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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미래사업 전담 조직 신설

2026-02-10 15:42:10

[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총괄CEO 직속으로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를 만들었다. 이 부서는 주방가전, 펫푸드, 푸드테크 등 신사업을 본격 육성하고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래사업부문은 리빙케어, 반려동물, B2E, 푸드테크, toO 등 5개 사업부와 사내 창업팀으로 구성됐다. 약 60명 규모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애자일 체계로 운영된다.

리빙케어사업부는 주방가전 사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반려동물사업부는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이 35% 성장했다.

푸드테크사업부는 김 육상양식 국가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정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스마트팜 연구시설을 구축 중이다. toO사업부는 구독형 샘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내 벤처 프로그램 'P:Cell'을 통해서도 신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현재 Age-Tech 분야 사업팀이 운영 중이며, 추가 창업팀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방침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기존 틀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고민하고 도전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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