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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본선캠프 개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부터 3박 4일간 국립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2026년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본선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는 한국해양재단과 바다의품이 주최하고 국립한국해양대, 한국해양재단,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탐구 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이번 본선캠프에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중학생과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 5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해양 분야 전문가 특강과 연구시설 견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이를 토대로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태평양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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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취약계층 아동 식사 지원에 3000만원 후원
한국남부발전은 여름방학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학교 급식이 운영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多가치 돌봄’ 사업에 따른 것이다. 기부금은 부산지역아동센터 6곳의 아동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식재료 구매 과정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남부발전은 이 밖에도 산복마을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 기반시설 확충, 부산 남구 취약계층 대상 고효율 에너지 물품 교체, 뇌병변 장애아동 문화체험 등의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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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판결]치매노인 정기예금 해지한 뒤 2천만원 가로챈 간병인, '집유' 선고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은 치매 노인의 정기예금을 해지한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가정 상주 간병인 A(70대)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3∼4월 자신이 돌보던 치매 노인 B씨의 체크카드로 85회에 걸쳐 2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조사결과 A씨는 B씨가 요양원에 입소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당일 B씨를 데리고 은행을 찾아 정기예금을 해지하게 하고 B씨 명의의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천여만원 중 800여만원은 자기 동생 명의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실질적 손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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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 서울대·칼텍 반도체 공동연구 법률·특허 지원
법무법인 YK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칼텍·Caltech)가 수행하는 차세대 반도체 국제 공동연구 과제의 법률·특허 업무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탑-티어(Top-tier) 연구기관 간 협력 플랫폼 구축 및 공동연구 지원사업’ 신규 과제 선정에 따른 것이다.YK가 지원하는 과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이승아 교수가 주도하는 ‘서울대-칼텍 인공지능·광학 기반 반도체 혁신 글로벌 연구센터’ 프로젝트다. 인공지능(AI)과 광학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계측 및 공정 기술을 연구하며 향후 10년간 총 2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Y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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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특선급 안착, 동서울팀 세대교체 신호탄... 새 구심점으로 부상
부상으로 주축 선수들의 공백을 겪어온 동서울팀이 데뷔 2년 차 김태완을 앞세워 분위기 전환에 나서고 있다.김태완(29기, S2)은 특선급에서 빠르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광명 30회차(7월 24∼26일)에서는 첫날 1착과 둘째 날 2착으로 결승에 진출한 뒤 준우승을 차지했다. 선행 승부를 앞세워 자신의 첫 특선급 결승에서 생애 최고 성적을 거두며 원준오(28기, S2)와 함께 주목받던 동서울의 젊은 전력 가운데 먼저 성과를 냈다.올해 성적의 출발점은 우수급에서의 상승세였다. 김태완은 지난 2월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을 포함해 9경주 연속 입상하면서 특별승급으로 특선급에 올라섰다. 1월 광명 3회차에서는 젖히기 우승과 함께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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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분기 영업손실 157억원…적자폭 감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557억원,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374억원에서 217억원 줄어 적자 폭이 약 58% 감소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619억원보다 약 3.8% 감소했다.회사 측은 일부 자체 백신의 공급 일정이 3분기로 이연되면서 2분기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 감소에는 2024년 인수한 독일 자회사 IDT바이오로지카의 실적 개선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3243억원으로 전년 동기 3164억원보다 약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25억원에서 603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본사 송도 이전과 연구개발비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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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중·주말 상시 운영
마커스앤컴퍼니 부평역캠퍼스 경비보안교육원이 인천·부평·부천지역 경비원 취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부평역 인근에 위치한 마커스앤컴퍼니 경비보안교육원은 인천 부평구를 비롯해 부천시, 계양구, 미추홀구, 남동구, 주안, 송도, 청라, 검단, 소사, 중동, 상동, 광명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는 역세권 교육장이다.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경비업체에 처음 취업하려는 사람 등이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이다. 교육과정은 경비업법과 범죄예방론, 시설경비실무, 사고예방대책, 직업윤리 및 서비스, 장비사용법, 체포·호신술 등 경비 현장에서 필요한 이론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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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법인세 부과처분에 관하여, 제1차 세무조사 과정에서 조사청이 2014 사업연도 법인세 부과처분을 목적으로 조사했을시
서울행정법원은 법인세 부과처분에 관해, 제1차 세무조사 과정에서 조사청이 2014 사업연도 법인세 부과처분을 목적으로 조사했을시에 대해 원고가 상표권을 공동소유하고 있어 사용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음에도 원고에 대한 사용료까지 포함하여 감정한 것이 위법하다는 주장은 이유 없다고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은 행정부는 지난 7일,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법인세 부과처분에 관해, 제1차 세무조사 과정에서 조사청이 2014 사업연도 법인세 부과처분을 목적으로 하여 조사하였다고 볼 수 없고 제2차 세무조사가 구 국세기본법에서 금지하는 재조사라고 보기도 어려우므로 이는 중복조사에 해당하지 않고, 그 밖에 제2차 세무조사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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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보상 사업지구 취약계층에 폭염 대응 물품 지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영등포 쪽방촌 등 보상 사업지구 내 주거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냉방·위생 물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텐트와 쪽방 등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SH는 시립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영등포 쪽방촌 상담소와 협력해 용산역 인근 텐트촌과 영등포 쪽방촌 거주자에게 선풍기와 모기 기피제, 생수, 간식 등을 전달했다.개포 구룡마을에서는 강남구청과 협력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냉풍기 3대와 휴대용 선풍기 530개를 제공했다.SH는 구룡마을 미이주 세대를 대상으로 임시 이주용 공공주택도 제공하고 있다. 주거 환경이 취약한 주민의 이주를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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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2분기 매출 687억원…전년比 11.4% 증가
