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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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법 판례]피고인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피해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것에 대해
의정부지방법원은 피고인이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던 피해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에 대해 피고인의 죄책이 매우 무겁다며 징역 25년을 선고했다.의정부지방법원은 형사부는 2019년 7월 19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의정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혁)는 2019년 7월 4일, 노래방 도우미로 상주하던 피해자가 자신의 음부를 만지려고 시도하는 피고인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시한 사안이다.의정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혁)는 2019년 7월 4일, 노래방 도우미로 상주하던 피해자가 자신의 음부를 만지려고 시도하는 피고인에게 거절의 의사를 표시하자, 피고인이 자신의 가방 안에 넣어 둔 식칼로 피해자를 찔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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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파주시노인복지관, 금연지원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와 파주시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연지원과 건강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기간 흡연한 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의 금연지원 전문성과 파주시노인복지관의 노인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대상 맞춤형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금연 예방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복지관 내 금연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는 금연상담과 행동변화 지원 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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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기허가된 치료제 대비 치료효과의 우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거부한 것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기허가된 치료제 대비 치료효과의 우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거부한 것에 대해 거부처분이 위법하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27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기허가된 치료제 대비 치료효과의 우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약품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거부한 사안이다.법원의 판단은 의약품 품목허가의 요건이 아니고, 해당 의약품의 통계적 유의성이 인정되므로 거부처분이 위법하다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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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AI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 출시
웅진컴퍼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학습관리 플랫폼 '컴퍼스 클래스핏(Compass Classfit)'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컴퍼스 클래스핏은 오프라인 수업과 숙제, 복습 등 학습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주요 기능은 자사 교재 기반 숙제 자동 출제, AI 기반 실시간 채점, 학생별 맞춤형 피드백 제공, 학습 성취도 분석, 학습 부진 및 이탈 징후 확인 등이다.회사 측은 교육자가 학생 지도와 수업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학습 관리 업무를 지원하며, 학습자는 AI가 제공하는 피드백을 통해 학습 결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웅진컴퍼스는 현재 40여 개국에 공급 중인 영어교육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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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 공급 계약
가온전선은 미국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발전소 구축 사업에 약 500억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미국 빅테크 기업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자체 발전소 프로젝트에 공급하는 사업이다.가온전선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전력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 LSCU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해 왔으며, 이번에는 본사가 발전소용 배전 케이블 공급을 맡게 됐다.가온전선은 올해 AI 데이터센터와 발전소용 케이블 공급 확대에 따라 미국 수출 규모가 약 3000억원으로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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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직접생산 실태조사원 현장 실습교육 실시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운영을 위해 신규 실태조사원 178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직접 수행한 제품과 서비스를 조달하도록 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와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한유원은 2022년 직접생산 확인제도 업무위탁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18만410개사에 직접생산확인서를 발급했다.한유원은 현장 실태조사의 신속한 수행과 조사 품질 향상을 위해 이달 초 실태조사원 178명을 신규 모집했으며, 8월 말까지 회차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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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2분기 매출 1조1176억원·영업익 1037억원...영업익 219% ↑
한화시스템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176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당기순이익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19%, 당기순이익은 14% 증가했다.회사 측은 방산 부문의 해외 수출 사업과 국내 양산 사업이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방산 부문에서는 폴란드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 사업이 매출에 반영됐다. 국내에서는 울산급 Batch-III 호위함 함정전투체계(CMS), 한국형 전투기(KF-21) AESA 레이다 및 항전장비, K2 전차 조준경 및 사격통제장치 4차 양산 사업 등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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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2분기 영업이익 116.9% 증가...순이익 95.5% ↑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672억원, 영업이익 1,311억원, 순이익 84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3%, 영업이익은 116.9%, 순이익은 95.5%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2.9%에 해당하는 603억원을 투자했다.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 8,602억원, 영업이익 1,847억원, 순이익 1,35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54.6%, 순이익은 54.2% 증가했다.회사 측은 주력 제품인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젯'의 성장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판매(Co-promotion) 확대, 일라이 릴리로부터 수령한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이전 계약금 등이 실적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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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성윤의원 등 16인,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성윤의원 등 16인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최근 노동 능력이 없는 고령자나 환자를 노역에 유치하는 경우 교화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오히려 치료ㆍ간병 등 재정적ㆍ행정적 비용이 소모되는 문제가 있으며, 노역장 유치 집행 도중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노역장 유치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교정시설 과밀화, 교정기관 내 의료시설ㆍ의료인 부족 등 상황에서 고령자나 환자에 대한 재정적ㆍ행정적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사망ㆍ치료 등 위험상황 대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노역장 유치 집행정지 사유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또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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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2분기 영업익 70.9% 증가...“지주사 경쟁력 입증”
