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토론회에서 선관위에 대해 "2022년 대선 때는 소위 '소쿠리 투표' 사건, 2025년에는 자녀 부정 채용 사건과 부실 근태 문제,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이 단기 휴직을 하는 문제까지 드러났다"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철저한 진상 규명으로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반드시 우리 야당 추천 인사가 특검으로 임명돼 선관위 실체를 파악하고,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됐는지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고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압박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토론회는 앞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선관위 개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나경원·김태규·윤용근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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