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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호관찰소, 사회봉사 등 받지 않고 잠적 추적 끝에 검거 후 구치소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북부보호관찰소(서울북부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수강명령을 받지 않고 약 14개월간 잠적한 A씨(55)를 야간에 검거, 서울동부구치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스토킹, 주거침입으로 법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 수강명령 40시간을 선고받아 집행유예 기간 내 사회봉사, 수강명령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함에도 이를 무시하고 장기간 고의로 잠적해 보호관찰소에서 A씨를 지명수배했다.야간 현장 잠복 등 수차례의 추적 끝에 6월 말 심야에 A씨를 서울 강북구 일대에서 검거한 후 구치소에 수용한 뒤 7월 1일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한편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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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 확대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18세 이하 자녀가 3명 이상인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 가구에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18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무주택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다만 기존 주거급여 수혜자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등 유사 사업으로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며, 주택도시기금사업 대출자의 경우 대출잔액의 1%를 본인부담금으로 적용한다.신청 기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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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피싱범죄 예방 업무협약 체결
경남경찰청과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7월 2일 경남청에서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보이스피싱 외에도 노쇼 사기, 로맨스 스캠, 투자리딩, 몸캠피싱, 스미싱, 팀미션 사기 등 모든 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①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피싱 예방 교육 합동 편성, ②피싱범죄 예방 콘텐츠 개발 및 방송·미디어 활용홍보 협력, ③피싱 예방 경고 문자 발송 등 공동 홍보 체계 구축 및 운영이다.경찰은 고령층 대상 찾아가는 피싱 예방 교육 강사 협조 및 피싱 예방 경고 문자 발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피싱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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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트리플 코어’ 전략 선언…국가 핵심자원 공급자 도약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양·음극재·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신재생에너지)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2035년 합산 기준 매출 187조원, 영업이익 13조1000억원 목표를 제시했다.포스코그룹에 따르면 리튬 사업은 2033년까지 연 17만3000톤 생산 체제(글로벌 TOP 5)를 완성하고, 2035년 영업이익 1조8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염수 리튬은 아르헨티나 RIGI 승인으로 2033년 10만톤 생산 목표, 광석 리튬은 호주 미네랄리소스와 합작으로 연 18만7000톤 이상 리튬 정광 확보 및 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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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상반기 중고차시장 ‘실속형 소비’…‘64.4%’가 2천만원 미만 차량
케이카는 2026년 상반기 소매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중고차 시장에서 실속형 소비가 뚜렷해졌다고 2일 밝혔다.판매 가격대별로는 2천만 원 미만 차량 비중이 64.4%(전년 동기 대비 4.3%p↑)로, 1천만 원 미만은 23.5%(3.5%p↑), 1천만~2천만 원 미만은 40.9%(0.8%p↑)를 기록했다. 주행거리별로는 5만 km 이하 차량 비중이 36.8%(5.1%p↓)로 감소한 반면, 5만~10만 km 이하(47.7%, 2.5%p↑)와 10만~15만 km 이하(14.9%, 2.5%p↑)는 증가했다.전기차 판매 비중은 1.7%(전년 동기 0.7% 대비 1.0%p↑)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8.6%(0.3%p↑)로 증가, 디젤 차량은 14.1%(2.3%p↓)로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SUV(34.2%, 0.3%p↑)·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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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경남기업, 국토부 건설사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획득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2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총점 95점 이상)을 획득했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경남기업을 포함해 총 28개사다.평가는 공동도급 실적·하도급 거래·협력사 육성·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최우수 등급 기업은 조달청·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을 받는다.경남기업 관계자는 “SM그룹 우오현 회장의 ‘상생 경영’ 방침에 따른 공정거래 확립 내부정책과 협력사 상시 지원안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는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가치를 실현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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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큰 손’ 3040세대 눈길 끄는 수도권 신규 분양은?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3040세대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얼죽신’ 현상이 더욱 확산할 전망이다.‘얼죽신’은 ‘얼어 죽어도 신축’의 줄인 신조어로, 구축보다 새 아파트를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를 뜻한다. 3040세대를 중심으로 최신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주차 편의성, 보안 시스템 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떠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3040세대는 청약시장에서 존재감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 청약당첨자 7,493명 중 3040세대는 6,497명으로 전체의 86.7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4년 1분기 81.84% △2025년 1분기 85.1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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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남구 최중심 랜드마크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두산건설은 7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대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을 분양할 예정이다.‘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부산 주거 리치벨트의 핵심으로 꼽히는 대연동 최중심에 들어서는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단지로, 입지와 상품성을 고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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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서울 공덕동 본사 앞 무료 음료 자판기 ‘구도일 카페’ 연중 운영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 앞 인도에 무료 음료 자판기 ‘구도일 카페’를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 중이다.2012년 설치된 이 자판기는 여름철 생수, 겨울철 호박차·곡차 등 계절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올해는 마포구가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조성한 폭포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자판기 옆 작은 성금 모금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은 마포구 관내 독거 노인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에쓰오일 관계자는 “구도일 카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나눔 공간”이라며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이자,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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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숲 되니…여의도 금융·목동 교육 묶는 ‘서남권 골든웨이’ 뜬다
