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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700가구 모집

신혼·신생아·전세임대형 등 유형별 맞춤 지원
하루 1,000원 임대료,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 실현
3월 16~20일 방문 접수, 공고문 사전 확인 필수

2026-02-27 15:27:07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한 뒤 하루 1,000원(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 등 총 700호이며, 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혼·신생아Ⅱ 유형은 월평균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한부모가족, 미성년 자녀 있는 신혼부부·한부모가족, 미성년 자녀 없는 신혼부부 순이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소득·자산 기준이 없으며, 우선순위는 신생아·다자녀 가구, 이후 신혼부부·예비 신혼부부 순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인천도시공사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실질적 주거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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