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서울보호관찰소, 청년의 새출발 응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시행
법무부(장관 정성호) 서울보호관찰소는 3월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노후빌라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을 배치해 홀로서기를 시작한 청년 가구의 곰팡이와 얼룩이 가득한 헌 벽지 교체, 대청소, 실내공간 재배치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수혜자 A씨(20대)는 작업이 끝난 방에서 “서울 상경 후 낯선 환경과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마음 붙이기가 힘들었는데, 깨끗해진 방을 보니 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대상자 역시 “단순히 시간을 때우는 봉사가 아닌,
-
[기고]아파트 안전의 대전환, ‘보조금 지원’으로 골든타임을 선점하자
아파트라는 공동체 안에서 ‘안전’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인천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사건 이후, 공동주택 내 재난 대응 체계에 대한 입주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올해(2026년) 많은 지자체가 아파트 단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재난 안전 알림 시스템’ 및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동’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경남 거제시는 여러 가지 사유로 다른 지자체에 비하여 관심도 크게 떨어져 있어 이제라도 아파트 단지에 적극적으로 재난 안전에 귀를 기울여 주의 깊게 들어야 할 시기라고 본다.첫째, ‘눈과 귀’가 되는 스마트 재난 알림 시스템재난 상황에서 가장 위험
-
민주당, TK통합 촉구 국힘에 반박... "오락가락 상정 막아... TK·충남대전 통합 함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일 대구·경북 통합을 촉구하고 나선 국민의힘을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하자고 했다가 찬성했다가 반대했다가 오락가락하면서 본회의 상정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했다.한 원내대표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함께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당론 채택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
한동훈, 대구 동행 '해당행위' 비판한 장동혁에 반박... "당에 도움되는 일"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3일 자신의 대구 방문에 동행했던 의원들을 해당 행위라며 비판한 장동혁 대표를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 대표 본인에게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지만 당을 위해서는 (도움이 됐다)"이라며 "해장(張) 행위 아니냐"고 반박했다.한 전 대표는 "제가 부당하게 제명됐지만 저는 국민의힘에 돌아갈 것이란 확실한 약속을 하고 나왔다"며 "이 상황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시장에 같이 가는 게 큰 문제냐"고 반문했다.나아가 "너무나 편향적인 윤리위원회, 당무감사위원회 이런 분들이 (친한계) 찍어내기를 시도하는 게 반복된
-
국민의힘, 與 TK통합법 처리 촉구... "필버까지 포기했는데 사실상 거부해"
국민의힘이 3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법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회기 안에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을 처리토록 하기 위해 소수당이 행사할 수 있는 합법적 저항 수단인 필리버스터까지도 포기했다"며 "당장 법사위와 본회의를 열어 특별법을 처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금 이 시간까지도 대구·경북 통합법 처리를 위한 어떤 의지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필요한 것
-
참여연대, 제32차 정기총회…아이넷 박준희 회장, 장기회원 감사상 받아
참여연대는 2월 28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참여연대 2026년 제3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정기총회에는 진영종, 백미순 공동대표와 참여연대 장유식 고문변호사 등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보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임원 선임안, 2026년 예산 및 2025년 결산안 승인 등 참여연대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정기총회 보고와 승인 의결이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장기 회원 감사상과 꽃다발을 받았다. 박 회장은 참여연대 창립과 함께 활동하며 28년 동안 후원하고 있는 원로 회원이다.박준희 회장은 "참여연대 장기회원 감사상 수상은 새로운 민주주의와 미래에
-
조희대 "국회 입법 활동 존중... 국민에 해 없는지 심사숙고 부탁"
조희대 대법원장이 3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국회 통과 상황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초동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점은 동의를 얻어 할 것"이라며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했다.그는 "국회의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사법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헌법이 부과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해왔든 대법원이 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TT SEOUL ‘교육·실무·채용·고객사 제안’ 하나로 묶은 통합 브랜딩 선순환 모델 구축
브랜딩 전문 그룹 TT SEOUL이 디자인 산업의 고착화된 구조를 깨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 그리고 실제 채용과 고객사 수주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브랜딩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 것이다.3일 티티서울에 따르면 최근 성료한 ‘티티멤버 1기’는 TT SEOUL이 지향하는 변화의 시작점이다. 150여 명의 지원자 중 1차 선발된 예비 디자이너들은 지난 5개월간 UX 설계, 캐릭터 브랜딩,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브랜딩 전 과정을 수행했다.단순히 과제를 수행하는 ‘학생’이 아니라, 실제 TT SEOUL의 브랜딩 시스템 개선에 참여하는 ‘실무자’로서 브랜드를 증명하는 경험을 체득
