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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구로구가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평생학습 동아리’는 일정 인원의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동 관심사에 대한 배움과 실천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학습 소모임이다.구는 우수한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하고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구로구평생학습관에 등록돼 활동 중인 10인 이상의 성인 학습동아리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운영과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단, 평생교육 프로그램 종료 후 결성된 신규 동아리는 최소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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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 본격 추진
송파구가 ‘2026년 공동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총 5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181개소다. 단, 어린이놀이터 보수 사업은 노후도를 고려해 사용검사 후 5년 이상 경과 시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형평성을 위해 격년제 지원 방식을 적용하므로 2025년에 지원받은 단지는 원칙적으로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구는 올해 사업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뒀다. 특히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와 주민 대피를 돕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는 격년제 규정과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어 화재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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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 위독에 조정식 특보, 베트남 출국
베트남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현지로 파견됐다.조정식 특보는 이날 오전 9시 20분 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이 수석부의장이 위독하다는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긴급히 베트남에 급파하기로 결정했다. 조 특보는 당내에서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혔던 6선 의원으로, 이해찬계에 뿌리를 둔 인사이기도 하다.이재정 의원을 비롯한 일부 민주당 의원들도 이날 별도로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호찌민 출장 도중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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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美 밴스 부통령과 회담서 쿠팡·내란 재판 등 설명 나서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하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하고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라며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그에 대한 보고를 지연시킨 문제가 있었고, 더 나아가 최근 대통령과 총리를 향한 근거 없는 비난까지 있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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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합당 제안' 논의 위해 국회서 긴급 의총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의총을 열었다.조국혁신당은 24일 국회에서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서 원내대표는 의총 모두 발언에서 "갑작스러웠지만 원내 1정당 대표의 공식 합당 제안이라는 점에서 엄중하게 검토할 것"이라며 "오늘 의총은 의원단 의견을 일차적으로 수렴하는 자리"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공통의 목표와 혁신당이 독자적으로 제시해온 정치 개혁 등 진보적 정책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길을 토론할 것"이라며 "당헌·당규에 따른 원칙과 절차에 따라 당 대표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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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회석 피알런 대표 모친상
이회석 홍보회사 피알런 대표의 모친 황정순 씨가 24일 별세했다.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유족으로는 아들 이회석, 회경, 회영 씨와 딸 회자 씨가 있다.김혜숙 씨가 시모상을 당했으며 서준석, 박정호, 오세웅 씨가 장모상을 맞았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이며 장지는 경기도 김포시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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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의원, AI 허위·과장 광고…서면 심의 신속 차단 법안 발의
국민의힘 김상훈 (대구 서구) 국회의원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급증하는 AI 기반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허위·과장 광고의 신속한 차단을 가능하게 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운영법 개정안을 내놓았다. 현행법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온라인 광고가 불법이거나 소비자를 오인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심의를 거쳐 시정요구를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심의·의결이 대부분 ‘대면회의’를 통해서만 이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게시 후 빠르게 확산되는 디지털 콘텐츠의 특성상 즉각 대응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꾸준히 있어 왔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차단 요청 건에 대한 방미심위의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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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경찰서, 노인일자리 참가자와 함께한 ‘치안 토크콘서트’
부산수영경찰서(서장 송진섭)는 1월 23일 수영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들과 함께 일상 속 치안 문제를 주제로 한 ‘치안 토크콘서트’를 열고,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범죄·안전 이슈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마을안전지킴이, 시니어교통안전지킴이, 소방안전지킴이 등 지역 안전과 직결된 역할을 수행 중인 노인일자리 참가자 180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치안 문제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범죄예방대응, 수사, 형사, 여성청소년, 교통 기능이 함께 참여해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노인학대 예방, 교통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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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 ‘효(孝) 드림(dream) 카(car)케어’ 행사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소년원은 1월 23일 자동차 정비 기술을 습득한 학생들이 부모의 차량을 직접 점검하고 정비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孝) 드림(dream) 카(car)케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보호자가 정비 보조자로 함께 참여하도록 해 공동 작업을 통한 자연스러운 대화와 협력을 유도했으며, 정비를 마친 뒤에는 가족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전달을 통해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함께 경정비를 통해 땀 흘리는 과정 속에서 그동안 쌓였던 소원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그 빈자리는 서로에 대한 대견함과 미안함으로 채워졌다. 