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GF리테일과 경찰청이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람들을 포상하는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참석했다.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도로 뛰어들던 3세 어린이를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경찰에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 시상에는 권대근 점주가 선정됐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점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고객을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했다. 해당 고객은 이후 의식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권 점주는 BGF리테일 대표이사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BGF리테일과 경찰청은 2017년부터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 '아이CU'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15명의 아동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에게 인계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용기를 내 생명을 지켜주신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편의점이 일상 속 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시상식은 서울 강남구 BGF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와 경찰청 김호승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참석했다.
아동안전 시민영웅으로는 박한균 씨와 심우철 씨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차도로 뛰어들던 3세 어린이를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경찰에 신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이 상장과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CU엔젤스 특별 시상에는 권대근 점주가 선정됐다. 권 점주는 지난 1월 점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고객을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119에 신고했다. 해당 고객은 이후 의식을 회복하고 퇴원했다. 권 점주는 BGF리테일 대표이사로부터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BGF리테일과 경찰청은 2017년부터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 '아이CU'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15명의 아동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에게 인계됐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용기를 내 생명을 지켜주신 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편의점이 일상 속 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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