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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논란’ 끝낸 민주당 최고위서 화합 다짐... "더는 힘 소비 안돼…지방선거 승리 올인"
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합동 논란 일단락 후 첫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내 화합을 다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면서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있어도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냐'고 단결의 힘을 항상 강조하셨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이제 오직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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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위촉장 전수 및 정기회의 가져
울산구치소(소장 박은옥)는 2월 10일 교정정책자문위원회 위촉장 전수식 및 정기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교정정책자문위원회는 교정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자문기구로 교정 내부인사를 포함한 학술계·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망을 갖춘 지역사회 내 인사로 구성된다.박은옥 울산구치소장은 “교정정책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들이 교도관의 시선 너머에서 교정정책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교정행정의 발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아낌없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노인수용자 증가에 따른 처우 방안’을 주제로 분야별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노인수용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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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내란우두머리' 선고 19일 생중계 허가… '체포방해' 이어 두 번째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1일 밝혔다.윤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생중계는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재판 이후 두 번째다.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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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설 명절 소외 이웃 위문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에 위치한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전달된 후원금(20만 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이웃 돕기 성금이다. 해당 성금은 보호시설 내 청소년들의 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시설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청소년들의 생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황영주 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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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불우수용자 가족돕기 및 수용자 특식 지급 교화행사
대구구치소(소장 윤영주)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불우수용자 가족 돕기와 수용자들에게 특식을 지급하는 교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정협의회(회장 강남모) 위원들과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수용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지원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수용자들에게 약과와 음료 1200개를 지급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강남모 교정협의장은 “나눔을 통한 희망의 메시지가 수용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윤영주 소장은 “순수한 열정으로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는 교정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희망나눔이 수용자들에게 성찰과 다짐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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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서울인데”…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타지역 판례 내밀어 ‘논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의 시공자 선정 재입찰 결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입찰서류 미비로 1차 입찰이 ‘무효’라고 판단한 조합의 결정에 대해 대우건설이 기존 판례 등을 근거로 부당하다고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와 맞지 않는 엉뚱한 판례를 내밀었다는 지적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9일 성수4지구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 결과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최종 제안서를 내 2파전 경쟁을 이루는 듯 했다. 그러나 조합은 양사의 입찰 서류를 검토하던 중 대우건설이 입찰지침서에서 정한 필수 제출 항목인 대안설계의 주요 도면을 제출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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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도소, 설 명절 소외계층에 온정 나눠
정읍교도소(소장 김만헌)는 2월 11일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정읍교도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위문금·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에는 ‘정읍애육원’, ‘나눔빌’ 등 사회복지시설 2곳과 소성면 지역 소외계층 1명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시설관계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방문해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과 직원들에게 모두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정읍교도소 김만헌 소장은 “꾸준한 나눔과 실천으로 단순한 수용시설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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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설 명절 맞아 사랑과 희망 나눠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 이하 서울청)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성북구소재 다문화가정 아동 보육시설인 베들레헴 어린이집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을 지원하는 마고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후원금과 도서, 장난감, 간식 등 설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에는 서울청 사회통합담당 직원들과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이 ‘호랑이와 복주머니’라는 창작 상황극을 직접 준비해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공연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어른께 세배하기, 복주머니 나누기 등 설 명절의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도 마련했다.이 행사는 서울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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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건 현장사진 SNS 올려 직위해제된 경찰관 형사 입건
