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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잇달아 구속 영장심사

2026-03-03 10:26:07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잇달아 구속 영장 심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김 전 시의원, 오후 2시30분 강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연다.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은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김경)·배임수재(강선우) 혐의를 받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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