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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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타지키스탄서 사이버범죄 대응 세미나 개최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3일부터 7일까지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경찰청 등 국내 치안 관련 기관과 함께 ‘한-타지키스탄 치안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비자 사기와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범죄 대응에 필요한 수사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고 양국 치안 당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코이카와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KOFO컨설팅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 전문가들과 타지키스탄 내무부, 경찰청, 국경수비대 등 현지 치안·공공안전 분야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한국 측 전문가들은 세미나에 앞서 지난 3일 타지키스탄 내무부 디지털 포렌식센터와 국경 관리 시설을 방문해 현지 수사 환경과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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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생성형 AI 활용 홍보 콘텐츠 자체 제작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부터 이미지·영상·음성 제작과 편집까지 홍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2025년부터 생성형 AI를 홍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역 디지털 사이니지에 송출된 ‘2026년 달라지는 건강보험제도’와 ‘공식 모바일앱 개선’ 등의 홍보 영상을 자체 제작했다.공단의 AI 기반 콘텐츠 제작은 2004년부터 운영해 온 사내 방송팀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방송팀은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 등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일일뉴스와 기획영상, 직원 참여 프로그램, 공단 정책·사업 관련 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있다.기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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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동물보호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는 지난 1일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 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와 함께 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가 참여해 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 생활환경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약 300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가 생활하는 공간을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유기견과 함께 외부 산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는 지난 2월 충청권 말산업 홍보와 온라인 서비스 이용 지원 등을 위해 대전 유성구에 문을 열었다.센터는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취업지원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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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남아공서 KRA컵 교류경주 개최
한국마사회는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현지 경마시행체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 RCTC와 함께 ‘Korea Racing Authority Cu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 간 교류경주와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측의 교류경주는 올해로 17회째다.경주 당일 그레이빌경마장에서는 ‘All Things Korean’을 주제로 K-팝 공연과 댄스 프로그램, 부채춤, 사물놀이, 한복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연등 포토존과 비빔밥 만들기 등 한국문화·음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국마사회는 국내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기수학교 교육생에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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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강남성심병원, 뉴스위크 친환경 병원 선정
한림대학교의료원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친환경 병원 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타티스타와 함께 전 세계 36개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운영과 활동을 평가해 250개 병원을 선정했다. 국내에서는 10개 병원이 포함됐다.평가는 지속가능성 성과 데이터 40%, 전문가 평가 30%, 인증 및 자격 취득 14%, 성과 및 대외 인정 10%, 공약 및 서약 4%, 보고 투명성 2% 등을 반영했다. 성과 데이터에는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 수자원·폐기물 관리, 오염물질 및 화학물질 관리, 조달·공급망, 환경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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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상국립대,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협약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지난 5일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과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주항공·방산 등 경남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을 연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5극 3특 공유대학 공동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역전략산업 및 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을 추진한다. 공동교육·연구를 위한 인적 교류와 자원 활용,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사천·진주·창원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우주항공·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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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싱가포르 한우 수출 84만달러…한돈 첫 수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는 지난해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한우 수출액이 84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한돈도 처음으로 현지에 수출됐다고 7일 밝혔다.한우와 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현지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셰프 등이 참석했으며 싱가포르 식품안전 당국과 수입·유통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제주산 한우·한돈을 소개했다.농식품부와 aT는 현지 소비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오는 8월 말까지 ‘Meet the K-Meat Festival’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29일에는 ‘COTE Singapor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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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연승' 살킬드, 감롯 넘어 톱10 노린다… "테이크다운 막고 강하게 압박"
12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퀼런 살킬드가 라이트급 강자 마테우슈 감롯을 상대로 UFC 첫 메인 이벤트에 나서며 톱10 진입에 도전한다.UFC 라이트급 랭킹 12위 살킬드는 오는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 이벤트에서 8위 감롯과 맞붙는다. 이번 승부는 살킬드의 첫 UFC 메인 이벤트이자 상위 랭킹 도약 여부를 가를 시험대다.데뷔전 패배 이후 5년 동안 연승을 이어온 살킬드는 이터널MMA 라이트급 챔피언을 거쳐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UFC에 입성했다. 이후 UFC에서만 5연승을 기록했고, 네 차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받았다. 1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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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오송 철도시험선로 5㎞ 연장구간 사용 개시
