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있는 특검팀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통일교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진 전 특검보와 민 특검의 휴대전화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지난해 8월 민중기 특검팀이 국민의힘 외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을 듣고도 국민의힘 정치인들만 수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국민의힘은 민중기 특검팀이 편파 수사를 했다며 민 특검과 해당 수사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고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공수처법에 따라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해 수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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