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판매 가격대별로는 2천만 원 미만 차량 비중이 64.4%(전년 동기 대비 4.3%p↑)로, 1천만 원 미만은 23.5%(3.5%p↑), 1천만~2천만 원 미만은 40.9%(0.8%p↑)를 기록했다. 주행거리별로는 5만 km 이하 차량 비중이 36.8%(5.1%p↓)로 감소한 반면, 5만~10만 km 이하(47.7%, 2.5%p↑)와 10만~15만 km 이하(14.9%, 2.5%p↑)는 증가했다.
전기차 판매 비중은 1.7%(전년 동기 0.7% 대비 1.0%p↑)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8.6%(0.3%p↑)로 증가, 디젤 차량은 14.1%(2.3%p↓)로 감소했다. 차종별로는 SUV(34.2%, 0.3%p↑)·경차(15.4%, 1.2%p↑)·준중형차(13.3%, 0.8%p↑) 비중이 증가했고, 대형차(15.7%, 1.1%p↓)·중형차(13.2%, 0.9%p↓)는 감소했다.
상반기 최다 판매 차량은 캐스퍼(전년 동기 10위→1위)였으며, 더 뉴 그랜저·아반떼 AD가 뒤를 이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소비자들이 예산과 용도에 맞는 차량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와 연식의 중고차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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