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동복지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 이번 법캠프 행사는, 오전 프로그램으로 아동인권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는 법교육과 울산센터의 모의법정 시설에서 직접 판사와 검사, 변호사가 되어 재판 과정을 배워보는 모의법정 체험을 진행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키링 만들기’,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공예치료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함양을 위한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아동·청소년 총 16명과 교사 3명이 참석, 대부분 참여자가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일부 참가자는 오는 여름방학 행사에도 꼭 참석하겠다고도 했다.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인성교육, 예절교육, 법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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