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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협, 의료분쟁조정법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개최
대한변호사협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이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의료분쟁 현황, 의료분쟁조정법의 과제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주요 쟁점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변협에 따르면 개정법에는 보건의료인에 대한 형사특례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토론회에서는 해당 규정이 환자와 의료사고 피해자의 권리구제 등에 미칠 영향과 하위법령 마련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주제발표에서는 이정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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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보령머드축제서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중부발전은 7일 충남 보령에서 열린 보령머드축제 기간에 공공데이터 활용을 알리기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데이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부발전이 보령머드축제와 연계해 4년 연속 진행한 행사로, 올해는 보령시와 협업해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창업·벤처기업의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스티커 및 스탬프 투어 방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부발전이 보유한 데이터의 활용 사례와 보령시의 관광·문화 관련 데이터도 함께 소개했다.행사장에 마련된 데이터 활용 상담부스에서는 중부발전이 보유한 데이터의 이용 방법을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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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한·아세안 조선해양 협력 행사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26 KOREA-ASEAN Maritime Week’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조선·해양기업의 동남아시아·대양주 시장 진출과 한·아세안 조선해양산업 협력,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는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GMEA,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BME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이 함께 참여했다.국내에서는 조선·해양기업 39개사가 참가했다.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등의 조선소·해운사·에너지기업 40개사와 유관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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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지역난방공사, 감사역량 강화 MOU 체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을 발굴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감사기법과 사례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의 감사역량과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인의 전문성과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내부통제 사례와 감사기법, 관련 자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과 관련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감사활동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교차감사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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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폭염 대책 비상회의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폭염 중대경보 확대에 따라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기존 폭염 대응 조치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추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공사는 세 차례에 걸쳐 편성한 온열질환 예방 예산 1억2839만원의 집행 현황도 점검했다. 지난 6월부터 해당 예산을 활용해 현장 직원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등 공용 물품과 손 선풍기, 냉풍 조끼 등 개인용 냉방용품 11종을 지원하고 있다.기저질환자와 육체적 작업 강도가 높은 근로자 등 온열질환 민감군을 분류해 관리하고, 작업 전후 온열질환 예방 점검표 작성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폭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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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멘토링 캠프 개최
강원랜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2박 3일간 진행됐다.프로그램 가운데 ‘로컬 토크콘서트’에는 태백 복합문화공간 ‘무브노드’ 김신애 대표, 정선 로컬푸드 브랜드 ‘곤디’ 심현주 대표, 영월 기술농업·마케팅 기업 ‘일리아 팜’ 김준희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경험과 관련 사례 등을 주제로 특강과 패널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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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시스템 감리용역 761억원 발주
국가철도공단은 철도통합무선망 LTE-R과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KTCS-2 구축 등 철도 시스템 사업을 위해 총 24건, 761억원 규모의 감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발주는 총 7012억원 규모의 LTE-R 및 KTCS-2 구축 사업에 전문 감리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통신·전기 및 신호 분야 용역을 포함한다.공단은 먼저 태백선 등 LTE-R이 구축되지 않은 일반철도 12개 노선을 대상으로 통신 8건과 전기 12건 등 감리용역 20건을 536억원 규모로 발주한다.LTE-R은 4세대 이동통신 LTE 기술을 철도 환경에 적용한 철도무선통신시스템으로, 열차와 관제센터, 현장 작업자 간 열차 운행 및 안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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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수산식품기업바우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산식품기업바우처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해외시장 규제 대응 및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바우처 참여업체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수산식품기업바우처는 국내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인증 취득, 수출용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촉 등 22개 분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간담회에서는 유럽연합 EU의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PPWR 동향과 수출 포장 대응 방안, 미국 해양포유류보호법 MMP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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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뉴스위크 친환경 병원 평가 최고등급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실시한 ‘2026 세계 친환경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세계 친환경 병원 평가는 의료기관의 환경 지속가능성과 운영 현황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및 수자원 관리, 지속가능한 조달, 친환경 경영체계 등을 평가해 결과를 나뭇잎 개수로 표시한다.