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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력수요 증가로 올 겨울철 최대전력수요 기록 밝혀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10일, 오전 10시 기준, 올겨울 최대 전력수요인 88,950M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2월 초 정부합동 겨울철 전력수급대책을 통해 발표한 기준수요 전망치(88,800MW)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번 최대전력의 발생 원인은 지난주부터 이어졌던 찬 대륙고기압 확장에 따른 추위로 난방부하 수준이 증가한 가운데, 한반도 남쪽을 통과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감소하는 등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이러한 수요 증가 상황에서도 전력계통은 충분한 공급능력과 예비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와 정부(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대전력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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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설 명절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 전개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소비를 늘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 지원을 더하며, ▲지역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지역상생’ 실천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전력거래소 노사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나주 목사고을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산물을 적극 구매하여 실질적 매출 증대를 도왔다. 구매한 물품은 후원금과 더해 자매결연 복지시설에 직접 전달하여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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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2025년 역대 최대 실적 기록
파라다이스가 2025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조 14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64억 원으로 14.9% 늘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다.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복합리조트 부문 매출액은 59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 카지노 부문 전체 매출액은 8998억 원으로 9.8% 성장했다.지난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9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 매출액이 24.8% 늘어난 1244억 원을 기록하며 견인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6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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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설 명절 수산물 가격 안정에 총력 대응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고 밝혔다.10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처인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간담회 열고, 수산물 유통 상황을 점검했다.수협중앙회는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수산물을 작년 설보다 2천 t 늘린 1만 3천여 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으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오는 15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노 회장은 이날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이어, 수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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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
평택시의회는 2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하여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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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교육원, 김천교육원에서 ‘건설안전·품질 전문기술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10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국토안전교육원에서 건설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분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초 경남 진주에서 김천으로 이전한 국토안전교육원은 1월 27일부터 법정 기술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0일 열린 교육은 기존의 법정 교육인 시설물안전법, 지하안전법, 건축물관리법 과정과는 별도로, 건설안전 및 품질관리 분야의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건설공사 안전·품질분야’ 교육은 안전관리계획서 관련 법령 및 작성 방법 안내, 건설사고 사례,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 등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들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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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하남 주민들,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5차 광역교통계획에 반영해야”
위례 하남지역 대표자협의회(대표 오창권 외 4명)는 9일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선’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위례신도시가 서울 송파구와 경기 하남시, 성남시로 구성된 단일 생활권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철도 교통 인프라는 서울과 성남 지역에 집중돼 하남 지역만 장기간 배제돼 왔다고 지적했다.특히 신도시 조성 이후 10년이 넘도록 하남 위례 지역이 철도 교통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은 동일 신도시 내에서도 심각한 교통 불균형과 구조적 역차별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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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자작극 벌인 배달기사 2심도' 징역 2년 8월' 선고
수원지방법원은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신고 자작극을 벌인 20대 배달 기사에게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곽형섭 김은정 강희경 부장판사)는 10일, A씨의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업무방해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1심은 A씨에게 징역 2년 8월을 선고했다.항소심은 "제반 사정에 의하면 원심의 양형은 적절하다"고 항소기각 사유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1시 7분께 수원시 영통구 모 패스트푸드점에 대해 "배달이 늦고 직원들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SNS에 쓴 뒤 마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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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법 판결]'입원 치료 갈등' 흉기로 아버지 찌른 20대, 항소심도 "징역 5년" 선고
대전고등법원은 정신질환 입원 치료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는)는 10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다만 원심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 명령을 파기하고, 대신 보호관찰 5년을 명령했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2월 주거지에서 아버지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자신의 우울증, 수면장애 등 증상과 관련해 입원해 전기 치료를 받고자 했으나 아버지가 동의하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1심 재판부는 "범행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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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종교·정당, 가덕도신공항 6차 유찰에 따른 사업 철회 촉구
