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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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해안 최고 150㎜ 폭우…서쪽은 대전 36도 등 폭염 지속
토요일인 8일 우리나라에 북동풍이 불면서 태백산맥 서쪽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동해안엔 많은 비가 내리겠다.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동북부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인 가운데, 남쪽 멀리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북고남저' 기압계가 형성돼 동풍이 주로 불어 들겠다. 해수면 온도가 27~29도로 높은 동해에서 수증기를 잔뜩 머금은 북동풍이 태백산맥에 부딪혀 상승하며 비구름대를 만드는 구조다.강원 동해안·산지에 이날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엔 경북 동해안·북동산지, 오전 중엔 제주 산지·중산간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9일 새벽 제주 나머지 지역과 경남까지 번진 뒤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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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 두 번째 유럽 투어 나서...판타지오 남궁견 회장 "물심양면 전폭 지원"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가 두 번째 유럽 투어를 확정 짓고 글로벌 스펙트럼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소속사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글로벌 활동에 힘을 더했다.국내 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루네이트는 오는 8월 10일 출국해 월드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폴란드 바르샤바를 출발점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뮌헨, 헝가리 부다페스트, 프랑스 파리, 포르투갈 리스본까지 유럽 주요 8개 도시를 훑으며 현지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방문인 만큼 무대를 향한 멤버들의 에너지와 열의도 한층 고조되어 있다.소속사 판타지오의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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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창작자의 꿈, 함께 응원합니다' 오봉도시락, 한·불 수교 140주년 패션쇼 협찬
프리미엄 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대표 남재우)이 2026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대학생 패션 무대에 협찬사로 함께한다.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의 제30회 정기 패션쇼 'INTER-VIEW'는 8월 8일 오후 6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1층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남 알리앙스 프랑세즈,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패션&뷰티 한·불 글로벌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패션쇼는 기획부터 무대 연출, 모델 캐스팅까지 모든 과정을 대학생들이 직접 완성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30년을 맞은 O.F.F.의 열정과 감각이 무대 곳곳에 담긴다.패션쇼가 끝난 뒤에도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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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책·공연·체험 한자리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참여를 확대한다.평생학습관은 '북-런(Book-Run), 읽고 걷고 다시 나답게'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도서관의 '독서의 달 9월, 나는 읽습니다' 캠페인과 연계해 독서를 일상 속 문화활동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에서는 안정은 작가가 들려주는 '달리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강연을 비롯해 샌드아트와 마술을 결합한 공연 '한 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러닝 티셔츠 제작, 데이터로 읽는 러닝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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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독서 기반 평생교육 확대… 유아·학부모 맞춤 강좌 운영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올 하반기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아부터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도서관은 9월부터 12월까지 독서와 창의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총 8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사고력 향상은 물론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소외계층 지원까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 과정은 유아 대상 '출동! 꼬마 과학 수사대'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플레이 잉글리시! 영어 그림책 놀이터'를 비롯해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톡(讀)! 톡(talk)! 공유학교' 등으로 운영된다. 공유학교에서는 문해력과 독서 토론, 책을 활용한 탐구 활동 등 학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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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막천 정비사업 속도전 주문… "계획 넘어 실행해야"
경기도의회가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우려가 제기되는 용인시 동막천 하류부의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후속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했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의원은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동막천 하류부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동막천 하류부는 낙생저수지에서 경부고속도로 방면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퇴적에 따른 통수능력 저하와 범람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기도는 2020년 이 일대를 자연재해 위험지구로 반영했고, 용인시도 하천 정비를 포함한 재해 저감 대책을 마련했지만 사업은 본격화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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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청년이 이끄는 사회연대경제 기반 마련 시동
경기도의회가 사회연대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 인재 발굴과 미래세대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한국사회연대경제 미래세대위원회, 소셜브릿지협동조합 관계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청년 중심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가 사회연대경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청년 활동가와 예비 창업가 발굴을 비롯해 교육과 리더십 과정 운영, 현장 프로젝트 확대, 청년 네트워크 구축, 민·관 협력 기반 지원체계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이기대 의원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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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 피해자 지원·평화 연대 다짐
경기도가 원자폭탄 희생자를 추모하고 핵 없는 세상을 향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추모식을 열어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도원폭피해자협의회는 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원폭피해 81주년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도내 원폭 피해자와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추 지사는 대표 헌화와 표창 수여를 마친 뒤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피해자와 후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추 지사는 "오늘 추모식이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를 향한 다짐을 함께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의 경험이 핵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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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종교계와 첫 공식 소통… 공동체 화합·도정 협력 강화
