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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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자 ‘유찰’…현대건설 단독 참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핵심 사업지인 목동10단지 시공자 선정 입찰이 현대건설의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마감한 시공자 선정 입찰에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일반경쟁입찰은 2개사 이상 참여가 필요해 이번 입찰은 유찰됐다.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은 현대건설만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600억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며 수주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마련하고, 글로벌 건축설계사 모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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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 여름휴가 선호도 조사...여행 계획 부담 1위는 비용
미혼남녀가 연인과의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소는 여행 비용인 것으로 조사됐다.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전국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휴가 여행계획 및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에 따르면 여행 계획 시 가장 부담되는 요소로 ‘여행 비용’을 꼽은 응답자가 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가 일정 조율 12%, 장거리 이동 11%, 여행 코스 계획 10% 순으로 나타났다.여행 예산 역시 비교적 합리적인 수준을 선호하는 응답이 많았다. 1박 2일, 2인 기준 적정 여행 예산으로는 ‘20만~39만 원’이 39%로 가장 높았다. ‘40만~59만 원’은 28%, ‘20만 원 미만’은 19%로 조사됐다.전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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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보호관찰소-법무보호공단경기북부지부, 하반기 업무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고양보호관찰소는 8월 1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 강화를 위한 하반기 업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상반기 추진 성과를 토대로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수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취업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고양보호관찰소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월 2회 이상 정기 상담을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동안 긴급원호 12명, 취업 알선 12명, 직업훈련 3명 등을 연계하는 등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특히 양 기관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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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폭염 속 자해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구한 보호관찰관
폭염 속 자해 위기 보호관찰 청소년을 구한 보호관찰관의 미담을 소개한다.지난 7월 28일 오후 4시 폭염 속에서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로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우울증과 자해 시도로 관리받던 여학생이 또다시 자해를 시도해 출혈이 발생했다는 SOS였다. 당황한 해당 여학생은 엄마마저 전화를 받지 않자 보호관찰관이 가장 먼저 생각났던 것이다.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보호관찰관은 즉시 112·119에 신고하는 동시에, 부천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와 체결한 핫라인을 가동했다.출동한 구급대가 학생을 A병원 응급실로 이송했고, 보호관찰관은 보호자가 도착할 때까지 아이 곁을 지켰다. 응급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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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SRT 통합 성과 빛났다...주철현 의원 "전라선 주말 좌석 2,510석 대폭 확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KTX와 SRT의 통합 운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번 조치로 여수를 비롯한 전라선 동부권 주민들의 고속철도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주 의원은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강행했던 고속철도 분리 운영의 구조적 모순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철도노조 등과 발을 맞춰 '고속철도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이었던 이번 통합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해 왔다.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철도 통합에 따른 차량 운용 효율화로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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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가져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지난 7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30개 대학의 유학생 업무 담당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하반기 유학생·대학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등록, 체류기간 연장, 시간제 취업허가 등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하반기 유학생업무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이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울청은 8~9월 중에 외국인 신입생이 100명 이상인 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서비스'를 운영, 유학생이 서울청을 방문하지 않고 학교에서 외국인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유학생이 소규모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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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정상인데 말귀가 늦다...청지각과 석창포의 과학적 가능성
아이가 작은 소리에는 잘 반응하고 청력검사도 정상이지만,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언어발달이 늦는 경우가 있다. 이는 귀의 청력보다 들어온 말소리를 뇌에서 구별하고 기억해 의미로 연결하는 ‘청지각·청각처리 능력’의 어려움과 관련될 수 있다.이런 아이는 비슷한 발음을 혼동하고 긴 문장이나 여러 단계의 지시를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시끄러운 장소에서 말귀가 더 떨어지고, 처음 듣는 긴 단어를 따라 할 때 음절을 생략하거나 순서를 바꾸기도 한다.△말소리를 붙잡아두는 ‘음운작업기억’새로운 단어를 배우려면 들은 음절의 순서를 머릿속에 잠시 유지해야 한다. 이를 음운작업기억이라고 한다.이 기능이 약하면 단어를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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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특위서 재검표 시기·방식 놓고 충돌… 與 "서둘러야" 野 "특검 연계해야"
여야가 10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를 개최한 가운데 향후 이뤄질 잠실 올림픽공원 내 투표지에 대한 공개 재검표 관련해 충돌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여당은 앞서 잠정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에 재검표를 서둘러 진행하자고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 간사 윤건영 의원은 "국조를 한 달 연장한 이유는 재검표를 하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에서 이런(올림픽공원 시위) 불법 상황들이 두 달 이상 지속되는 것 자체가 이유 여하를 떠나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한다"고 밝혔다.반면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이 출범 예정인 만큼 추후 재검표를 특검과 연계해서 진행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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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김상호 춘추관장 사의 표명… 참모진 추가 개편 가속화되나
