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국회입법]김미애의원 등 10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미애의원 등 10인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국내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조직적인 방식으로 국내 여론 형성에 개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행위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론장을 왜곡하고,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켜 민주주의의 건전한 운영과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그런데 현행법은 게시판 등 공론장 성격의 서비스에서 국외 접속을 통한 조직적 여론 형성 행위를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 제공 의무에 관한 명시적인 규정은 마련되
-
[국회입법]조정식의원 등 11인,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조정식의원 등 11인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3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사업을 착공한 후에 지하안전평가 협의 당시 예측하지 못한 사정이 발생하여 주변 지하안전에 중대한영향을 미치는 경우로서 현행법에 따른 조치나 조치명령으로는 지하안전확보방안을 마련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승인기관장 등과의 협의를 거쳐 국토안전관리원 등에게 재평가를 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에는 “협의 당시 예측하지 못한 사정”이라고 규정되어 있으나, '지하안전관리 업무지침'(이하 “지침”)에서는 지하안전영향평가 및 협의 당시 예측하지 못한
-
[호텔단신] 롯데호텔앤리조트, 2026 설 선물세트 판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호텔의 미식과 고객 경험을 담은 정성과 품격의 ‘2026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40여 년간 쌓아 온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호텔 PB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명절 선물을 넘어 호텔의 미식 경험과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받는 분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호텔 유료 멤버십 상품도 마련했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등 국내 총 7개 체인 호텔의 피트니스 및 사우나 이용 혜택이 포함된 ‘트레비클럽 액티비엘(TREVI CLUB Activiel)’은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
-
서울우유, 저당 곡물맛 음료 ‘클릭유 저당밸런스’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를 통해 저당 곡물맛 음료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저당·저칼로리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 확대에 맞춰 개발됐다. 필수 아미노산인 BCAA 1,500mg을 비롯해 단백질 7g,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함유해 간편한 영양 보충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진 바나바잎 추출물 16mg을 포함했으며, 당 함량은 2g으로 낮췄다. 국산 원유 30%를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곡물 풍미를 살린 점도 특징이다.제품은 140mL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을 비롯한
-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 도입 사업장 300만 곳 돌파
한국신용데이터는 자사 공동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도입한 사업장 수가 300만 곳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한국신용데이터에 따르면 캐시노트를 비롯해 결제, POS, 신용평가, 고객센터 등 공동체 계열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국 300만 개 사업장에 도입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기준 2023년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596만 곳으로, 절반 이상이 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한국신용데이터 공동체는 2017년 캐시노트 출시 이후 2021년 100만, 2023년 200만 사업장 도입을 거쳐 2026년 300만 사업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공동체 서비스를 통해 처리되는 연간 거래금액은 667조 원 규모로 집계됐다.
-
“퇴직자가 법인카드 긁고, 회식비는 쪼개기”… 한국장학재단, ‘주인 없는’ 돈 잔치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 이하 재단)의 예산 집행 시스템이 ‘구멍 가게’ 수준으로 전락했다. 퇴직자가 버젓이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부서 회식비를 맞추기 위해 ‘카드 쪼개기’와 사실상 외상 장부가 동원되는 등 내부통제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재단이 공개한 특정감사 결과, 퇴직자 A씨는 퇴사 이후에도 재단 명의의 법인카드를 반납하거나 사용 정지 조치를 받지 않은 채 숙박업소 등에서 무단으로 법인카드를 사용했다. 재단의 담당 부서는 결제 대금이 빠져나간 뒤에야 이를 인지하고 뒤늦게 카드 회수에 나섰다. 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감사실에 보고해야 할 ‘법인카드 사용기
-
[생활경제 이슈] 더벤티, 모두투어 협업 프로모션 당첨자 초청해 여행상품권 증정식 진행 外
더벤티가 딸기 신메뉴 출시 기념 모두투어 협업 프로모션 당첨자를 초청해 여행상품권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지난 12월 3일부터 24일까지 리얼딸기주스, 딸기말차폼라떼 등 딸기 음료 4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적립 및 스크래치 쿠폰 응모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겨울철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여행사 모두투어와 협업하여 총 800만 원 규모의 경품을 마련했다.추첨 결과 300만 원 여행상품권 당첨자 1명과 250만 원 여행상품권 당첨자 2명 등 총 3명이 선정되었으며,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직접 상품 전달이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경품 구성을 통해 고객 참여
-
“이사비 아끼려 견적서 조작”… 장학재단 직원 혈세 유용 논란
한국장학재단 직원들이 근무지 합숙소를 옮기는 과정에서 개인 이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재단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한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학생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준정부기관에서, 개인적 비용 부담을 피하기 위해 서류 조작과 허위 출장까지 동원됐다는 점에서 공공기관 윤리 의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다.1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재단 '내부통제 운영실태 특정감사' 결과 직원 B씨와 C씨는 기존 합숙소 계약 해지로 각각 다른 신규 합숙소로 이동하게 됐다. 재단 규정상 공용 자산의 이전 비용은 1회에 한해 지원되지만, 개인 짐을 옮기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그러나 이들은 개인 이사비를 부담하지 않기 위해
