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은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맡아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 대표는 기후변화 구조와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을 설명하며, 지방정부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 구조 개편, 건물·교통 부문 감축 정책에서 지방정부 역할과 제도적 지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정책 추진 과정과 연계해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반영할 계획이다. 정승환 환경국장은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해야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며 “행정 전반이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재설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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