고려대 구로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병원 측은 친환경 경영체계 구축과 에너지·자원 절감, 폐기물 관리, 교직원 참여형 ESG 활동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구로병원은 지난 2022년 ESG실천위원회를 발족하고 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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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미당연구소, 제3회 미당시 손글씨 대회 개최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가 고창군 미당시문학관과 함께 ‘제3회 미당시 손글씨 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2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미당 서정주 시인의 작품 가운데 한 편을 선택해 손글씨로 옮겨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모 부문은 학생부와 가족·일반부, 외국인부로 나뉜다. 학생부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상, 우수상, 지도교사상 수상자에게 동국대학교 총장상과 부상을 수여한다.가족·일반부에서는 2인 이상이 참여하는 ‘시 읽는 가족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을 선정한다. 시 읽는 가족상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외국인부도 별도로 운영한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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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폭염에 운전면허시험 축소 운영
한국도로교통공단은 폭염경보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운전면허 기능시험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거나 축소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운전면허시험 응시자와 현장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체감온도에 따라 시험 일정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공단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오전 시간대에 시험을 집중 편성한다.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경우 오후 시험 횟수를 조정하고, 38℃에 도달하면 시험을 중단할 예정이다.시험 일정이 변경되는 기존 예약자에게는 관련 내용을 별도로 안내한다. 시험장에는 이동식 야외 에어컨과 그늘막을 설치하고 양산을 비치하는 등 폭염 대응 조치도 시행하고 있다.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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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 SNU공헌단, 네팔서 교육·보건 봉사활동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2026 하계 글로벌 SNU공헌단 ‘으카트만두잇’팀이 지난 6일 네팔로 출국해 카트만두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서울대 재학생과 자문단원, 동문단원, 지도교수 등 관계자 26명이 참여해 오는 16일까지 현지 학교에서 예체능 및 보건·위생 교육,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글로벌 SNU공헌단은 매년 하계·동계 방학 기간 해외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는 서울대 봉사단이다. 네팔에서는 2015년부터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024년부터 시작한 동문단원 참여 프로그램을 세 번째로 운영한다.이번 활동에는 카트만두대학교, 국제기아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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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성금 전달
우체국물류지원단은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최근 5년간 재난·재해 피해 지원 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해 왔다.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500만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600만원을 전달했다.또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인도적 지원을 위해 620만원, 코로나19 방역용품 구매 지원을 위해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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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캠코, 농지조사 데이터 활용 협약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AI 기반 조사기술 및 농지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AI·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이 보유한 조사자료와 데이터를 농지 및 국유재산 관리에 공동 활용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농어촌공사는 올해 농지 전수조사 대상 136만㏊ 가운데 경기도 전역을 포함한 약 50만㏊를 드론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공사 직원 128명이 촬영에 참여해 접근이 어려운 농지의 휴경 및 무단 전용 여부 등을 조사한다.촬영한 영상은 캠코에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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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경찰서, 길거리서 지인폭행 50대 '살인미수 혐의' 송치
충남아산경찰서는 길거리에서 지인을 수십차례 폭행해 중태에 빠지게 한 혐의(살인미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A씨는 지난 5일 오후 8시 30분께 충남 아산시 온천동의 한 길거리에서 지인 관계인 B(60대)씨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수십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의하면 A씨의 무자비한 폭행을 목격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B씨는 중태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폭행 정도가 너무 심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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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순천향대병원, 재발성 방광염 미생물 상호작용 규명
고려대학교와 순천향대학교병원 공동 연구팀이 재발성 방광염에서 가드너렐라 피오티와 대장균 사이의 상호작용이 감염을 촉진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7 밝혔다.연구팀은 재발성 방광염 환자 131명의 소변을 분석해 대장균과 함께 ‘가드너렐라 피오티 Gardnerella piotii’가 자주 관찰되는 점을 확인하고 두 세균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했다.연구 결과 가드너렐라 피오티가 분비하는 대사물질인 숙신산 succinate이 방광 세포의 수용체 GPR91을 자극하면 방광 표면의 유로플라킨 단백질 생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로플라킨은 방광 표면을 구성하는 단백질로, 대장균은 섬모 fimbriae를 이용해 이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 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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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현장 폭염 대응실태 CEO 특별 점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하동근 사장이 수원사업소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따른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공사가 마련한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의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난은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 신고 등 정부가 권고하는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 폭염 예방 홍보와 고위험군 작업자 관리, 작업중지권 등을 포함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운영하고 있다.폭염 대책 기간에는 전국 지사의 폭염 중대경보·경보·주의보 등 특보 상황과 중점 관리사항을 매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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