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수원지검, 방사청 직원에 금품 제공 혐의 LIG D&A 임직원 구속
해·공군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방위사업청 직원에게 4억 원대 뇌물을 건넨 방산업체 임직원이 구속됐다.뇌물을 수수한 방사청 직원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 김동율)는 지난달 31일 뇌물공여 혐의로 방산업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 넥스원·이하 LIG D&A) 관계자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 등은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장보고-Ⅱ(KSS-Ⅱ) 잠수함 링크(Link)-22 체계개발' 사업 등 주요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특혜를 받는 대가로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전력화지원관리팀 직원 B씨에게 4억6천만 원대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
-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이익 1101억원...흑자 기조 유지
롯데케미칼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6864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진 가운데 생산 운영 조정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분기에 이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사업별로 기초화학 부문은 매출 3조940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기록했다. 정기보수와 원료 가격 변동에 따른 래깅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수익성이 감소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551억원, 영업이익 132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 확대와 환율 효과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에도 글
-
[청주지법 판결]자기 강아지에게 달려든 강아지 발로 찬 견주, 항소심도 '유죄' 선고
애견 카페에서 자신의 강아지에게 달려든 다른 강아지를 발로 찬 이용객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항소1-1부(김병휘 부장판사)는 최근 A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A씨는 2024년 9월 청주의 한 애견 카페에서 다른 강아지가 자신의 강아지에게 짖으며 달려들자 발로 차 허리뼈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강아지를 발로 찬 사실은 있으나 크게 다칠 줄 몰랐으며 설령 크게 다쳤다고 하더라도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항소심 재판
-
씨젠, 2분기 매출 1360억원·영업이익 216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씨젠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K-IFRS 연결기준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6.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제품군별로는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했다. 성매개감염 STI 제품과 소화기 GI 제품 매출도 각각 20.7%, 13.9% 늘었다. 비호흡기 제품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지역별 매출 비중은 유럽이 57.2%로 가장 높았으며 아시아 19.1%, 중남미 12.4%, 한국 6.4%, 북미 4.9% 순으로 집계됐다.씨젠은 지난 7월 미국 캘리포
-
[서울중앙지법 판결]"랜섬웨어 피해 복구해줄게"…데이터복구업체, '실형'선고
랜섬웨어(금품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 해커와 결탁해 피해자들로부터 복구 비용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데이터복구업체 관계자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공갈 혐의로 기소된 데이터복구업체 대표 박모 씨와 직원 이모 씨에게 각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검찰에 의하면 박씨 등은 2018년 10월 15일∼2022년 7월 26일 '매그니베르'라는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데이터를 복구해주겠다며 총 730차례에 걸쳐 26억6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박씨 등은 랜섬웨어를 유포한 해커로부터 감염된 파일의 확장자 정보를 받고 이를 활용해 포털 사이트
-
한국남부발전, 자전거도로 활용 태양광 사업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6일 부산에서 제이에스파워, 다스코와 경기·충청권 자전거도로 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전거도로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남부발전과 제이에스파워, 다스코는 다자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충청권 자전거도로와 하천변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남부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민간기업은 인허가와 관련 기술 분야 등을 담당해 협력할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에너지 생산 공
-
[서울중앙지법 판결]동성간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형성을 인정한 사안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동성간 사실혼 유사 생활공동체 형성을 인정한 사안에 대해 원고에게 정신적 손해를 가했으므로, 피고는 원고의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위자료 1,000만원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민사부는 지난 6일, 이같이 선고했다.법원의 판단은 원고와 C는 동성(同性)으로 현행 법제 하에서 그들의 관계가 사회관념상 가족질서적인 면에서 부부공동생활로 평가될 수 있는 사실혼을 형성하였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단순한 연인관계를 넘어 상호 혼인의사를 가지고 정신적 · 육체적 · 경제적으로 결합하여 사실혼과 유사한 수준의 생활공동체를 형성하였음을 인정할 수 있다. 동성 커플이 혼인의사를 가지고 육체적 ·
-
[서울고법 판례]근로기준법 제24조를 회피하여 경영상 해고를 쉽게 하려는 목적으로, 해고 2~3개월 전부터 취업규칙을 변경했을시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원래 상시 5인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던 사용자가, 근로기준법 제24조를 회피하여 경영상 해고를 쉽게 하려는 목적으로, 해고 2~3개월 전부터 취업규칙을 변경하고 근로자들과 근로계약서를 재작성해 소정근로일을 축소함으로써 해고일 전 1개월을 기준으로 4인 이하 사업장으로 만든 후, 근로계약서상의 해고 사유에 따라 근로자를 해고한 경우에 근로기준법 제24조가 적용되는지 여부에 대해 경영상 해고에는 여전히 근로기준법 제24조가 적용된다고 보아야 한다는 이유로 피고의 항소를 기각한다며 '원고일부승' 선고를 내렸다.서울고등법원 제15-2민사부는 2025년 5월 16일,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사용자인 피고가 ‘
-
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아파트 매수 4년 만 최대…집값 부담에 실수요 이동