-
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KISA에 추가 신고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교원그룹에 따르면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아울러 2차 사고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고도화 등 다각적인 후속 조치에 돌입했다.교원그룹은 고객 정보 유출이 최종적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
53사단 울산여단, 찾아가는 사랑의 헌혈·헌혈증 기부 활동 '훈훈'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장병들이 1월 13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신년을 맞이해 헌혈의 집(삼산동센터, 울산시 남구 소재)을 방문해 헌혈증(53사단 숫자에 맞춘 53장) 기부와 단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했다.특히 헌혈은 울산여단 충무대대장과 울산동구지역대장, 남목1·3동대장을 비롯해 예비군지휘관 전원이 솔선해서 참여 했고, ‘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팔을 걷은 상근예비역 용사들까지 전원(25명)이 뜻을 함께해 따뜻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조군호 예비군지휘관(5급)은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울산지역 혈액이 부족한 실정이 되풀이되는 점을 고려해 헌혈·헌혈증 기부에
-
기본소득당, 18일 강원도당 창당대회
기본소득당이 오는 18일 오후 3시 상지대학교 원주전통산업진흥센터 컨벤션홀에서 강원도당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본소득당은 열한 번째 광역시도당인 강원도당 창당을 통해 강원지역 정치 기반을 강화하고 기본소득 지방시대 실현과 사회연대경제 도약의 초석을 쌓을 계획이다. 강원지역의 기본소득 정치를 이끌어갈 기본소득당 강원도당 위원장은 이날 창당대회에서 선출된다.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행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본소득당이 긴밀히 연대해 온 지역이자 개인적으로도 연고가 깊은 강원자치도에서 열한 번째 광역시도당을 창당하게 됐다”며 “강원도당을 중심으로 지역 현장에 밀착
-
창원서부서, 2026년 치안정책 수립 위한 설문조사 진행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동안 의창구 주민 및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2026년 창원서부 경찰의 치안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를 만들기 위해서다.올해 설문조사는 ▵거주 지역의 전반적인 만족도 ▵물리적 환경과 사회적 환경요소 ▵주민불안 범죄 종류 ▵현재 치안활동에 대한 만족도 ▵주민이 원하는 범죄예방활동 등에 대해 주민들의 생각을 듣기로 했다.설문조사는 맘카페 등에 게재된 QR코드 또는 링크로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이병태 서장은 "치
-
홍성보호관찰소, 올해도 원호정책 지속하기로
법무부 홍성보호관찰소(장관 정성호)는 지난 한 해 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생활환경 개선과 직업훈련 등의 지원으로 범죄로부터의 유혹을 극복하고 사회에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원호 정책을 펼쳤고, 올해도 적극적인 원호를 지속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대상자 49명에게 경제구호 및 장학금 지원 등 총 200만 원 상당을 지원했고, 성인대상자 84명에게 직업훈련 및 숙소지원 등 5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원호 지원사업은 농협중앙회의 기부금을 활용한 경제구호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의 직업훈련, 보호관찰위원의 멘토링 상담 연계 등 자립 의지는 높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
대구교도소, 생명나눔 사랑의 단체 헌혈
대구교도소(소장 박수연)는 1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협조로 단체 헌혈을 통해 헌혈기부 문화 조성확산에 기여했다.단체헌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박수연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작은 보탬이 되고 대구교도소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환자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한편 대구교도소는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정착 및 혈액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
부산 기장군, 무료 치매 선별 검진 상시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기장군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 치매 선별검진을 상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증상 완화는 물론 중증 진행을 늦출 수 있어, 환자와 그가족의 신체적·정신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질환이다. 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기장군민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기장군보건소 1층 치매상담실 또는 정관보건지소 4층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진 결과 인지저하 또는 인지저하 의심군으로 판명될 경우 ▲1단계 신경심리검사 ▲
-
[미담] 비번 날 목욕탕에서 심정지 환자 구한 부산 경찰
비번 날 경찰관의 침착한 판단으로 목욕탕에서 심정지 환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사연의 주인공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신경범) 서금지구대 순찰4팀장 강택중 경감이다.강 팀장은 비번일이던 지난 1월 11일 오후 4시 20분경 한 목욕탕을 이용하던 중 열탕에서 머리가 절반가량 물에 잠긴 채 옆으로 엎드린 자세로 움직임이 없는 A씨(70대·남)를 발견하고, 약 3~4분 가량 의식이 없고 호흡이 멈춘 상태임을 확인했다. 강 경감은 즉시 주변 이용객들과 함께 대상자를 탕 밖으로 옮긴 뒤 약 3분간 심폐소생술( CPR)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대상자가 입을 움직이며 의식이 돌아오는 반응을 보였고, CPR을 시행하면서 체력이
-
日도착 李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영접받으며 정상회담 나서... "한일 국교정상화 환갑…손 꼭잡고 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에 도착해 한일정상회담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 후 곧바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고향이기도 한 나라현으로 이동했다. 현장에는 다카이치 총리가 이 대통령을 현지 숙소 앞에서 직접 영접하며 환영했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이후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나선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한일 양국은) 한때 아픈 과거의 경험도 갖고 있지만, 국교가 정상화된 지도 환갑 즉 60년이 지났다. 또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담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복잡하고 어지러운 국제질서 속에 한일 간 협력관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