메디톡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6%, 61.7% 감소했다. 회사 측은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이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메디톡스는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사업,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 판매 등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보툴리눔 톡신 부문에서는 ‘코어톡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필러 사업은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반면 국내 필러 매출은 시장 경쟁과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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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말다툼하다 모친 살해한 10대 '구속'
말다툼을 하다가 어머니를 살해한 10대 아들이 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인 것으로 파악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9일, 존속살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18)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동호 인천지법 당직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경찰에 의하면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아파트 집에서 40대 어머니 B씨와 말다툼 중 집 안의 흉기로 B씨를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A군은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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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국내 허가 신청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SB27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로, 성분명은 펨브롤리주맙이다. 이번 허가 신청 대상 적응증에는 흑색종과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등 총 16개 질환이 포함됐다.키트루다는 면역관문수용체 PD-1에 결합해 암세포의 면역 회피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면역항암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317억달러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부터 글로벌 4개국 1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을, 14개국 5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해 SB27과 오리지널 의약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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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에미서리.73’ 1주년... 2분기 매출 80% 증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객실 어메니티에서 출발해 일반 소비자용으로 확장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롯데호텔앤리조트는 ‘에미서리.73(Emissary.73)’ 론칭 1주년을 맞아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분기 어메니티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약 80% 증가한 가운데 할인과 사은품을 마련했다.‘에미서리.73’은 250년 역사의 스위스 향료 기업 및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COSMAX)’와 공동 개발했다. 처음에는 객실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제작됐지만 투숙객들의 구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8월 정식 브랜드로 출시됐다.출시 이후 제품군도 넓어졌다. 올 상반기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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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록적 폭염, 당신의 체온은 안녕하십니까
올여름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 곳곳에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는 자연재난이다. 특히 고령자와 영유아, 만성질환자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근무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도 온열질환의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체온 조절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면서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대표적으로 열경련, 열실신, 열탈진, 열사병이 있으며, 두통, 어지럼증, 심한 갈증, 근육경련, 메스꺼움,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활동을 계속하면 의식 저하와 경련, 다발성 장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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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킬드, 감롯 1R 서브미션... 13연승 이어가며 UFC 톱5 정조준
퀼런 살킬드(26·호주)가 UFC 라이트급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이트급 12위 살킬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감롯 vs 살킬드’ 메인 이벤트에서 8위 마테우슈 감롯(35·폴란드)을 1라운드 4분25초 만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제압했다. 1라운드 피니시를 4경기째 이어가며 통산 13승1패가 됐다.상대의 강점을 되받아친 경기였다. 레슬링과 ADCC 서브미션 그래플링 유럽 챔피언 경력을 가진 감롯이 먼저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지만 살킬드가 이를 차단했다. 감롯의 힐훅 시도에서도 빠져나온 살킬드는 이후 공격의 주도권을 가져왔다.결정타의 출발점은 잽이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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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서영교의원 등 10인,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영교의원 등 10인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소년법」은 소년의 환경 조정과 품행 교정을 목적으로 수사 및 집행 단계에서 성인과 분리하여 수용ㆍ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소년이 보호처분으로 보호관찰을 받는 경우, 「형법」,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해 보호관찰 처분을 받는 성인과 동일한 공간에서 유사한 처우를 받고 있음. 이는 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하는 「소년법」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낙인효과 등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된다는 지적이 있다.이에 소년이 성인과 동일한 공간에서 보호관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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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요 몰리며 새 아파트 ‘귀한 몸’…신축 갈증 커지는 ‘부천’
경기 부천에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 서울과 광명 등 인접지역 집값 상승으로 부천까지 수요가 확산하지만, 신규 공급은 제한적이다. 최근 5년간 부천 일반분양은 연평균 743가구로, 기존 아파트 200가구당 1가구꼴에 그쳤다. 10년 6개월간 일반분양물량은 전체 재고의 7.3%에 불과해 경기도에서 군포(6.6%) 다음으로 낮은 수준이다.올 상반기 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은 925건으로 작년 동기(444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거래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19.6%로 경기 평균(15.4%)을 웃돌았다. 서울 서남부 주요 업무지구로 연결되는 1·7호선과 서해선 교통망이 수요 이동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소사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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