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 의원은 그동안 박근혜 정부가 강행했던 고속철도 분리 운영의 구조적 모순을 꾸준히 지적해 왔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철도노조 등과 발을 맞춰 '고속철도 통합'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대선 공약이었던 이번 통합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표명해 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 중 여수EXPO역을 경유하는 전라선의 경우 운행 횟수가 주중 40회에서 45회로 5회 늘어나고, 주말에는 45회에서 54회로 무려 9회가 증가한다. 이로 인해 주중 1,960석, 주말 2,510석의 좌석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명절이나 주말마다 극심했던 예매난에 상당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서울 대형병원 등 수도권 주요 인프라로 향하는 여수 시민들의 접근성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객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도 줄어든다. 통합에 따라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일괄 조정되어 기존 KTX 요금보다 평균 10% 낮아진다. 또한 모든 노선에서 결제 금액의 5%가 동일하게 마일리지로 적립되어 교통비 절감 효과도 체감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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