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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직자 대상 ‘2026년 제1차 녹색기후아카데미’ 개최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2045 탄소중립 비전 공유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 지방정부의 탈탄소 정책 중요성 강조
행정 의사결정에 탄소중립 관점 반영 계획

2026-02-27 15:25:31

포스터 / 인천시
포스터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 공공부문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가 추진 중인 ‘2045 탄소중립 실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맡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구조와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을 설명하며, 지방정부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 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에서 지방정부 역할과 제도적 지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정책 추진 과정과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반영할 계획이다. 정승환 환경국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해야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며 “행정 전반이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재설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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