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가 참여해 2박 3일간 진행됐다.
프로그램 가운데 ‘로컬 토크콘서트’에는 태백 복합문화공간 ‘무브노드’ 김신애 대표, 정선 로컬푸드 브랜드 ‘곤디’ 심현주 대표, 영월 기술농업·마케팅 기업 ‘일리아 팜’ 김준희 대표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경험과 관련 사례 등을 주제로 특강과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검사 도구를 활용한 개인 역량 분석과 대화법 훈련, 강원랜드 임직원이 참여하는 직무 체험 멘토링, 신체활동을 활용한 팀 빌딩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했다.
강원랜드에 따르면 멘토링 장학사업을 시작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학생 9196명이 교육 지원을 받았으며, 관련 예산은 약 260억원이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지역 청소년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자신들의 터전에서 자부심과 새로운 가능성을 다질 수 있도록 로컬 기반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강원랜드는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의 동반자로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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