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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불가능" 일축... "李대통령도 여러 차례 입장 밝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9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는 조정식 국회의장 발언을 매개로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데 대해 "현행 헌법에 (따르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전날 나온 조 의장의 해당 발언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차례 현행 헌법상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강조했다.홍 수석은 "일각에서 음모론처럼, (조 의장이) 청와대 측과 교감했다고 하는데 전혀(아니다)"라며 "청와대에서도 입장을 낼까 하다가 의장실이 해명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의장실에) 전달했다"고 전했다.홍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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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의왕 고천2초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
KBI건설은 지난 21일 갑을빌딩에서 ‘의왕 고천2초등학교 신축공사 무재해 준공 및 2025년 안전보건 최우수현장 시상식’을 개최했다.의왕 고천2초교 신축공사는 짧은 공사기간과 돌관공사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착공부터 올해 4월 준공까지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무재해를 달성했다. KBI건설은 해당 현장을 2025년 안전보건관리 최우수현장으로 선정해 포상했다.KBI건설은 지난 5월 강진영 이사를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선임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 이후 안전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CSO 선임을 통해 안전을 경영의 핵심 의제로 격상시켰으며, 안전 관련 사안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체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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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학교법인·인천캠퍼스, ISO 45001 인증 획득
한국폴리텍대학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과 인천캠퍼스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지난해 12월 서울정수캠퍼스와 춘천캠퍼스가 ISO 45001 인증을 받은 데 이은 것이다. 학교법인과 인천캠퍼스는 2023년 국내 대학 최초로 국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번에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으로 전환했다.한국폴리텍대학은 인증 과정에서 안전보건 규정과 실무 절차서를 표준화하고 현장 위험성평가 제도를 운영했으며, 협력업체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를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했다. 또한 유해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는 순환관리(PDCA) 체계를 도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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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어로이어, ‘법률마케팅 구독 서비스’ 출시
법률마케팅 전문 종합광고대행사 메이크어로이어(MAKEALAWYER)가 변호사와 로펌에 특화된 마케팅 구독 서비스를 정식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최근 국내 법률 시장은 시장 규모 대비 배출되는 변호사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며 수임 경쟁이 격화되는 추세다. 대한변호사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법률시장 규모는 146억 달러로 일본(450억 달러)에 비해 작지만, 인구 100만 명당 신규 등록 변호사 수는 한국이 일본보다 약 5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시장 환경에 맞춰 메이크어로이어는 법률 전문가를 위한 브랜딩, 콘텐츠 제작, 미디어 전략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베스트셀러 작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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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분기 매출 2조7799억원…신규수주 61.7% 증가
GS건설은 29일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경영실적(잠정)으로 매출 2조7799억원, 영업이익 914억원, 신규수주 5조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1961억원) 대비 13.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3.6%(1621억원→914억원) 감소했다. 반면 신규수주는 61.7%(3조2304억원→5조2242억원) 증가했다.사업본부별 매출은 건축·주택 1조5368억원, 플랜트 4020억원, 인프라 3965억원을 기록했다. 건축·주택은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으나, 전기 대비 8.1%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였다. 플랜트와 인프라는 각각 18.0%, 27.4% 증가했다.2분기 신규수주 5조2242억원 중 건축·주택에서는 상대원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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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평양 무인기'·김건희 '매관매직' 항소심 첫 재판 개시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위한 '평양 무인기 투입 의혹'으로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29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해당 재판은 군사상 기밀 노출 우려로 이날 첫 공판에서 피고인 신원 확인과 재판 절차 논의까지만 공개 진행되고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과 피고인들 항소 요지 진술부터 비공개로 진행된다.앞서 1심은 작전을 최종 승인한 윤 전 대통령,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한 김 전 장관에게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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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 도입
롯데건설이 건설현장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해 근로자들의 단순 작업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기존에는 근로자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하는 인력 중심의 수작업이 이뤄졌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분진이 발생해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롯데건설은 공사 중인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협업해 기술실증(PoC)을 거친 뒤 실제 운용을 시작했으며, 향후 준공 현장 청소 작업으로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기반으로 공간 정보 및 청소 범위를 학습해 지정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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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분노로 바뀔 때... '우울증'이 법정까지 가는 순간
우울증은 흔히 사람을 세상에서 물러나게 만드는 질환으로 여겨진다. 기력이 떨어지고, 전화를 받지 않으며, 직장에 나가지 못한다. 지나치게 많이 자거나 잠들지 못하기도 한다. 활동 범위가 줄어들면서 삶은 점차 좁아진다.대중이 떠올리는 우울증의 전형적인 모습은 조용히 위축된 사람이다. 우울증으로 인한 고통도 주로 환자 자신에게 향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의 인식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우울증의 영향을 모두 설명하지는 못한다.이스라엘 네게브 벤구리온대학교(Ben-Gurion University of the Negev)에서 스트레스·자아·건강 연구소(Stress, Self, and Health Lab)를 이끄는 골란 샤하르(Golan Shahar, Ph.D.) 교수는 〈사이콜로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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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북한 2025년 대외무역 31억달러…전년 대비 16% 증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7일 발표한 '2025년 북한 대외무역 동향' 보고서에서 지난해 북한의 대외무역 규모가 31억2,793만 달러로 전년보다 16.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북한의 수출은 4억6,859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0% 증가했고, 수입은 26억5,933만 달러로 13.9% 늘었다. 무역적자는 21억9,074만 달러로 전년(19억7,523만 달러)보다 10.9% 확대됐다.북한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교역 규모는 30억7,179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 대중 수출은 4억4,110만 달러, 수입은 26억3,069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대중 무역적자는 21억8,960만 달러를 기록했다. 북한 전체 교역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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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업계 최초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 현장 투입
