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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LG전자와 ‘청정열원 활용한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에서 생산된 폐열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나선다.두산퓨얼셀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열원 활용 에너지효율 극대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전기와 열 생산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주기기 공급 및 최적화를 담당한다. LG전자는 수소연료전지와 연계한 히트펌프, 흡수식 냉동기,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등을 활용해 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정책, 사업개발 등의 제반 사항 지원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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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日 자민당 선거 압승 우경화 우려에 "미래지향적으로 공동과제 해결 주력하자는 입장 불변"
청와대는 10일 일본 집권 자민당이 총선 압승 이후 한일관계의 변화에 대한 우려에 원칙적인 양국 협력 관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향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의 우경화 우려와 한일관계 영향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한일 정상회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인한 대로 양국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가야 한다"며 "서로 안정적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고, 공동의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주력하자는 입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아직 오지 않은 일에 대해 미리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덧붙였다.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 간에 통화로 얘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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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사과·배 농가 대상 ‘과수화상병 예방 기간’ 운영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2~4월을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과수화상병 병원균은 겨울철 나무 줄기 궤양 부위에서 잠복하며, 봄철 기온이 18~21℃에 도달하면 활동을 재개한다. 궤양 부위 발견 시 하단 40~70㎝ 이상 아래를 즉시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도포제를 발라 추가 감염을 막아야 한다. 이는 ‘식물방역법’상 농가의 법적 의무이며, 이를 지키지 않아 병이 확진될 경우 공적 방제 후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다.또한 정지·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가위, 톱 등 도구를 알코올 또는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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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년 기자간담회... "탈당 전혀 고려 안 해…당권 염두? 서울 지킬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탈당 가능성에 대해 "탈당 같은 일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입장을 밝혀달라는 요청에 "답변을 분명히 해달라고 하시니 단호히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최근 오 시장이 ‘한동훈 제명’ 배현진 서울시당위원 징계 절차 등으로 장동혁 대표와 대치 국면이 이어지자 일각에서 탈당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한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당권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에는 "시장을 하면서 당권을 동시에 할 수 있겠나. 저는 서울을 지키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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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금융·투자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금융·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 ▲협동자산화 지원 ▲경기임팩트펀드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고, 경기도가 5년간 융자 금리 2.5%를 지원한다.사회적경제조직 특별융자는 신협중앙회·지역신협과 협약을 통해 총 2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금리 지원은 기존 2.0%에서 2.5%로, 지원 기간은 4년에서 5년으로 확대됐다. 협동자산화 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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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연휴 4일간 민자도로 통행료 전면 면제
경기도는 설 연휴를 맞아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나흘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면제 대상 도로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다.통행료 면제 기간은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총 96시간이며,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 도는 이번 무료통행으로 서수원~의왕간 43만 대, 제3경인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민자도로 무료통행 정책을 시행해 왔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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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착수…8개 시군 대상 공개모집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을 목표로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를 조성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후보지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경기도는 11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될 경우 지방세 감면, 부담금 감면,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후보지 선정은 시군 공모 접수 후 후보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4개소를 선별하는 구조로 진행된다. 1차 서면·사전심의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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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은순 방지법’ 추진…고액 세외수입 체납 근절 나선다
경기도가 과징금, 부담금 등 ‘세외수입’을 고의로 체납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이른바 ‘최은순 방지법’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세외수입 고액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가산금 부과 ▲금융정보 조회를 가능하도록 하는 두 가지 법률 개정을 골자로 한다. 경기도는 이미 관련 개정안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으며, 양부남 국회의원과도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은순 방지법은 거액의 세외수입을 체납하고도 태연하게 살아가는 제2, 제3의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라며 “법과 제도를 정비해 이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겠다”고 말했다.세외수입은 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개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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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김상민 대표, 에릭 트럼프와 환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김상민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와 서울에서 열린 '월드크립토포럼' VIP 모임에서 환담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에릭 트럼프는 "자산 토큰화는 글로벌 디지털금융의 핵심 트렌드"라며 "실물자산 기반 디지털자산은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시장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김상민 대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은 금·은 등 실물자산을 디지털화해 안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RWA 거래 플랫폼"이라며 "국내 RWA 시장의 기준과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부산에서 열릴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 2026 행사에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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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25년 매출액 9조 원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BGF리테일이 고물가와 유통 구조 재편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2025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BGF리테일의 2025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9조 612억 원, 영업이익은 0.9% 증가한 2,539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 2,923억 원, 영업이익 6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24.4% 성장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상품 전략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최초로 출시해 수요를 선점했으며, 메타몽과 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의 흥행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이익률이 낮은 담배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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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평택항 인력 사업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9일 열린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북부 철도망 확충과 항만 인력 양성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촉구했다.안 의원은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개정과 관련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제도가 개선되는 것은 바람직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개정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되더라도 철도와 같은 인구집중유발시설이 아닌 사업은 비수도권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설명이다.그러나 안 의원은 “접경지역인 고양시가 상대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일부 해석은 잘못”이라며, 파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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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미래사업 전담 조직 신설
풀무원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총괄CEO 직속으로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만들었다. 이 부서는 주방가전,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을 본격 육성하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미래사업부문은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toO 등 5개 사업부와 사내 창업팀으로 구성됐다. 약 60명 규모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애자일 체계로 운영된다.리빙케어사업부는 주방가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반려동물사업부는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이 35% 성장했다.푸드테크사업부는 김 육상양식 국가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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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尹절연·尹어게인' 등 입장 표명 요구에 "변화 없다... 힘 보태주고 해결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이른바 ‘윤 어게인’과 같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련된 입장 요구를 일각에서 요구한데 대해 '변함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장 대표에게 '계엄 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 어게인 세력과 갈 수 없다는 것이 당 대표의 공식 입장인지 3일 안에 답하라'고 요구한 데 대한 질문에 "제가 공식적으로 밝혀온 입장에 변화된 게 없다"며 "지금 논란이 되는 계엄, 탄핵, 절연, 윤(尹) 어게인, 부정선거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전당대회 이전부터도 저는 분명한 입장을 밝혀왔다"고 말했다.그는 "선거를 이기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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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10일 도의회에서 열린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세미나’에 참석해 지방자치 성숙을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세미나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경인행정학회가 주관하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후원했다.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경 의장은 축사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지방의회는 주민 삶을 바꾸는 능동적 주체로, 독립적 예산권·조직권·감사권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 기반이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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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가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 통합 정책, 역량 중심 수업 운영,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등 정책과 실무 전반이 다뤄졌다.또한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통합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안내서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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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경찰청, 시민영웅 시상식 개최
BGF리테일과 경찰청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람들을 포상하는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참석했다.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도로 뛰어들던 3세 어린이를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경찰에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CU엔젤스 특별 시상에는 권대근 점주가 선정됐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점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고객을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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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설과 발렌타인데이 겹친 시즌 맞아 디저트 선물 강화
롯데백화점이 설 명절과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는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선물세트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는 설과 발렌타인데이가 근접한 '설렌타인' 시즌으로, 디저트 선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은 디저트 선물세트 품목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리고 유명 파티시에와의 협업 상품을 다수 출시했다.프랑스 초콜릿 명가 '라메종뒤쇼콜라'의 병오년 한정 에디션을 단독 판매한다. 국내 파티시에 브랜드 '터치by허니비서울', '애니브'와 협업한 초콜릿 선물세트도 새로 출시했다.잠실점에서는 12일부터 15일까지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인기 초콜릿 브랜드의 기프트 상품을 모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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