한미사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3,679억원, 영업이익 591억원, 순이익 43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 영업이익은 70.9%, 순이익은 54.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21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927억원, 순이익은 860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의약품 유통 계열사 온라인팜과 자체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한 계열사의 성장세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온라인팜은 전문의약품 유통 사업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보다 191억원 증가한 3,0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성과 일부도 수익성 개선에 반영됐다고 밝혔다.한미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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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김용만의원 등 10인,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용만의원 등 10인은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 등으로 하여금 업무에 관한 인력ㆍ시설과 거래의 인증방법 등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고, 정보기술부문 보안을 총괄하여 책임지는 정보보호최고책임자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자금융거래정보의 도난ㆍ유출 등 보안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규정이 미비하여 지속되는 보안사고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전자금융거래정보의 분실ㆍ도난ㆍ유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회사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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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ESMO 2026서 리보세라닙·리라푸그라티닙 연구 3건 발표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 관련 연구 3건이 오는 10월 열리는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ESMO Congress는 종양학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다.전이성 흉선상피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 연구자 주도 임상 2상 결과는 '신속 구두 발표(Rapid Oral Presentation)' 세션에 채택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치료를 받은 전이성 흉선상피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글로벌 임상 3상(CARES-310)의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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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광주 소규모 초등학교에 AI 학습 지원
아이스크림에듀가 광주지역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변화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전남 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학습 지원 사업을 광주지역 학교로 확대했다.협약에는 광주중앙초등학교, 목련초등학교, 삼도초등학교가 참여했다. 광주중앙초등학교는 1907년 개교했으며, 올해는 학령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신입생이 없는 상태다.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해당 학교 학생들에게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기반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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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뇌종양 '두개강내 배아종', 완치 후에도 20년 이상 추적 관찰 필요
소아·청소년 뇌종양인 '두개강내 배아종' 환자는 치료 후 장기간 생존하더라도 이차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20년 이상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28일 밝혔다.연구팀은 1983년부터 2013년까지 두개강내 배아종으로 치료받은 환자 160명을 평균 13.1년간 추적 관찰해 장기 예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신경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Neuro-Oncology Adva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두개강내 배아종은 소아·청소년과 젊은 성인에게 주로 발생하는 생식세포종양으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잘 반응해 예후가 비교적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대상자의 진단 당시 평균 연령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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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인 줄 알았는데"… 여름철 어지럼증, 뇌경색 신호일 수도
여름철 야외 활동 중 갑자기 어지럽거나 몸에 힘이 빠지면 단순히 ‘더위를 먹었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얼굴이 비대칭으로 처지고 발음이 어눌해진다면, 단순 온열질환이 아닌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신호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흔히 뇌경색은 추운 겨울철에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심할 수 없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농축돼 혈전(피떡)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 또한 무더위에 노출되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이미 뇌혈관이 좁아져 있는 사람은 이로 인해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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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면역항암·유전자 치료 결합 나노입자 개발
KAIST 연구진이 암세포의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동시에 유전자 치료제를 전달할 수 있는 나노입자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암세포 내부에 강한 스트레스를 유도해 면역원성 세포사멸을 일으키고, 메신저 리보핵산(mRNA)과 작은 간섭 리보핵산(siRNA) 등 유전자 치료제를 세포 안까지 전달하는 기술을 골자로 한다. 연구 결과는 바이오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Biomaterials'에 지난 5월 28일 온라인 게재됐다.KAIST 생명화학공학과 김유천 교수 연구팀은 다양한 나노입자를 비교·분석한 결과, 나노소재의 성분뿐 아니라 나선형 구조가 치료 효과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임을 확인했다.연구팀에 따르면 양전하를 띠는 4차 아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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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제주 해녀, 부비동염·비염 진단 위험 일반인보다 높아"
제주 해녀가 반복적인 잠수 작업으로 인해 일반인보다 부비동염과 비염 등 상기도 질환 진단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삼성서울병원과 제주대병원 공동 연구팀이 2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제주 해녀 8,868명과 일반인 대조군 2만6,604명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 제주대병원 해녀건강연구센터 코호트를 기반으로 한 첫 연구 성과다. 연구 결과는 이비인후과 분야 국제학술지 'Rhinology(IF=5.7)'에 게재됐다.해녀는 별도의 호흡 장비 없이 반복적으로 잠수하는 작업 특성상 찬 바닷물과 급격한 수압 변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연구팀은 이러한 환경이 코와 귀, 목 등 상기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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