올해 1~5월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 비중이 2022년 이후 4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 동반 상승으로 집값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경기·인천으로 실거주 수요가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 중 서울 거주자 매수 비중은 15.56%(1만2238건/7만8657건)로 전년(12.53%)보다 3.03%p 상승했으며, 인천은 10.11%(1465건/1만4487건)로 전년(6.96%)보다 3.15%p 증가했다.7월 넷째 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는 77주 연속 상승 중이며, 올해 전세가 누적 상승률(6.27%)은 전년 동기(1.22%)의 5배를 웃돌았다. 6월 서울 아파트 중위매매
-
[국회입법]윤한홍의원 등 11인,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윤한홍의원 등 11인은 특수임무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로앤비에 따르면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특수임무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이 되려는 사람은 국가보훈부장관에게 등록을 신청하도록 정하고있으며, 유족 또는 가족의 범위를 배우자, 자녀, 부모, 성년인 직계존속이 없는 조부모, 60세 미만의 직계존속과 성년인 형제자매가 없는 미성년 제매까지로 협소하게 규정하고 있다.그런데 국가를 위해 특별한 헌신과 희생에 대한 예우는 국가가 주도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책무임에도, 현행법은 등록 신청 주체를 당사자를 포함해 유족 또는 가족의 범위로 한정하고 있고, 유사 입법례
-
[국회입법] 박수현의원 등 13인,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수현의원 등 13인은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에 대한 보상 및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전력 수급의 안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하지만 지원금의 결정기준만을 규정하고 있고, 지원단가 조정에 관한 규정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사회ㆍ경제적 여건을 탄력적으로 반영하기 어렵다.따라서 주변지역 주민 등으로부터 지원금 현실화 등의 조정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지원금의 결정 기준을 사회ㆍ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3년마다 재검토하여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송ㆍ변전설비
-
틈새 노리는 실수요자, 경쟁률 낮은 ‘특공’ 전략 주목
최근 청약 시장에서 특별공급 경쟁률이 일반공급 1순위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특별공급을 활용한 틈새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7월 1순위 평균 경쟁률은 5.04대 1로 전년 동기(7.15대 1) 대비 하락했으며, 특별공급 평균 경쟁률은 3.52대 1을 기록했다. 주요 인기 단지에서도 ‘오티에르 반포’(1순위 710.2대 1 vs 특공 360.6대 1), ‘드파인 아르티아’(1순위 20.15대 1 vs 특공 11.2대 1) 등 특공 경쟁률이 낮게 나타났다.특별공급 유형별로는 ‘생애최초’(9.79대 1)와 ‘신혼부부’(3.53대 1)에 신청자가 집중된 반면, ‘다자녀가구’(1.73대 1), ‘노부모부양’(0.43
-
호반그룹, 광복절 맞아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호반그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 ‘오늘을 만든 당신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헤어·메이크업부터 장수사진 촬영까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고,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호반그룹은 매년 서초구가 주관하는 ‘서초 보훈문화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 설립과 학대 피해 아동 회복을 위한 희망지원금 전달 등 서초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
데브시스터즈, 2분기 영업손실 160억원...적자 전환
데브시스터즈가 2026년 2분기 매출 527억원, 영업손실 160억원, 당기순손실 15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해당 분기는 라이브 게임의 재정비 구간으로 단기 매출 감소가 발생했으나, 경영 쇄신 작업으로 손실 규모는 전 분기 대비 완화됐다. 3분기부터는 고정비 관리 및 고강도 비용 통제에 따른 본격적인 재무 환경 개선이 예상된다.3분기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6월 해외 진출한 쿠키런 클래식이 태국 중심으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출시한 신작 쿠키런: 크럼블은 국내 애플·구글·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크럼블은 출시 나흘 만에 누적 이용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
LH, 서울대·한국창의성학회와 ‘2026 LH AI 창의성 캠프’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대학교, 한국창의성학회,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2026 LH AI 창의성 캠프’를 실시한다.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심하거나 인프라 접근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LH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돼 왔다.올해는 해군본부 추천을 통해 도서·격오지 또는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 자녀 6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5~7일(1차)과 10~12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진로탐색 등 AI 시대 창의력 증진 강의가 진행되며,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이 학교 탐방과 진로상담을
-
부산사상경찰서, 살인미수 피의자 현행범 체포
부산 사상경찰서는 8월 7일 살인미수 피의자 30대 여성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8월 7일 오후 1시 15분경 피해자 B씨(70대·남)가 피의자 A씨(30대·여)의 집(사상구 소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변기 수리를 하던 중, A씨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가했다.부산 사상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집에서 피의자 A씨를 현행범 체포,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
가연, 미혼남녀 여름 휴가지 선호도 바다 38%로 가장 높아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미혼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름 휴가지 선호 조사에서 바다가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조사 결과 ‘탁 트인 바다’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호캉스 27%, 계곡·산 21%, 워터파크 14% 순으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남녀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가연 측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바다를 선택한 비율이 38%로 가장 높았고 호캉스와 계곡·산, 워터파크가 뒤를 이었다"라고 말했다.가연은 이번 조사에서 여름철 연인과 함께 떠나고 싶은 휴가지에 대한 미혼남녀의 선호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