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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3% 고정금리”…신혼희망타운, 금융 부담 낮추는 선택지
최근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금융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수억 원 규모의 대출을 활용하는 신혼부부들의 경우 금리 차이에 따라 장기적으로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까지 금융비용 격차가 발생할 수 있어 대출 조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5년) 금리는 지난달 29일 기준 연 4.26~7.10%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부 은행의 경우 금리 하단도 연 5%를 넘어서는 등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시장에서는 향후 기준금리 변동 여부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 가능성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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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모델 성폭행 혐의' 성인화보사 전 대표, 2심서 "집행유예" 선고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면서 모델들을 성폭행하거나 불법 촬영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전직 대표가 항소심에서 대부분 무죄를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24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A(51)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현 제작사 대표 B(47)씨에게도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이와함께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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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수년만’ 타이틀의 힘…지역 랜드마크 기대에 청약·집값 ‘쑥’
부동산 시장에서 ‘최초’, ‘수년만’ 등 희소성과 상징성을 앞세운 아파트가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내 보기 드문 규모와 브랜드, 설계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향후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159가구(특별공급 제외) 1순위 모집에 8,315명이 지원해 평균 5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과천 첫 ‘디에이치’ 브랜드 아파트 상징성을 내세워 분양 당시 화제를 모았으며, 그 결과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같은 해 12월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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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법 판결]'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조니 소말리, 편의점 난동 등 2심도 실형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였던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국내 편의점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 등으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반정우 부장판사)는 2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받은 소말리와 검사 양쪽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밝혔다소말리는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모욕 행위를 벌여 공분을 산 인물로 2024년 10월 마포구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있다.소말리는 1심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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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동창 남매 폭행하고 흉기 위협·방화 20대에 무기징역 구형
동창을 둔기로 때리고 그의 여동생을 추행한 뒤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25일 제주지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현주건조물 방화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1)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께 동창인 B씨 주거지를 찾아가 준비해 온 둔기로 피해자 머리를 내려쳐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이와함께 B씨 여동생을 흉기로 위협하고 추행한 혐의도 있다.A씨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가스레인지로 본인이 입고 온 점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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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이광희의원 등 10인,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광희의원 등 10인은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주차ㆍ정차 금지 장소에 자전거도로 및 자전거횡단도가 포함되지 않아 자전거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자전거도로 및 자전거횡단도에 주차된 차들로 인하여 자전거가 위험하게 도로 가장자리나 인도로 주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자전거도로에 줄지어 주차된 차들에 가려졌던 보행자가 차도로 진입하는 경우 차의 운전자가 즉각 반응하지 못하여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이에 차의 주차ㆍ정차가 금지되는 장소에 자전거도로(자전거 우선도로는 제외한다), 자전거횡단도 및 자전거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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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박정하의원 등 13인,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정하의원 등 13인은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이스포츠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이스포츠대회의 개최 건수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선수, 관계자 및 관람객 등 다수의 인원이 행사장에 밀집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에는 이스포츠대회 및 관련 행사의 개최자에게 안전관리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과하는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예방 및 조치에 관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개최자의 의무 이행 여부를 판단할 기준이 불명확한 실정이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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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 공로 보훈부장관 표창 수상
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국가유공자의 약 50년 된 노후주택에 도배·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그룹은 계열사 호반프라퍼티를 통해서도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왔다.호반건설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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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원고가 발급·수취한 5건의 세금계산서에 관하여 허위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공소사실로 기소된 것애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원고가 발급·수취한 5건의 세금계산서에 관하여 허위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공소사실로 기소된 것애 대해 그중 3건에 관해 유죄를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부는지난 22일, 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3년, 사업비 전액환수 조치를 하자 원고가 위 각 조치가 무효임을 전제로 참여제한 조치 무효확인 및 위 환수금 상당 채무부존재확인을 구하는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원고가 발급·수취한 5건의 세금계산서에 관하여 허위 세금계산서 수수 등의 공소사실로 기소되었고, 그중 3건에 관하여 유죄 판결이 확정됐고, 이를 근거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부지원사업 참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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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판결] ‘과거사 사건’ 피해자 조카의 재심 청구 제한한 형소법 조항, ;헌법불합치' 결정
헌법재판소가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이 사망한 경우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을 배우자, 직계친족, 형제자매로만 한정한 형사소송법 조항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헌재는 지난 24일 과거사 사건 피해자의 조카인 박 모 씨 등이 형사소송법 제424조 제4호에 대해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7(헌법불합치) 대 2(합헌)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사안의 개요는 청구인 박 씨와 송 씨는 과거사 사건으로 숨진 망인들의 조카로, 이들의 삼촌(망인)들은 혼인하지 않은 채 사망해 배우자와 직계비속이 없었다.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마저 세월이 흐르며 모두 사망한 것이다.망인들은 1948년 이른바 ‘여수·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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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6주년 경남 함안 경찰승전기념관서 ‘6·25전쟁 전사경찰관 추모제’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종철)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6월 25일 함안재향경우회 주관으로 경남 함안군 대산면 ‘함안 경찰승전기념관’에서 열린 '6·25전쟁 전사경찰관추모행사'에 참석,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바친 경찰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행사는 경남경찰청장,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 경남동부보훈지청장,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경남경찰청장은 추도사를 통해 “ 나라가 위태로웠던 순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마다치 않았던 선배경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도민의 안녕과 국가의 번영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 할 것 ”이라고 했다.한편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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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 1천세대 넘는 대단지 분양 ‘큰 장’
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압도적인 규모를 통해 입주 이후에는 주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다. 또 소규모 아파트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이 풍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집값 상승이나 환금성 면에서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총 2,990세대) 전용 84㎡는 올해 5월 60억3,000만원(6층)과 60억원(19층), 1월 60억8,000만원(19층)의 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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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李대통령, 문재인 前대통령과 내달 1일 청와대서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최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당권 경쟁으로 분열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만남을 계기로 통합에 대한 메시지가 공유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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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 인천서 ‘카밋’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는 오는 27일 인천 중구 항동 컨테이너 단지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인천(DRIVE CARMEET vol.2 INCHEON)’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는 슈퍼카·튜닝카 등 200여 대가 전시되며, 한국타이어 전략 상품 6종(벤투스·다이나프로·아이온) 전시, 차량 콘테스트, DJ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대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SOOP 소속 스트리머가 행사 현장을 생중계하며,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모터컬처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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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협력사 대상 간담회 개최…안전·품질·ESG 전방위 지원
SK오션플랜트는 25일 Biz Partner(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영규 대표이사 및 전사 임원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안전·품질·ESG 임원들이 △상반기 SHE(안전·보건·환경) 현황 및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응 방안 △품질 트렌드·리스크 관리 전략 및 동반 성장 로드맵 △공급망 ESG 컨설팅 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공급망 ESG 지원사업’은 EU 등 국제사회의 공급망 탄소관리·지속가능성 실사 및 국내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의 지속가능경영 능력을 높이는 상생 프로그램이다.강영규 대표이사는 “현장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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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26일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관광객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두달 동안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등 경찰 인력을 총 동원해 주⋅야간 불문하고 일제단속을 하며, 인접서와 합동단속도 하고 음주운전이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와 지역을 분석해 빈틈없이 단속한다.음주운전 뿐 아니라 약물운전, 안전띠 미착용 같은 교통법규위반도 함께 단속한다.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캠페인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부산을 찾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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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10구역 재개발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개시
대우건설은 26일 서울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10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일정에 돌입했다.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분양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 계약은 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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