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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코스모프로프 참가
애경산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뷰티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으로, 글로벌 뷰티 산업 기업들이 참여하는 B2B 중심 전시다. 2025년 행사에는 44개국 1068개 기업이 참가했고 약 2만6000명의 방문객이 집계됐다. 애경산업은 이번 행사에서 메이크업과 헤어·바디케어 제품군을 함께 전시했다. AGE20’S, 루나 등 색조 브랜드와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등 생활뷰티 브랜드가 포함됐다. 현장 부스에는 제품 체험 공간이 구성됐으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통사 및 리테일 관계자와의 상담이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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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출시…공공분양 건설사 자금조달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1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해당 상품은 LH가 준공 후 직접 공사비를 정산하는 직접정산방식 공공분양에 특화됐으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연 0.324%의 단일 보증료율을 적용했으며,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HUG는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심사창구를 마련했으며, 이달 중 L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대상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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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신호시설 확충... 92개 교차로 안전 인프라 강화
인천시가 어린이 통학로의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보행 안전 강화에 나선다.인천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교차로 92곳을 대상으로 한 교통신호시설 설치 사업을 군·구, 경찰청, 교육청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에는 총 26억원이 투입된다. 연말까지 노란신호등과 함께 경보등 5곳, 바닥형 보행신호등 59곳, 적색잔여시간표시기 103곳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대상지는 관계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소래초등학교와 용현초등학교, 삼산초등학교 주변처럼 어린이 통행량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로 우선 추진한다.노란신호등 설치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인천시는 '민식이법'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어린이보호구역 496곳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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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스킨 김정기 협업 에디션, 드로잉 노트와 연필 세트 구성으로 선보여
몰스킨 김정기 리미티드 에디션이 협업 형태로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라이브 드로잉 작가 고 김정기의 작업 방식과 작품을 반영해 기획됐다. 커버에는 작가의 드로잉이 적용됐으며, 일부 내지에도 관련 작품이 포함됐다. 구성은 플레인 타입 노트와 드로잉 세트로 나뉜다. 노트는 포켓과 라지 두 가지 크기로 제작됐으며, 드로잉 세트에는 H부터 6B까지 총 5종의 연필이 포함됐다. 제품은 스케치 중심 사용을 고려한 형태로 설계됐으며, 연필 구성은 선 표현과 음영 작업을 모두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정기 작가는 밑그림 없이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의 드로잉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협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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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재개... 25억원 규모 융자 공급
인천시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책자금 지원을 이어간다.인천시는 13일부터 '2026년도 하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융자사업' 신청을 받아 모두 2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일정과 관계없이 마감된다.이번 지원은 연간 50억원 규모로 조성된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 가운데 하반기 배정분을 활용하는 사업이다. 상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25억원이 지원됐으며, 하반기에도 동일한 예산을 투입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는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업체별 융자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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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입점, 2000평 규모 공간서 제품 구성 확대
젝시믹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오프라인 매장 형태로 운영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내에 들어서며, 해당 공간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2000평 규모로 구성된 복합 쇼핑 시설이다. 약 100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 구조다. 젝시믹스 매장은 4층 스포츠 존에 배치됐으며, 러닝 관련 공간과 스포츠 브랜드 구역, 휴식 공간이 함께 구성된 층에 위치한다. 매장에서는 레깅스 제품군을 포함한 기존 라인과 함께 러닝 중심 제품군이 함께 구성됐다. 최근 러닝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관련 라인업이 포함된 형태다. 해당 공간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약 3분의 2 수준으로 집계되는 등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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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애플월드, 국내 숙소 3만여 곳 일본 유통망으로 공급
놀유니버스 애플월드가 일본 기업과 숙박 유통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일본 호텔 유통사와 진행된 첫 파트너십으로, 국내 숙박 상품을 일본 시장에 공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놀유니버스는 약 3만여 개 국내 숙소를 일본 여행사 및 글로벌 네트워크에 연계한다. 애플월드는 전 세계 200여 개국, 약 40만 개 숙소를 유통하는 호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여행사 중심의 B2B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 숙박 상품이 해당 유통망에 포함된다. 양사는 3분기 내 시스템 연동을 진행하며, 이후 일본 호텔 상품도 순차적으로 연계된다. 이에 따라 국내 이용자는 일본 숙박 상품 접근 범위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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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반도체 추가세수 청년·지방·교육 3대 투자 총력... "미래대응기금 신설 대도약 발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며 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의 집중 투자를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AI)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 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수 활용 방안에 대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미래·청년·지방·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의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에 쓰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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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한국인터넷진흥원,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수)은 지난 9일 교내 제1법학관 학봉홀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전자거래 분쟁상담의 품질 제고 및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거래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전자문서및 전자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분쟁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전자거래 분야의 피해구제 지원을 강화하고, 분쟁 예방과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가 요청하는 온라인 법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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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도소, 포항중앙여고 재학생 상대 진로·진학 강연…강사 이충렬 교도관
