 초월하는 품격과 우아함의 상징'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클래식 럭셔리의 가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브랜드 아이덴티티에(BI)는 전통 매듭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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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KT·카카오 등 폭파 협박 '스와팅' 10대들, 1심에서 '징역·벌금형' 선고
KT와 카카오 사옥, 서울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허위 협박을 일삼은 10대들에게 징역형과 벌금형이 각각 선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5단독 황지현 판사는 24일, 공중협박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17)군에게 징역 장기 2년에 단기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범행을 도운 공범 B(15)군에게는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인정한다"며 "피고인들의 범행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불안과 피해를 줬고, 다수의 경찰 병력이 동원되면서 치안 업무 공백도 불가피했다"고 전했다.검찰에 의하면 A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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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중대재해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추락·온열질환 상황 점검
인천대학교가 중대산업재해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 대응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인천대학교는 지난 23일 교내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법은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정기적으로 이행 여부를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훈련에는 조경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추락사고와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와 상황 전파, 보고체계 운영, 현장 대응 절차 등을 점검했다.실제 재해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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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지역사회와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음악 콘서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6월 24일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선보이는 ‘애니메이션 더빙·음악 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야기와 선율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1학기 동안 진행된 애니메이션 더빙 수업과 고적대반 수업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경기도교육청과 안양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특히 학생들이 목소리와 악기 연주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역할을 맞춰가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수업 시간에 쌓아온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무대 위에서 아름답게 꽃 피웠다.공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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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피에르 가니에르 방한 기념 특별 코스 선보여
롯데호텔 서울이 세계적인 프렌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의 방한에 맞춰 한정 기간 특별 코스 메뉴를 운영한다.롯데호텔 서울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은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스페셜 코스 '더 아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The Art of Pierre Gagnair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피에르 가니에르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쉐린 3스타 셰프로, 2008년 국내 유일의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개관 이후 매년 한국을 찾아 주방 운영과 메뉴 개발에 참여해 왔다.이번 코스는 한국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기법의 조화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천 쌀과 고추장 등 국내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의 요리 철학을 담아냈다.디너 코스는 총 8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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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UFC 3연승 도전…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맞대결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이 UFC 무대 3연승에 도전한다.고석현은 오는 7월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에서 장-폴 레보스노야니와 웰터급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지난해 11월 필 로를 꺾은 뒤 약 8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당초 지난 2월 자코비 스미스와 대결이 예정됐으나 갈비뼈 부상으로 경기가 무산되며 복귀 일정이 미뤄졌다.두 선수는 모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고석현은 오반 엘리엇과 필 로를 연이어 제압하며 UFC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레보스노야니 역시 올해 2월 UFC 데뷔전에서 필 로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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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본부, 건설안전협의회 개최… 지역 건설사고 예방 협력 강화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가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지난 23일 호남권 건설안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건설안전협의회를 열고 지역 건설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건설안전협의회는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안전관리체계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 네트워크다. 지역별 건설안전 특성을 분석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한국기술사회 등 건설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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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제11대 경기도의회 마무리… “상생과 협치의 시간이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91회 정례회 폐회와 함께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김 의장은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11대 의회의 활동을 돌아봤다.이날 김 의장은 사자성어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의정활동을 이어온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치열한 논의와 의견 차이 속에서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지켜왔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의정기간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협치의 시간으로 평가했다. 도민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다양한 현안을 다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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