현대건설이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는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건설 현장에 도입했다.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건설업계 최초로 투입했다. 내장목공사 천장 작업은 장시간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자재 설치·고정을 반복하는 공정으로, 어깨와 팔에 지속적 부담이 발생한다.엑스블 숄더는 팔을 위로 올려 작업할 때 상완 근력을 보조하는 무동력 토크 생성 구조로, 충전이 필요 없어 유지·관리가 편리하다. 근력 보상 모듈로 어깨 관절 부하와 전·측방 삼각근 활성도를 각각 최대 60%, 30%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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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국힘 반발 속 오늘 법사위로... 與 내일 본회의 처리 추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 회부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승원 소위원장은 전날 안건 순서 변경 등으로 국민의힘이 반발 퇴장 후 정회를 거듭한 끝에 회의를 재개,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법안 처리에 나선다고 반발하며 퇴장, 표결에 불참했다.민주당은 소위를 통과한 개정안을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형소법 개정안에 더해 패스트트랙 기간 단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을 각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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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후보 3인 오늘 첫 TV 토론… 당 노선 등 현안 놓고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간 첫 TV 토론을 29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경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이상 기호순)가 참여하는 TV 토론이 이날 오후 9시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세 후보는 이날 당청 관계 및 당 노선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삼자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이날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KBS에서, 12일 SBS에서 두 차례 더 진행된다.최고위원 후보 TV 토론은 내달 3일 OBS에서 별도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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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브라질 기업인 한자리… 李대통령 "민항기·광물·K뷰티 큰 성과 기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이를 계기로 한국과 브라질 기업인들이 28일(현지시간) 한자리에 모여 양국 협력의 장을 열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상파울루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브라질의 경제 교류와 관련해 "차세대 민항기 공동개발, 핵심광물 분야의 공급망 협력, K뷰티까지 세 가지 분야에서 큰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어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 양국이 이제 협력을 통해 잠재력을 현실화하는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공동번영을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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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집값 동반 상승…개발 호재 타고 ‘청라 시대’ 본격화
청라국제도시가 국제업무단지 개발과 하나금융그룹 이전, 광역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인천을 대표하는 미래 성장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국제업무·금융·교통·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갖춰지며,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 이른바 ‘청라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이같은 변화는 부동산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아파트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청라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청라는 인천 부동산시장을 이끄는 주거지역으로서 존재감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라국제도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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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여름쇼핑리포트③] 여름 보너스부터 오봉까지…일본은 두 달 넘게 '지갑을 연다'
미국의 여름 소비가 백투스쿨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면 일본은 여름 보너스와 오추겐(お中元), 오봉(お盆)이 연이어 이어지며 소비가 확대된다.일본 유통업계에서는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대규모 할인 행사와 판촉을 진행하는 것을 '상전(商戦)'이라고 부른다. 여름에는 보너스 상전을 시작으로 오추겐과 오봉 상전이 6월 말부터 8월까지 이어지며 하나의 소비 시즌을 형성한다.◆ 여름 보너스가 여는 소비 시즌여름 소비의 출발점은 보너스 지급이다.일본 기업은 일반적으로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상여금을 지급하며, 여름 보너스는 대부분 6월 말부터 7월 초 사이 지급된다.일본 신용조사기관 제국데이터뱅크에 따르면 올해 여름 보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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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6개국 여자 컬링팀 의성 집결...국제 교류 무대 펼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6개국 여자 컬링팀이 경북 의성에 모여 경기를 통한 교류에 나선다. 대한컬링연맹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나흘간 의성컬링센터에서 ‘2026 ELITE 8(엘리트 8) 국제컬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튀르키예 등 6개국 12개 팀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서울시청과 의성군청, 전북도청, 춘천시청, 경일대학교, 관동연합 등 6개 팀이 출전해 해외 팀들과 맞붙는다.대한컬링연맹은 이번 대회를 아시아 컬링팀 간 실전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선수들이 해외 팀의 경기 방식과 전략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로 운영한다. 참가팀들은 나흘간 경기를 치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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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엘가드, 유치권 분쟁 컨설팅 업무 서비스 시작
투엘가드는 부동산 분쟁 컨설팅 업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투엘가드 분쟁 컨설팅 업무는 유치권 분쟁 점유행사 관리 대행으로 채권의 변제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유치권을 행사하고 유치하는 목적물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업무이다.과거 유치권 분쟁에는 용역을 투입해 무조건 무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았고 다툼의 소지가 있어 소송까지 진행하는 등 회복에 많은 코스트가 따랐다. 이에 투엘가드는 현장에 사전 답사를 통해 필요한 장비 및 도구, 인원을 제안하고 채권자와 협의 후 안전유지 전문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상주하면서 유치물 보존 관리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투엘가드는 “ 유치권 분쟁뿐만 아니라 경매/공매 보존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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