포항교도소(소장 안경수)는 7월 13일 포항 중앙여고 재학생 210여 명을대상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공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진로·진학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포항교도소 이충렬 교도관이 초청되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한 진로·진학이라는 주제로 교정직 공무원의 주요 업무와 역할, 교정행정의 중요성, 교정시설 운영 현황 등을 소개했다. 이어 교정직 공무원이 되기 위한 채용 절차와 시험 준비 방법, 근무 환경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며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사명감,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교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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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장학재단, 제15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재)대연장학재단은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명(홍익대 김도현, 고려대 윤다영)과 고교생 2명(영훈고 강준현, 심원고 오승찬) 총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초구 재단법인 대연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이정규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과 면담을 하고 수여 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정규 이사장은 "어느덧 대연장학재단이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며 "다시한번, 이번 장학생으로 선정되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학생들이 걸어갈 앞으로의 길을 힘껏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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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자작극' 논란에 보수 분열 양상... 국민의힘-개혁신당 등 책임 공방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피습 자작극' 논란이 법적 처벌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책임 소재를 놓고 보수 야권이 분열 양상에 빠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개혁신당에는 수많은 캠프 관계자가 있었고 후보가 수사받으러 드나드는데도 아무도 이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며 지적했다.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서지연 전 대변인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이한 전 후보의 자작극 사태에 대해 개혁신당 일각에서 박형준 선대위를 향한 근거 없는 음모론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자당의 공천 실패에 대한 책임을 타 진영에 전가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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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법원서 수강명령받은 교통사범 50명 대상 준법운전 수강명령 집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법원으로부터 수강명령을 받은 교통사범 50명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재범 예방을 위한 준법운전 수강명령을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도로교통공단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20~2024년) 휴가철 교통사고분석 자료’에 따르면, 8만4742건의 교통사고 중 7.0%(5932건)가 음주운전 사고로 집계됐다. 아울러 무더위와 피로가 겹치는 8월에는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휴가철 들뜬 분위기와 방심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단속과 처벌을 넘어,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광주보호관찰소는 이 같은 분석을 바탕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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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의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해충돌 심사 4년 넘게 방치…직원 일탈 사실상 방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임직원의 직무 관련 외부활동을 심사하는 이해충돌 방지 절차를 4년 넘게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간 직원이 진흥원과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에서 대학 강의와 외부심사를 하고 수당을 받은 사실도 드러나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13일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2년 5월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도 제10조에 따른 이해충돌 심사 절차를 4년 넘게 사실상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최 의원은 “의원실은 특정 직원의 대학 출강과 외부심사 자체보다 이러한 외부활동이 이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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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옥수정 교사, 범죄예방정책국 특별성과 포상 선정…'자립준비 소년원생 전방위적 자립 기반 지원'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7월 13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주관 제2회 범죄예방정책국 특별성과 포상에 '자립준비 소년원생 전방위적 자립 기반 지원'성과로 본원 소속 옥수정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범죄예방정책국 특별성과 포상은 소속기관의 우수 성과를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제2회 포상에는 총 66건의 성과 사례가 제출되었고, 성과검증, 평가단예비심사, 특별성과 포상금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건이 선정됐다.옥수정 교사는 사회적 지지 기반이 취약한 A 학생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업, 진로, 주거,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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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 대표 출마 선언… "선당후사... 끝까지 대통령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 연임을 위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12개 광역단체장, 119개 기초단체장을 이겼지만 서울 탈환 실패로 빛이 바래 뼈아프다"며 "당의 (지방선거) 평가위원회 결과를 토대로 반드시 총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 전 대표는 일각의 지적을 반박하듯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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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김민석 '흡수합당론' 비판... "지선 민심 반영 못 한 발언"
조국혁신당은 13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로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이른바 ‘흡수합당론’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당 박병언 선임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혁신당 당원들 마음에 다시 한번 상처가 되는 표현"이라며 "지방선거 민심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의 백문백답' 행사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그 형식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흡수 합당하는 방식으로만 고려될 수 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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