국가철도공단은 미국 LA Metro 중전철 개량사업의 차량 성능시험을 지원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에 5㎞ 연장구간을 구축하고 사용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장구간은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이 수주한 1조2000억원 규모의 LA Metro 중전철 개량사업에 투입될 차량의 국내 성능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기존 시험구간은 대부분 곡선으로 구성돼 선로 최고속도가 시속 80㎞로 제한됐다. 이번 연장으로 시속 120㎞ 고속주행시험이 가능해져 차량의 고속 성능을 국내에서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공단은 종합시험운행 절차 조정과 인력 추가 투입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연장구간 내 시험설비를 구축했다. 국토교통부는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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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학생팀,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성신여자대학교는 서비스디자인공학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다온’ 팀이 ‘2026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Spark Design Awards’ 스프링 스튜던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다온 팀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이수빈·권예림·조승우·왕채연·김효민·이채민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강효진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스마트 인터랙티브 매트 ‘온연매트 On-Yeon Mat’를 출품했다.온연매트는 서로 떨어져 생활하는 가족 간 일상 행동을 빛과 온기로 전달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식사나 학습 등 사용자의 행동을 감지하면 연결된 상대방의 매트에 빛과 온기가 전달되는 방식이다.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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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우수현장 포상… 사고예방 사례 확산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상반기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을 실시했다.관리원은 7일 경북 김천 영남지역본부에서 '2026년 상반기 스마트 안전 우수현장 관계자 포상' 수여식을 열고 스마트 안전장비를 적극 활용해 사고 예방에 기여한 현장 관계자들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관리원이 추진 중인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5개 권역에서 추천된 후보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실적과 현장 적용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종 1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국토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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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성인인증장치 국가인증제 도입 법안 발의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성인용 무인매장과 자동판매기 등에 사용되는 성인인증장치에 국가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개정안은 성인인증장치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단계에서 국가 인증을 받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용자의 연령과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타인의 신원확인수단 부정 사용이나 위·변조 신분증 등을 판별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배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법은 담배·주류 자동판매기와 무인 성인용품점 등에서 사용하는 성인인증장치의 성능을 국가가 별도로 인증하는 제도를 두고 있지 않다.서울시가 서울 시내 전자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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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1호 개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7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 제1호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장애인 기업가 역량강화센터는 대학 캠퍼스 내에 구축하는 창업·경영 교육시설로, 예비창업자와 기존 창업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올해 한경국립대학교에 처음 설치됐으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향후 5년간 전국 5개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기존 장애인 취업교육은 전국 6개 장애인 직업능력개발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창업·경영 교육을 위한 전용 시설은 별도로 마련되지 않아 외부 시설 등을 활용해 관련 교육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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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10년차 이하 직원 ‘비전크루’ 운영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0년차 이하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에 참여하는 ‘한난 비전크루’ 발대식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비전크루는 젊은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 신규 사업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사내 조직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 CEO 소통 라운지, 미래 전략 관련 강의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CEO 소통 라운지에서는 하동근 사장과 비전크루 구성원들이 공사의 주요 현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난은 이 과정에서 나온 직원들의 제안을 검토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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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기업 투자·육성 ‘한전기술지주’ 출범
한국전력은 7일 본사 비전홀에서 에너지 분야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투자 등을 지원하는 ‘한전기술지주’를 출범했다고 밝혔다.한전기술지주는 기술사업화 투자와 후속투자 연계, 기업 육성을 주요 기능으로 운영하며 한전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 및 실증 인프라를 민간기업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한전은 기술이전부터 실증, 투자, 제품화,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사업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 벤처·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추진한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신정훈·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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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서울, 광주 신세계백화점서 호남 최초 브랜드 팝업 운영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은 7일부터 9일까지 광주 신세계백화점 본관 1층 브릿지홀에서 호남지역 첫 브랜드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에서는 벤틀리 차량 전시와 시승, 차량 사양을 선택하는 커미셔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전시 차량은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오픈톱 모델 ‘컨티넨탈 GTC 아주르’다. 방문객은 차량의 내·외부 디자인과 적용 사양 등을 살펴볼 수 있다.시승 프로그램에는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컨티넨탈 GT 아주르, 벤테이가 S 등 3개 모델이 투입된다. 차량의 내·외장 소재와 사양 등을 선택해 구성하는 커미셔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벤틀리서울은 이번 행사를 호남지역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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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 선수금 11조 시대...'상조진흥법'은 4년째 표류
상조업계의 선수금 규모가 11조 원을 넘어서고 가입자가 1,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국회에서는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한 할부거래법 개정 논의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해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상조진흥법' 제정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다. 규제라는 채찍은 촘촘해지는데 진흥이라는 당근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업계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상조서비스업은 최근 수년간 가입자 수와 선수금 규모 모두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반려동물 장례와 웰빙·헬스케어, 여행, 웨딩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장되면서 제휴와 신사업이 주를 이루는 이른바 '상조 3.0' 시대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문제는 이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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