학생들에게 이번 작업은 단순한 실습이 아닌,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드리고 싶다는 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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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주차’는 빙산의 일각… 인천공항 자회사, 인사·보안·재무 ‘총체적 부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운영서비스가 개인정보 관리 부실, 인사 채용 보안 사고, 예산 낭비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심각한 허점을 드러냈다. 특히 퇴직자의 전산 계정을 수개월간 방치하거나 내부 채용 정보를 빼돌려 노조 포섭에 활용하는 등 공공기관 자회사로서의 기강 해이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23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종합감사 보고서’에서, 이번 감사와 관련해 총 8건의 지적사항과 16건의 처분(신분상 1건, 행정상 14건, 재정상 1건)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퇴직자 계정 87개 방치… 개인정보 보안 ‘낙제점’ 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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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권력자 한마디에…주먹구구로 R&D 예산 삭감하면 안돼”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3일 윤석열 정부의 막무가내식 R&D 예산 삭감을 방지하기 위해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예산 편성과 집행이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이뤄지도록 하는 과기출연기관법 및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과기출연기관법은 출연연의 설립 목적과 기본적인 운영체계만 정하고 있어 연구기관이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은 규정돼 있지 않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연구회)가 출연연의 사업·운영 및 예산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토록 하는 근거 역시 마련되지 않은 실정이다.이로 인해 출연연이 국가 R&D 체계의 핵심 기관임에도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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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출범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도청 율곡홀에서 ‘경기도 안전전세 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민관 합동 전세사기 대응 활동을 본격화했다.이날 행사에는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북부 회장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가 직접 임명한 관리단원과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안전전세 관리단’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경기도 관리단 52명을 포함해 도내 31개 시·군에서 총 1,000여 명이 활동한다. 관리단은 공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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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표준지 공시지가 2.71% 상승
경기도 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에는 못 미치지만, 경기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 영향으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다.23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국 25만여 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개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 표준지는 7만 4,359필지로 집계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지가 정보 제공의 기준으로 활용된다.시·군·구별 상승률을 보면 용인시 처인구가 4.11%로 가장 높았고, 하남시(3.86%), 과천시(3.77%), 의왕시(3.40%) 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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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용인 반도체 전력난, 경기도가 해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3일 2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와 협력사 대표를 비롯해 이상식 국회의원, 용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날 체결된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해당 협약은 신설되는 지방도 318호선 도로 하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으로, 산업단지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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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건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및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지사는 23일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세교3 공공주택지구가 지정됐다가 취소된 지 14년 6개월 만에 다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3만 3천 가구가 들어서는 자족도시 오산을 만드는 결정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지사는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보상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가 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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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올해도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참여형 사회공헌 실천”
법무법인 광장 공익활동위원회(위원장 고원석 변호사)가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광장 임직원과 가족 등 약 20명은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슈크림빵’, ‘블루베리 머핀’ 등의 빵을 직접 반죽부터 발효, 성형, 굽기를 거쳐 포장까지 했다. 완성된 약 400개의 빵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사회 결식위기 이웃에 전달됐다.자녀와 함께 매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광장 형사팀 성기정 변호사(사법연수원 41기)는 “광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사랑의 빵 나눔터 봉사활동은 구성원과 가족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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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북오산IC 상습 정체 현장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 일정으로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교통 정체 구간을 점검하고, 진입로 확장을 통한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이날 김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도로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김 지사는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교통 체증으로 가장 유명한 구간”이라며 “오산시와 협력해 2차로 도로를 3차로로 확장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으로,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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