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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내란우두머리' 선고 19일 생중계 허가… '체포방해' 이어 두 번째

2026-02-11 13:39:25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 공판에 대한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11일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의 선고 공판 생중계는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재판 이후 두 번째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상황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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