청와대 언론 업무 총괄 역할을 해온 김상호 춘추관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것으로 10일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관장은 언론인 출신으로서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에 재직중이던 2017년부터 근거리에서 줄곧 관련 업무를 전담했다.이 대통령이 당선 이후에도 곧바로 초대 춘추관장으로서 1년여간 근무를 이어왔다.이 대통령이 사직서를 수리했는지는 전해지지 않았으나 의사가 명확해 처리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청와대의 참모진 추가 인선 작업이 본격화 될지도 눈길이 쏠린다.앞서 청와대는 지난 6월 수석급 참모 5명을 교체한 이후 일부 비서관에 대해서도 교체 인선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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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정책 대여 공세 나선 국힘에 "尹정부·吳시정·국힘 무능이 공급 절벽 주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정부와 여당을 향한 정책 비판 공세를 펼치는 국민의힘에 대해 역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주택 공급 이슈에 대해 "필요한 입법을 신속하게 통과시켜 정부의 주택 공급 속도전에 동참하겠다"며 "민주당과 정부는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실질적인 주거 안정 방안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가 공급 대책 마련에 노력할 동안 국민의힘은 말 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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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경찰서-청룡노포동 자율방범대, 범죄 예방 활동 전개…범죄취약 합동점검
부산금정경찰서(서장 강연구) 범죄예방대응과는 8월 7일 부산 금정구 청룡동에서 지난 6월 말경 신설된 청룡노포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경찰청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8월 30일까지(8주간)추진 중인 ‘2026년 여름철 범죄예방 및 재난 대비 종합치안대책’ 의 일환이다.여름철 범죄로부터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빈집 일대 범죄취약 환경을 합동점검하고, 어두운 골목길 개선 및 방범시설 점검 등 안전한 환경조성에 나섰다.부산금정경찰서 강연구 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하여 팔송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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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실장·내각 전면 교체 요구... "총체적 국정 난맥 빠져"
국민의힘 10일 정부를 향해 청와대 실장 인사를 비롯한 내각의 전면 교체를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의 증시 급등락 상황 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등을 거론하며 "정부의 총체적 국정 난맥 상황이 점입가경"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도 13일 본회의에서 이견이 나온 법안을 단독 처리를 언급한데 대해 비판하며 "소수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고 여·야·정 비상경제시국회의를 개최해 경제 정상화에 힘을 모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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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국 후 장기 소재불명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장관 정성호) 부산보호관찰소(부산준법지원센터)는 해외로 출국한 후 장기간 귀국하지 않은 A씨(32·남)에 대해 집행유예취소 신청이 인용됐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금환급에 관한 특별법위반 등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A씨는 1개월 이상 국내외 여행을 하는 경우 보호관찰관에게 미리 신고해야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 교육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7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후 귀국하지 않은 채 소재불명 상태를 지속했다.부산보호관찰소는 A씨가 베트남 출국 이후 귀국하지 않고 보호관찰관의 연락 및 지도·감독에 응하지 않는 등 장기간 소재불명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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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해외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16% 할인
티웨이항공이 오는 20일까지 국제선을 대상으로 ‘해외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대상 노선은 일본·중화권·동남아시아·중앙아시아·호주·미주·유럽 등이며, 탑승 기간은 11월 1일부터 2027년 3월 27일까지다.선착순 이벤트 특가와 함께 할인코드 ‘AUG26’을 입력하면 노선별 최대 16%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결제 금액별 최대 4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해 할인코드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노선별 제휴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티웨이항공은 신규 회원 가입 시 웰컴 쿠폰팩, 발권 수수료 면제, 특가 소식 알림, 회원 전용 할인코드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 중이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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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예매 7단계→4단계 간소화…삼성 월렛 연동 ‘편의성↑’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통합 열차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선보인 통합 앱 ‘코레일+’가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코레일+는 예매 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했다. 승차권 조회 화면에서 소요 시간·정차역 수·운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승차일이나 시간 변경 시 홈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조정할 수 있다. 결제 단계에서도 쿠폰·마일리지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PIN 번호나 생체인식(지문·얼굴)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기능도 도입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큰글씨 모드’와 ‘다크모드’, 앱을 열지 않고 승차권을 확인할 수 있는 ‘위젯’ 기능도 추가했다.삼성 월렛과 연동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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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17회 국토기술대전’ 개최…28일까지 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도시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7회 LH 국토기술대전’을 개최하고, 오는 28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이 공모전은 2010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올해 17회를 맞았다. 공모 주제는 LH가 시행하는 국토·도시 분야 사업 및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환경·재해·안전·AI 등 자유 주제로 참여 가능하다.LH에 따르면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생(휴학생·2026년 졸업 예정자 포함)으로, 전공 무관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신청(중복응모 불가) 가능하다.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2팀, 장려 4팀 등 총 8팀을 선정해 1600만원 상당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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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꿈을Green다’ 프로젝트 운영
포스코DX가 장애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을 지원하는 ‘꿈을Green다’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이 프로젝트는 포스코그룹 임직원 자발적 기부금과 회사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 기금을 활용해 포스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등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 대상 유튜브 기획·촬영·편집 교육과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8회째를 맞는 공모전은 장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비장애인과 최대 4인까지 팀 구성이 가능하다. 장애인식 개선, 일상 속 안전, 환경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에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안전’ 부문이 새롭게 신설됐다.접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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