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4개월간 실시한 제1차 회원배가운동을 통해 신규 회원 14만9872명(정회원 6만5528명·일반회원 8만4344명)이 가입해 전체 회원 수가 334만7628명(전체 노인 인구의 약 30%)으로 늘었다. 포상금은 약 1억8000만원이 지급됐다.
이중근 회장은 “9월까지 회원 800만 명 가입을 목표로 회원배가운동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며 “중앙회는 매월 회원 증가 실적을 평가해 성과에 따른 포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지하철 무임승차 문제와 관련해 이 회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간담회에서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민감한 사안인 만큼 공청회 등 사회적 합의가 먼저”라고 전달했으며, “현재 65세 기준이 변경된 것은 아니며, 중요한 정책 변화는 대한노인회와 협의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4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이 회장을 찾아 “어르신 복지 축소나 불이익은 없다”는 정부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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