-
중수청법 및 공소청법 국무회의 의결…국회 통과에 최선
정부는 3월 3일일 국무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법' 및 '공소청법' 제정안을 상정·의결해 정부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및 공소청 2개 신설기관의 차질없는 출범준비를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조속히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하위법령 정비 등 입법사항 및 신설기관의 조직·인력·청사 등 행정사항을 포함한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형사소송법' 관련 쟁점 검토에 본격 착수한다. 수사-기소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선 과정에서 우려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국민을 가장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
광주회생법원 개원… 호남권 회생·파산 사건 전담
광주회생법원이 3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 재판부는 김성주(사법연수원 26기) 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됐다.향후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 회생 및 파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잇달아 구속 영장심사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잇달아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 오후 2시30분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연다.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김경)·배임수재(강선우) 혐의를 받고 있다.
-
웹투어, 3~4월 '봄 다시 설레는, 먼저 만나는 봄' 캠페인 진행…전국 봄꽃 축제 연계 상품 선봬
온라인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을 맞아 ‘봄 다시 설레는, 먼저 만나는 봄’ 캠페인을 진행한다. 3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전국 주요 봄꽃 축제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할인 및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국 봄꽃·봄축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봄꽃 축제 여행지도’를 소개한다. 서울 도심의 벚꽃 명소인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비롯해, 분홍빛 진달래가 산을 물들이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 형형색색 튤립이 장관을 이루는 태안 세계 튤립축제, 동해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경포대 벚꽃축제, 국내 최대 벚꽃 행사로 손꼽히는 진해 군항제, 노
-
양주 폐의류업체서 헌옷 고르던 50대 판매업자 옷더미에 깔려 숨져
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2일 오전 7시 9분께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를 접수 후 출동해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자인 A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가져갈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소년원 학생 89명, ‘대학생’으로 새 출발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월부터 89명의 소년원 학생이 대학에 입학해 대학생활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올해 대학 진학 인원은 작년 39명 대비 2.3배가 증가했다.연도별 대학 진학 인원을 보면 (2023년)48명, (2024년)41명, (2025년)39명으로 집계됐다. 8개 소년원 생활관 내에 자율학습 공간인 스터디룸을 조성하고, 100여 대의 태블릿PC를 이용해 검정고시 기출문제, 한자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학습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학습시스템을 제공해 야간이나 주말 자유시간에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환경을 개선했다.이번에 대학에 진학하는 소년원 학생 중에는 소년원 생활을 자신의 꿈을 향한 ‘준비의 시간’으로 바꾼 특별한 사
-
진천서 승용차가 주택 들이받아… 60대 운전자 사망
충북 진천군 송두리에서 2일 오후 7시 20분께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택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경제계, ‘국회 계류’ 대미투자법 신속통과 촉구… "늦어질수록 협상력 약화"
국회에 계류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경제계의 신속 처리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3일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촉구 경제계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경제 6단체는 "우리 기업들이 통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대미 수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국회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이달 9일) 내에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이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늦어질수록 대미 협상력은 약화하고, 한미 경제협력
-
李대통령, 필리핀 이동해 정상회담... 원전·방산 협력 추가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2박 3일간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로 이동해 정상회담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방산·인프라·통상 등 기존 협업을 강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인공지능(AI)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2박 3일간 싱가포르에 머무르며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 양국 기업·정부·학계 관계자가 참여한 'AI 커넥트 서밋' 행사 등을 소화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