사망 사건의 현장 사진을 SNS 올리고 고인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가 직위해제 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 올리며 "이게 뭔지 맞춰(맞혀)보실 분?"이라는 문구와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라는 등 부적절한 글 등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A 경위는 게시물을 당일 삭제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캡처본이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확산돼 언론보도로 이어졌고 경찰청은 10일 "A 경위를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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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동거녀 상대 살인미수, 스토킹, 절도 항소심서 징역 6년→징역 8년
부산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주호 부장판사, 김영환·조지희 고법판사)는 2026년 1월 22일 살인미수, 절도,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기, 사기미수, 컴퓨터등사용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양형부당 주장만을 받아들여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1심과 같이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피부착명령청구자)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을 각 명하고 준수사항을 부과했다. 압수된 벽돌 1개는 몰수했다.보호관찰소 청구 전 조사 회신 결과에 의하면, 피고인에 대한 한국 성인 재범위험성 평가도구(KORAS-G)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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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추돌해 1명 사망·10명 부상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11일 오전 6시 40분께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숨지고 버스에 탄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후 의식이 회복됐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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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인공지능 기반 자동 광고 서비스 프로 마케팅 출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온라인 사업자의 광고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한 일임형 서비스 카페24 프로 마케팅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프로 마케팅은 광고 프로그램 선정부터 소재 제작, 매체 선정, 예산 배분, 성과 관리까지 시스템이 전담하는 서비스다. 마케팅 전문 지식이나 인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브랜드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해당 시스템은 쇼핑몰의 실제 판매 데이터와 클릭률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성과가 높은 상품을 광고 소재로 자동 제작한다. 지원 매체는 메타, 구글, 네이버, 카카오모먼트, 틱톡, 크리테오 등 6개 플랫폼이며, 품절 상품 제외나 저성과 소재 교체 작업이 실시간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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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특허 유산균 HY2782 장 염증 예방 효과 국제학술지 게재
유통 전문 기업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유산균 HY2782의 장 염증 예방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연구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사균체나 유래 성분을 활용한 포스트바이오틱스 형태의 HY2782가 체내에서 나타내는 생리적 효과를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증식하지 않는 미생물 소재로 원료의 품질 유지와 안정성이 뛰어나 상용화에 용이한 특징이 있다.hy연구진은 대장염을 유도한 실험용 동물을 대상으로 HY2782 생균과 열처리 균체를 각각 투여해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두 실험군 모두에서 체중 감소 억제와 대장 길이 회복, 질병활성지수 개선, 대장 조직 손상 감소 등 유의미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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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신고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경찰관 폭행 60대 '집유·사회봉사'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박성인 부장판사는 2026년 2월 5일 '도로에 노인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과 경찰관을 폭행해 소방기본법위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60대)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소방기본법위반) 피고인은 2025. 8. 11. 오후 7시 55분경 영천시 야사동 115-11 앞 길에서 '도로에 노인이 누워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천소방서 119 구급대 소속 소방장 J, 소방교 K가 피고인에게 “위험하니 안쪽으로 앉으세요”라고 말하자 “야 이 X발X아, 네가뭔데”라고 욕설을 하며 발로 위 J의 왼쪽 허벅지를 걷어차고, K가 이를말리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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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與통합추진위 구성에 동의"… 6월 지방선거 연대 성사 가능성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에 11일 동의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의 결정을 추인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조 대표는 "양당 간 회동이 이뤄지면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 선거에서의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가 맞는다면 추진준비위에서 그 원칙과 방법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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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선 후 통합'에 합당 가닥... 내홍은 수습 정대표 리더십 ‘도마’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 6월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최종 중단키로 결정하면서 당내 내홍은 ‘일단’ 정리 양상으로 들어갔다. 합당을 전격 추진한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은 다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10일 저녁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회의를 연 뒤 브리핑에서 "민주당 지도부는 긴급 최고위를 갖고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2일 정 대표가 혁신당과의 '지방선거 전 합당'을 전격 제안한 이후 계속된 당내 반발에 부딪힌 이후 19일 만의 방향 전환이다.그는 "혁신당과의 통합을 제안한 것은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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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괴정지구대, 한파 속 총력 대응으로 실종 치매 어르신 신속 구조
부산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최근 사하구 괴정동에서 한파(체감혼도 영하 15도)속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속하게 구조해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휴대폰 위치값 주변을 면밀하게 수색한 끝에 차량 밑에 의식없이 쓰러져 있던 요구조자를 구조했다.지난 2월 8일 오후 1시 46분 경 괴정지구대에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이 전날 저녁부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추운 날씨와 고령임을 감안, 팀장 포함 9명의 전 팀원들이 총력대응하여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주변 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은 위치값 인근 아파트 전 동을 방문하며 동·호수별 탐문 수색과 CCTV 확인을 병행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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