시민사회・종교・정당이 2월 9일 오후 1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한 목소리로 가덕도신공항 건설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시민들과 민간 건설사들이 등을 돌리고 있다”며 반복해서 유찰되고 있는 가덕도신공항 사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6일 대형 건설사들의 잇따른 이탈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2차 입찰이 결국 유찰됐다. 이는 6회 연속 유찰로, 특정 건설사와의 불투명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10조 원이 넘는 대규모 해상 토목공사이자,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극도의 중대재해 위험을 경고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수의계약을 통해 졸속 추진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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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 판결]'미공개 정보 빼내 주식' 로펌·사모펀드 前직원들 ,"징역형과 벌금형"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공개매수나 유상증자를 앞두고 있다는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법무법인과 사모펀드 운용사 직원들에게 1심에서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했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10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모(40)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60억원을, 남모(41)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6억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가씨와 남씨에겐 18억2천여만원과 5억2천여만원의 추징 명령도 내려졌다.이들과 함께 재판받은 고모(32)씨 등 3명은 징역 1년∼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3년과 벌금 3천만∼3억5천만원, 추징 1억1천여만∼2억2천여만원이 선고됐다.재판부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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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와 국립국어원,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법제처(처장 조원철)와 국립국어원(원장 직무대리 윤성천)은 10일, 국민들이 법령과 공공언어를 알기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조원철 법제처장,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호우미 법령용어순화팀장과 국립국어원의 윤성천 원장 직무대리, 강미영 어문연구실장, 황용주 공공언어과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알기 쉬운 법령을 만들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법제처와 국립국어원은 알기 쉬운 법령 새로 쓰기 사업 추진과 같이, 법령 속에 숨어 있는 어렵고 압축적인 용어와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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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례]지방의회 출마예정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한 전직 지방의원과 선거운동원에게 실형을 선고 한것에 대해
대전지방법원은 지방의회 출마예정자들에게 금품을 요구한 전직 지방의원과 선거운동원에게 각 실형을 선고하고 금품을 전달한 지방의회 출마예정자(현재 지방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대전지방법원은 형사부는 2019년 5월 3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피고인 B는 대전 서구의원 및 대전시의원을 역임했고 제7회 지방선거에서 자신이 출마를 포기한 지역구에 출마한 대전시의원 예비후보자 E, 대전 서구의원 예비후보자 C의 각 선거운동 전반에 대해 A로부터 보고를 받고 지시하는 등 선거운동에 관여해 A는 2018년 2월 2일경부터 2018년 4월 30일까지 C, E의 선거운동을 총괄했다.2018년 6월 13일,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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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법 판례]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징역 4개월' 신고
춘천지방법원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에 대해'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춘천지방법원 형사부는 2025년 9월 26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웹사이트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피고인이 상품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하여 판매할 능력이 없고, 유흥비 등 개인적으로 소비하거나 카페의 다른 회원들에게 수익금 등 명목으로 지급하여 '돌려막기'를 할 생각으로, 피해자에게 상품권 액면 금액보다 30%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는 거래처를 알고 있으니 투자하라고 거짓말하여 이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약 1억 9천만 원을 송금받아 편취한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범행수법과 기간에 비추어 볼 때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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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대식의원 등 11인,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대식의원 등 11인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그동안 유치원은 교육부 소관으로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나뉘어 있던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의 교육과 보육 시스템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으로 추진됨에 따라 영유아에 대한 교육ㆍ보육에 대한 국가의 책무가 강화되고 있다.그런데 한국보육진흥원은 보육과 양육 분야 정책과 사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공공기관으로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여 왔으나, 해당 업무가 보육에 한정되어 있어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에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데 한계가 있다.이에 한국보육진흥원의 업무에 교육ㆍ보육에 관한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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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금융기관과 공조로 보이스피싱 고액 송금 사전 차단
부산사하경찰서는 금융기관 직원의 신고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2월 6일 오전 9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새마을금고 제2분소에서 “A씨(60대·남)가 고액의 송금을 시도한다”는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새마을금고 제2분소 한 직원은 피해자가 은행 공식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불상의 어플을 이용해 현금을 인출·송금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피해자가 은행의 신고 사실을 인지한 뒤 잠시 현장을 이탈했다가 다시 송금을 시도하기 위해 재차 은행을 찾으려 했던 정황을 확인,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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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 공약,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는 2월 10일, 하남시 H2 부지에 종합병원 및 바이오, 안티에이징과 헬스케어 기능을 결합한 의료특화단지를 유치하겠다는 2호 공약을 발표했다.강 정책특보는 “하남은 인구 규모와 성장 속도에 비해 종합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라며 “때문에 하남시가 이제까지는 단순히 의료기관 유치에 집중해왔다”고 진단했다.강 특보는 “H2 부지에 의료특화단지를 유치하면, 시민들의 건강 증진 같은 헬스케어 관점을 넘어, 메디컬 중심 도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며, “글로벌로 확장 가능한 의료특화단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하남시를 명실상부 메디컬 시티로 우뚝 서게 만들 것”임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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