경기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도내 종교지도자들과 공식 간담회를 열고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7일 도담소에서 개신교·불교·천주교 지도자들과 만나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종교계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도내 3대 종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공동체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에 앞서 추 지사는 도청과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과 지역사회 화합, 종무행정 발전에 기여한 종교지도자 10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추 지사는 "정치는 한정된 예산과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고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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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릴라 버스킹' 확대… 도민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경기도가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도민들도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게릴라 버스킹'을 운영하고 있다.도는 병원과 복지관, 장애인학교, 지역아동센터,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과 북토크, 북큐레이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4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지난달에는 연천도서관과 동두천 두드림장애인학교에서 열린 독서 마술공연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달에는 여주기적의도서관과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국군양주병원 등을 찾아 클래식 공연과 밴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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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성수기 물가관리 강화… 바가지요금 근절 특별대책 추진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과 도민의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특별 물가점검에 나선다.도는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시군과 함께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관광지 주변 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가격표시제 준수와 원산지 표시,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 등을 살피고 소비자 불편을 초래하는 상행위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대상은 공공장소에서 평상 등을 설치한 뒤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와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판매하며 추가 요금을 받는 사례, 외국인에게 차별적인 가격을 적용하는 행위 등 휴가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공정 사례다.도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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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지역 문화체험 확대… 영어뮤지컬 무료 공연 운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영어뮤지컬 공연을 무료로 마련했다.진흥원은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에서 영어뮤지컬 '몬스터 학교(School For Monste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휴카페, 가족센터, 교육지원청 연계 학생 등 지역 11개 기관·단체에서 약 430명이 공연을 관람했다.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집 중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사회적배려대상자로 확대했다. 공연은 친구들이 힘을 모아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우정과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진흥원은 공연을 시작으로 야외수영장 특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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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대 사이버영재캠프 마무리… AI 기반 창의융합교육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인천대학교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체험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AI·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이어간다.인천시교육청은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운영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를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송도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캠프에는 초등학생 33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도서·벽지 학생들도 함께해 전체 출석률 98%를 기록했다.참가 학생들은 학년별 맞춤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4학년은 '마이크로비트로 세상 바라보기', 5학년은 '패턴의 탄생', 6학년은 'AI 우주탐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수학과 과학 개념을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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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포항불교 교화위원회, 수용자 무더위 극복 생수 2만 병 기부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8월 7일 교도소를 방문한 포항불교 교화위원회로부터 수용자 무더위 극복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2만 병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교정위원들은 “이번 생수가 수용자의 교정교화 및 건전한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성호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폭염의 기세가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시기에 교정위원님들의 기부는 수용자들이 더위를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원들 또한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수용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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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장이 미끼가 될 때...주식 리딩방·가짜 주식 앱 보이스피싱 주의보
증시가 크게 출렁이거나 상승장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누구나 ‘이번엔 나도?’ 하는 마음이 커진다. 보이스피싱·투자사기 조직은 바로 그 심리를 노린다. 이제 막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물론이고, 주식 경험이 있는 투자자 역시 어디선가 이름이나 얼굴을 본 적 있는 ‘주식 전문가’를 사칭한 그럴듯한 광고 앞에서는 경계심이 무너지기 쉽다.최근 급증하고 있는 이른바 ‘주식 리딩방·가짜 거래 앱’ 사기가 특히 위험한 이유다.최근 투자사기는 단순히 고수익을 약속하고 돈을 받아 가는 수준을 넘어, 실제 증권거래가 이뤄지는 것처럼 앱과 사이트를 정교하게 만들어 피해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화면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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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영덕지청 및 영덕지원 잇따라 방문 업무협의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영덕준법지원센터)는 8월 6일 대구지검 영덕지청(지청장 박영상), 8월 7일 대구지법 영덕지원(지원장 전흔자)을 잇따라 방문해 업무협의를 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일 부임한 영덕보호관찰 박종석 소장은 양 기관 업무협의에서 2026년 상반기 영덕보호관찰소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하반기 기관 주요 협력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박종석 소장은 “법원, 검찰과 협력 강화를 통해 보호관찰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양 기관의 원활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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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뉴스위크 ‘세계 친환경 병원’ 최고등급 획득
삼성서울병원은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전 세계 6000여개 병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성과 데이터와 전문가 추천 등을 종합해 올해 처음 실시했다. 친환경 수준에 따라 5개 단계로 등급을 산정하고 나뭇잎 3개 이상을 받은 병원 250곳을 선정했다.삼성서울병원은 최고 등급인 나뭇잎 5개를 받았다. 병원에 따르면 해당 등급을 받은 의료기관은 전 세계 36곳으로 전체 조사 대상의 0.6%에 해당한다. 전 세계 24개 병원에 부여된 ‘지속가능 인프라 우수병원’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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