서울 서부권 주거 지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 도시의 부촌(富村)이 강남권 등 단일 지역의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형성됐다면, 최근에는 교통·녹지 인프라를 축으로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핵심 거점들이 하나의 ‘슈퍼 주거벨트’로 묶이는 추세다.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업무·상업·고급 주거가 집적된 것처럼, 서울 서남권에서는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녹지 조성을 계기로 ‘금융 중심’ 여의도와 ‘교육 중심’ 목동이 하나의 프리미엄 축으로 연결되며 부동산 시장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단절에서 연결로…국회대로의 공간 대개혁서울시는 양천구 신월IC에서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국회대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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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분양가, 수원 국평 10억 시대…탈(脫) 수원·동탄 가속도
수도권 남부 주택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원과 광교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분양가와 집값이 동시에 오르면서,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 아파트 가격이 사실상 10억원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전세 부담까지 더해지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은 수원·동탄에서 인접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평당 3,000만원 시대…‘국평 10억’ 분양가 현실화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으로 경기도 내 분양가 상위 5개 지역의 3.3㎡당 평균분양가는 평균 406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상위 5개 지역의 3.3㎡당 평균분양가인 3426만원보다 18.6% 상승한 수치로, 2000년 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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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대만 펭미아오1에 15MW급 초대형 재킷 첫 납품
SK오션플랜트는 2일 대만 펭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발전단지(총 500MW, 15MW급 터빈 33기)에 적용되는 고정식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재킷, Jacket)의 첫 물량을 납품했다. 구조물 1기당 높이 최대 97m, 무게 약 2700톤으로,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 설치된 구조물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SK오션플랜트의 자체 최대 제작 기록이다.2024년 6월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주도하며, SK오션플랜트는 CIP의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지속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SK오션플랜트는 후육강관 국산화, 고정밀 제작 기술, 안정적 납기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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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1차 회원배가운동 성과 신규 15만명 가입…전체 334만명
대한노인회는 오는 9일까지 전국 연합회·지회 대상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 중이다.2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9872명(정회원 6만5528명·일반회원 8만4344명)이 가입해 전체 회원 수가 334만7628명(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으로 늘었다. 포상금은 약 1억8000만원이 지급됐다.이중근 회장은 “9월까지 회원 800만 명 가입을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중앙회는 매월 회원 증가 실적을 평가해 성과에 따른 포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지하철 무임승차 문제와 관련해 이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간담회에서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민감한 사안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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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클라호마 시티 대진 발표... 뒤 플레시-우스만 미들급 맞대결 성사
미국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열리는 UFC 대회가 전 챔피언들의 맞대결과 국내 선수 출전으로 관심을 모은다.UFC는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19일 오전 6시 언더카드, 오전 9시 메인카드를 시청할 수 있다. 오클라호마 시티 개최는 약 10년 만이며, 페이컴 센터에서는 처음 열리는 UFC 이벤트다.이번 대회 중심에는 드리퀴스 뒤 플레시와 카마루 우스만의 미들급 경기가 배치됐다. 미들급 랭킹 2위인 뒤 플레시는 션 스트릭랜드와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태커 등을 꺾으며 정상에 올랐던 선수다. 통산 23승 가운데 20승을 KO 또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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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법 판결]본드 흡입 후 70대 집주인 살해 40대 세입자, 2심도 '징역 25년' 선고
환각 상태에서 70대 집주인을 둔기로 살해한 40대 세입자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1심과 같은 중형을 선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수원고법 형사2부(김건우 부장판사)는 살인, 특수주거침입,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재판부는 1심이 피고인의 전과에 대해 일반 형법을 적용한 잘못을 바로잡고 특정강력범죄법상 가중처벌 규정을 적용해 원심판결을 파기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에도 본드를 흡입한 상태로 이웃집에 침입해 특수주거침입 및 살인미수 등으로 처벌받은 전과가 있다"며 "환각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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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감찰부장,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과 업무 충돌" 주장
검찰 내 감찰 업무를 총괄하는 대검찰청 간부가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 활동의 업무 충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 김성동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전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진상조사단의 활동과 업무가 감찰부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며 "소관부서의 지휘와 업무협의를 배제하는 것은 법치주의 관점에서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김 부장은 "관련 법령을 들며 검찰청 소속 공무원의 비위 관련 조사, 내사 사건의 조사·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감찰부장의 업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부장은 "검찰에 의한 인권침해 또는 권한남용 의혹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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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1개 경찰서장, 여성 생활안전 동시 점검
서울경찰청은 지난 1일 오후 31개 경찰서장과 243개 지역관서장이 여성 생활 동선의 범죄취약점을 집중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19일 '학생안전' 현장 점검에 이어 '여성안전'을 주제로 진행됐다.경찰은 여성 1인 가구와 소상공인 밀집 지역의 폐쇄회로(CC)TV·보안등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순찰이나 위험 요소 개선을 직접 요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순찰 신문고' 안내문을 배포했다.한편,경찰은 여성안심 귀갓길 342곳의 상황도 점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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